반응형

세상사는이야기 403

주식로또를 아시나요?

주식 + 로또 = 부귀영화??? 제가 생각하는 주식 + 로또 = 쫑!!!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개인적인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요... 암튼 별 사이트가 다있네요~ 아마도 이 기사의 출처 신문사의 광고성 기사 같습니다.(절대 정보성 아닌듯~)주식로또(www.stock649.co.kr) 147회차의 현재시간 인기도 순위는 동부화재, LG화학, LIG손해보험, 하이닉스, 삼성테크윈, 현대차가 6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대우증권, 한국가스공사, KTF, 대림산업,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등이 뒷따르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주식로또 147회차는 내일 오전 9시 마감되며,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목, 금요일 2틀간 상승률로 1월 31일 금요일 당첨발표 한다. 주식로또는 일반 로또 645의 숫자 대신 거래소 및 코스닥..

미래에셋, 부동산114 인수한다

미래에셋이 국내 최대 부동산 포털사이트를 인수한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부동산 금융 강화를 위해 31일 국내 최대 규모인 부동산 포털사이트 부동산114(www.r114.co.kr)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2대 주주로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캐피탈은 1대 주주 이영상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가격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부동산114는 2006년 말 기준으로 매출 130억원, 당기순익 26억원 규모의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사다. 자본금은 14억2000만원으로 적은 편이지만 포털 네트워크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114의 수익 구조는 전국 중개업소를 네트워크로 구축해 정보를 제공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소가 유료로 등록하고 향후 연회비..

장모님의 반란!

공감가는 기사를 보고 부랴부랴 몇자 적어봅니다. 저의 경우 결혼 처음부터 맞벌이를 하지 않아 사실 양육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해보진 않았으나 근처에 같이 사는 여동생의 경우를 보면 십분 이해가 가는 말이다. 사실, 30여년 가까운 시간을 길러주고 결혼까지 보냈더니만 이제 자식의 아이들까지 부모님께서 양육을 해야하신다니 평생에 뭔 죄를 지으셨다고~ 물론 나름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래 관련 기사를 보고 다시한번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감사의 전화를 한통 드려봄은 어떠실지요~^^ [관련기사 바로가기] “내 인생도 있는데 … ” 장모님의 반란

당신의 영어는 안녕하십니까?

영어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차기 정부가 영어를 중시하는 교육정책을 발표하면서 영어 교육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 잘해야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고, 중·고교 내내 시달린 것도 모자라 대학 때는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토익·토플과 전쟁을 치렀던 20∼30대 직장인들. 그들은 아직도 영어가 힘들고, 짜증나고, 두렵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따라가자면 자식을 1년쯤 조기유학 보내야 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도대체 영어와의 싸움은 언제 끝날까. 직장에 들어가서도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때문에 주눅 늘기 일쑤다. 매일 새벽 학원으로 향하면서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영어는 나에게 무엇이냐고. ●영어에 중독되다 인천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하는 박용진(31·회사원)씨의 귀에는 언..

실생활에서 돈 버는 채권 재테크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세금은 문명의 대가다’ 미국의 대법원장 워런 버거가 남긴 명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의 세법에서는 세금에 대한 정의나 왜 세금을 납부하는지에 대한 정의는 없고, 최 상위법인 헌법에 ‘납세의 의무’를 명시하여 대한민국에서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일정비용을 부담하게 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금 이외에도 세금성격이 강한 이른바 준조세를 부담하고 있다. 누구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와 주택을 구입하여 유지하고 매도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피해갈수가 없다. 자동차나 주택을 취득하는 단계에서 취득세와 등록세 이외에 준 조세성격의 공채를 매입해야 한다. 채권 혹은 공채라고 하면 왠지 용어조차 어렵고 어디에서 어떻게 팔아야 유리한지 몰라 ..

다가올 정권이 두렵다~

대선 이후 쏟아지는 각종 정책과 결정사항들의 면면을 보면 그저 두려울 따름이다. 없애거나 밀어붙이거나~ 것도 모자라 전 국토는 바닷길로 전 국민은 미국국민으로 만들겠단다. 올해부터는 한글날도 필요없어질지도... 영어 다들 하고 싶어하고 중요하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가난을 끊을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으로 그저 밀어만 붙인다는 것이 잘 못된 발상이다. 특히, 이 모 든것을 2년안에 틀을 잡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5년동안 얼마나 많은것을 밀어붙이고 후세들에게 뒤치닥 거리를 만들려고 하는지 참 걱정이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산다는 차체가 힘들고 싫다. 아니 지겹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아직 인생의 절반밖에 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모습들은 별로 변화가 없어보인다. 그저 우리가 치장하고 있..

[사건사고] 20세기 100대 과학사건

1. 복제양 돌리 탄생 1938년 독일의 슈페만이 개구리를 복제한 이후 여러 생물들의 복제가 시도되었다. 이러한 생물복제는 초기 배의 세포에서 핵을 꺼내 미리 핵을 제거한 난자에 이식하거나 인위적으로 초기 배를 분할함으로써 가능했다. 이미 분화가 일어난 태어나 성체의 세포를 복제하는 실험은 항상 실패를 거듭했고 과학자들은 분화된 세포를 복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2. 인터넷을 통한 WWW 탄생 1983년 이후 인터넷 프로토콜이 표준화된 후 인터넷은 전자메일, 파일전송, 고퍼, 네트워크 뉴스, 공개 게시판 등등 다양한 용도로 주로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수많은 학술전산망을 통해 퍼져나갔다. 198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NSFNET를 구축할 때에 바로 이 ARPA의 인터넷 프로토콜인 TCP/..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