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집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ASUS 미니PC (VivoMini VM65N)로 바꾸면서 백업으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3TB (2+1)가 남게 되었다.

추가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백업 디스크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외장 하드디스크 독과 국내외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으로 결정하고 아래와 같이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오랫동안 개인용 NAS (Qnap TS-210)를 사용해온터라 그 편리성을 알기에 이번 기회에 그 동안 눈여겨 봐왔던 신형 NAS (WD My Cloud PR2100)를 알아보니 이번에 바꾼 미니PC 정도의 비용이 추가되어 포기하고 외장 하드디스크 독 (스카이디지탈 듀얼독)으로 대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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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p TS-210

WD My Cloud PR2100 

스카이디지탈 듀얼 독 

듀얼 독의 경우 하드디스크가 외부로 부분 노출이 되어 있어 오랜동안 켜놓을 경우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뜨거울 정도로 열이나거든요. 그나마 외부로 노출이 되어 내부에 있을 때보단 그나마 괜찮더군요. 

또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같은 경우에는 원터치로 백업이 가능하여 매우 편합니다. 아직 사용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안정성까지 따져보기에는 부족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남은 백업 하드디스크를 정리를 하고 나니 어렵사리 포기한 NAS의 핵심 기능인 언제어디서나 원격접속을 통한 자료 관리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다가 그 동안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모아서 활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리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제 계정을 찾아 연결을 해보니 무려 10여종 600여 GB나 되네요.^^;;; 

하지만, 이 모든 계정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컴퓨터의 시스템 트레이가 매우 지저분해 지는 것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Cloud 계정 현황과 사용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비스 명

서비스 주소

무료 제공(GB)

서비스 지원 현황

Mobile

PC

My Use

Box

Box.com

50

O

O

O

Dropbox

Dropbox.com

8

O

O

X

Google Drive

Drive.google.com

15

O

O

MEGA

Mega.co.nz

50

O

O

O

MS Onedrive

Onedrive.live.com

105

O

O

O

네이버 Ncloud

Cloud.naver.com

30

O

O

O

Asus Cloud

Asuswebstorage.com

205

O

O

O

Olleh Ucloud

Ucloud.co.kr

20

O

O


Evernote

Evernote.com

무제한

O

O

X

SKT 클라우드베리

Tworld.co.kr

16

O

X

O

구글포토백업

Photos.google.com

무제한

O

O

O

Degoo

Degoo.com

100

O

O

X

 Evernote의 경우 저장 공간은 무제한 이나 무료로 매월 60MB 업로드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최근 MS의 OneNote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는 자료는 대부분 사진과 동영상인데 저의 경우엔 별도로 2중 백업하고 있으며, 구글 포토 백업 고화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화질 : 사진과 동영상을 무료로 무제한 저장할 수 있으나 크기나 해상도가 줄어듬.

원본 : 촬영한 그대로 저장이 되나 Google 계정의 15GB만 저장할 수 있음.


수 많은 사진과 동영상 자료의 백업이 해결되고 나면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은 그 만큼 여유로워 집니다. 

제 경우엔, 자주 보는 문서와 필수 보관 문서는 안정적인 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그 외, 영화 동영상 등 지워져도 상관없는 자료는 그 외 기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공되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모바일, 웹 지원은 물론 PC와 완벽한 동기화를 위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 처럼 너무 많은 계정을 가지고 계신 경우에 이를 한 곳에서 관리하실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가 있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몇 년전 국내에선 한컴에서 씽크프리 원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지금은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모바일과 웹 서비스 2가지를 추천 소개해 드립니다. 사용 기준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여부에 의해 정하였습니다.

Multcloud

홈페이지 주소 : www.multcloud.com


Unclouded

구글Play 주소 : https://goo.gl/0AVOOm

결론적으로,

개인용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만으로도 얼마든지 NAS 서비스의 주 사용 목적인 자료 보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수 있으나, 역시나 한 종류의 클라이언트로 관리가 되지 않은 점은 정말 불편함의 극치입니다. 

요즘과 같이 언제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초고속 통신 환경하에서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NAS의 매력은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지출 비용을 아낄려고 오랫동안 사용하던 NAS를 포기 하였으나 여유가 생기면 다시 NAS 환경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참조. NAS (Network-Attached Storage)

NAS, 즉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시스템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파일 수준의 데이터 저장 서버로, 네트워크 상의 다른 기기들에게 파일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NAS 시스템 상에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킬 수도 있지만 일반 서버처럼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 및 설정 작업을 수행한다.  ... 이하 생략 ... 

[네이버 지식백과] NAS [Network-Attached Storage] (두산백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 세상


이미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요?^^
문득 98년 처음 모 언론사닷컴에 입사하여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팀 술자리 회식에서 저보다 연배가 15살 이상 높으신 편집부 차장님과
미래의 신문에 대해 격론을 벌이던중...

당시 겁도 없이 제가 SF영화속의 사례를 들어가며 10년이내에 종이신문은
지금처럼 살아남기 힘들것이다 것도 모자라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큰 소리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종이신문이 꼭 죽었다고 표현하기는 뭐하지만 실제 당시에 비하면
지금의 영향력은 온라인 신문에 비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것입니다.

특히, 언론사에 7년여 가까이 몸담으면서 포탈에 기사제공은 반드시 우리의
목줄을 죄는것이라고 역설을 할때 다들 저를 무시하던 윗분들은 이젠
제 얘기를 공감하실 겁니다.

조금 빗나간 예일지도 모르지만 최근 알약이나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그린PC에 헐값에 엔진을 제공하는 군소 보안업체들 역시 종이신문의
잘못된 전철을 답습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으며 배부른
곳은 바로 포탈이니까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생이 되어야지
남을 죽이기 위한 동상이몽식의 공생은 곧 자멸일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서연,서호아빠 이승섭.

[포탈]

네이버 : http://pr.naver.com/president_DJKim
다음 : http://condolence.daum.net/kimdaejoong/?t__nil_logo=daum
네이트 :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z=A&s=&tq=&sc=&afc=&q=%B1%E8%B4%EB%C1%DF+%C0%FC%B4%EB%C5%EB%B7%C9+%BC%AD%B0%C5&nq=1
야후코리아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700&bbs_key=77&bbscode=1

[언론사닷컴]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 http://www.joins.com/
한국일보 : http://www.hankooki.com/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
국민일보 : http://www.kukinews.com/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
한겨레신문 : http://www.hani.co.kr/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T





네이버 N드라이브 바로가기 : http://ndrive.naver.com/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포털 등과 손잡고 어린이들을 상대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네이버의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http://jr.naver.com)와
제휴하여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www.hanacity.com)에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시티는 어린이 경제 교육을 위해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만화, 게임 등을
통해 경제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쥬니어네이버의 “도전 경제왕”
을 통해 서비스하는 내용은 학습 콘텐츠, 지수 테스트, 플래시 게임 등으로 다채로워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가상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학습 콘텐츠는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경제 교실, 흥미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는 직업 교실, 아이디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창의력 교실이 있어
자신에 맞는 콘텐츠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래시 게임은 경제와 직업을 테마로 구성된 내용으로 수출의 역할을 이해하는 ‘TRADE’,
저축의 기능을 이해하는 ‘저금하기’ 게임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하나시티와 쥬니어네이버를 통해서 더 많은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어린이와
부모, 선생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 본부장은 "하나은행의 공익성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가 국내 최고 어린이 서비스 쥬니어네이버를 통해 경제교육 서비스를 보다 다양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새로운 ‘도전 경제왕’ 서비스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경제를 배워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http://www.breaknews.com)
김영호 기자



[관련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는 ‘08년 하반기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 결과,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불만은 상당히 감소하였으나 제품별 성능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 스파이웨어 관련 일반정보는 보호나라(www.boho.or.kr) 사이트 참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08년 12월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유료 109종, 무료 19종 등 총 128종의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하였다.

※ 2006년 하반기부터 매년 반기별(6월, 12월)로 실태조사를 실시

조사항목은 프로그램 설치 시 동의 여부, 스파이웨어 치료성능, 추가프로그램 설치 여부, 이용약관 여부 등 36개 항목이며,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프로그램을 실제로 다운받아 항목별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프로그램 설치 시 동의 절차가 명확한 프로그램이 102종(80%), 설치 시 약관이 있는 프로그램이 91종(71%)으로, 상반기 조사결과 88종(72%), 75종(62%)에 비해 각각 개선되었다.

또한 ‘08년 하반기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스파이웨어 제거프로그램 관련 민원상담은 116건으로, ’07년 하반기 386건, ’08년 상반기 158건에 비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민원 상담 주요 유형은 자동결제연장 및 본인동의 없는 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무선 전화결제를 통해 스파이웨어 제거프로그램에 대한 자동결제 및 본인동의 없는 결제 피해가 발생한 이용자는 휴대폰/ARS 결제중재센터(www.spayment.org)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성능시험은 1,500개 스파이웨어 샘플을 이용하였으며, 파일명이나 레지스트리만을 검색하는 단순 기법이 아니라, 최근 스파이웨어 유형에 맞추어 스파이웨어 패턴 분석에 의한 탐지 및 치료 기능을 시험하였다.

성능시험 결과 전체 시험 샘플 중 150개(10%) 이상을 정확히 진단한 프로그램이 19종, 150개 미만 ~ 1개 이상을 진단한 프로그램이 9종이었고,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탐지를 하지 못하거나 프로그램 실행 오류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능시험 결과 스파이웨어 탐지율이 우수한 상위 10%(13종) 프로그램 중에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프로그램도 5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번 조사결과 문제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등과 협조하여 개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수 김장훈 기부 기사인데... 김장원으로 되어 있네요~^^ 아마도 클릭수 엄청날듯~ 김장원이 누군지 해서^^



관련기사 바로가기 : 김장훈, 태안 5억원 기부..30일간 작업 계획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의심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용자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3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NHN의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는 설 연휴 시작부터 이미 실시됐다.

이용자들은 개별 사이트에 접속해 나타나는 캠페인 화면에서 직접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8자 이상의 영문자나 숫자의 조합 등 제3자가 쉽게 알 수 없는 문자구성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타인이 쉽게 알 수 있는 전화번호나 생년월일 등을 조합한 비밀번호는 피하고, 오래 접속하지 않았거나 비밀번호를 오래 바꾸지 않고 사용한 사이트들도 이 기회에 다시 점검해 보라는 조언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중국발 해킹 피해가 수 차례 보고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용자들은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고,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며, 실시간 감시 기능이 포함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치료 백신 등을 설치해 자신의 PC 이용환경을 점검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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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글로벌 vs 토종 경쟁 구도 < ( )은 진출 시점 >

- 구글 (2004년 9월) <---> 네이버·다음
- 유튜브 (2008년 1월) <---> 판도라TV·엠군
- 세컨드라이프(2008년 1월) <---> 엔씨소프트· 넥슨
- 마이스페이스(2008년 상반기 예정) <---> 싸이월드
[전체 기사 바로가기 : 국내 인터넷 시장, 글로벌 업체 '격전장'으로]

2008/01/24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세컨트라이프 한국 서비스 오픈
2008/01/23 - [IT 정보/동향/자료/Web2.0/UCC/블로그] - 유튜브 코리아 서비스 개시
2008/01/20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유투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까지...?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정반대의 전략으로 IPTV사업을 가시화해나가고 있다.

NHN은 KT의 메가TV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실시간 검색기능이 포함된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NHN의 IPTV 서비스는 ▲메가TV 시청 중 언제든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바로검색` 서비스와 ▲네이버의 TV 전용 포털을 메가TV 내 별도의 채널로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채널`로 구성될 예정이다. 철저히 메가TV 내에 녹아드는 시스템이다.

반면 NHN에 앞서 IPTV 관련 간담회를 가진 다음은 `나홀로`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PTV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통신사를 배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셀런등과만 공조체제를 구축키로 한 것.

이 때문에 인터넷업계에서는 두 회사의 경쟁이 어느 쪽 승리로 끝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NHN의 방식을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 반면 다음의 방식을 리스크가 크지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다음의 경우엔 통신사의 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빌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통신사 손잡은 NHN..홀로 추진하는 다음

NHN은 IPTV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지만 아직까지는 기초적인 수준이다.

이용자들이 드라마 시청 중에 리모콘의 검색 버튼을 누르면 방영 시점에 네티즌들이 많이 찾았던 연관 검색어와 TV 프로그램,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가 나타나고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콘텐트, 지식인 등 6가지의 네이버 검색결과와 메가TV의 관련 VOD 타이틀 정보가 보여지는 수준인 것.

그러나 일단 KT가 국내 유선통신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다 경쟁업체들과 비교해 서비스를 일찍 출시한만큼 선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경우에도 그만큼 일찍 이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반면 다음은 통신사를 배제하고 IPTV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지난 22일 마이크로소프트, 셀런과 함께 자본금 200억원 수준의 합작회사를 설립한 뒤 IPTV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7월에 프리IPTV서비스를 론칭한 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IPTV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은 통신사업자가 주도하는 폐쇄형 IPTV와 달리 유선인터넷상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트를 그대로 IPTV플랫폼에 담는 풀브라우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즉 각종 하드웨어, 콘텐트, 서비스 등 사업자에게 플랫폼을 개방해 통신망 없이도 IPTV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만 다음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사의 망을 임대할 수 있느냐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또한 투자금 200억원으로는 사업을 진행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다음에 대한 상반된 분석.."현실감각 없어" VS "가능성 높아"

일단 겉보기에는 다음의 사업방식이 더욱 그럴듯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를 맺은 해외 20여개 IPTV사업자의 콘텐트를 제공하는데다 방송 콘텐트 외 다양한 정보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KT의 눈치를 봐야만하는 NHN과 달리 다음은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사업방식은 다소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일단 통신사를 배제한 것이 문제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나 하나로텔레콤이 IPTV사업을 위해 쏟아부은 돈이 얼만데 다음의 무임승차를 허락하겠느냐"며 "다음의 기대대로 일이 진행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NHN이 괜히 KT와 손을 잡고 IPTV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CJ투자증권 심준보 연구원은 "KT는 연간 1300억원 이상의 콘텐트 투자를 비롯해 망을 갖추기 위해 수천억원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다음 역시 이에 미치지는 못할 지라도 대규모 투자를 염두에 둬야한다"고 지적했다.

심 연구원은 이어 "IPTV 콘텐트의 핵심은 방송용 콘텐트인데 다음이 추진 중인 `오픈IPTV`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콘텐트로 인해 몰입도가 분산, 방송콘텐트업체들이 다음의 IPTV를 기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반면 다음의 사업방식을 긍정적으로 보는 분석도 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다음이 정보통신부의 IPTV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정책당국이 망동등접근 원칙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통신사의 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빌리게 된다면 망에 관한 것은 염려할 필요가 없어 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2008/01/16 - [IT 정보/동향/자료/IT 동향/정보/신기술] - 포털 3사, IPTV 사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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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췌 : www.bloter.net

  1.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2008.01.27 21:26

    오오 nhn..순위 높네요

    •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7 22:04

      정부에서 네이버 잡아먹을라고만 하지말고 IT분야에서 국위선양하는 부분등은 좀 인정을 해주면 좋으련만^^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8 07:12

    바이두도 상당히 높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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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포털들이 전문검색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국내 검색 트렌드는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통합검색에서 특정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전문검색(버티컬 서치)으로 급선회 중이다.

통합검색이란 기본틀에 전문검색을 강화, 정보의 깊이를 더하겠다는 것.

양적ㆍ질적 포화상태에 다다른 통합검색에서 차별화를 이뤄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또 전문검색 시장을 일찌감치 선점하겠다는 포석도 포함돼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했냐는 '규모의 경제'에서 사용자 요구를 정확하게 정보에 반영, 제공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

전문검색을 주도해온 다음은 국내 잡지 전문 포털인 '모아진닷컴'과 콘텐츠 제휴, 다양한 잡지를'게시판 검색'서비스에서 선보인다.

다음 게시판 검색은 아고라, 미즈넷 등 내부 서비스와의 연동과 디시인사이드, 풀빵닷컴 등 외부 전문 사이트와 협약을 통해 약 900여 개 사이트가 보유한 1만 2000여 개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해 왔다.

다음은 모아진닷컴이 보유한 IT, 시사, 경제,정치, 생활,패션, 게임 등 총 200여 종, 약 20만 여건의 잡지 DB를 확보하게 됐다.

다음은 이미 와인, 맥주, 동영상, 지역 전문검색을 실시 중이다.

올초 전문검색이 시작될 분야는 영화, 음악, 논문 등.

영화와 음악은 탭과 섹션을 따로 설치, 트렌드, 각종 순위, 가수, 영화인 정보 등과 함께 관련 이슈도 보여주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

국가기관, 국립중앙도서관, 삼성경제연구소 등과 콘텐츠를 제휴, 주요 논문과 자료 등을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전문검색도 마무리단계다.

특히 주요 관심대상인 부동산 전문검색도 내년 상반기에 내놓는다.

이를 위해 부동산 전문업체들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통합검색을 주도해온 네이버는 얼마전 영화 전문검색을 새로 내놓았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물과 자동차 전문검색도 시작한다.

첫 작품으로 선보인 영화 전문검색은 영화 정보 검색시 통합검색에'영화' 탭이 추가돼 이미지, 동영상, 뉴스 등 관련 검색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곧 선보일 인물 검색은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배우'에 한정돼 우선 서비스된다.

해당 배우를 둘러싼 출연작, 광고, 이미지, 뉴스 등 영역을 보기 쉽게 검색해주는 형식.

추후 다양한 인물영역도 보완된다.

자동차 분야는 현재 기획 단계다.

엠파스가 새로운 한자 사전 서비스를 오픈했다.

가장 큰 특징은 2만8000여 자의 한자 표제어DB를 구축했다는 점.

한글 문서는 물론 인터넷 사용시 필요한 대부분의 한자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한문 고전은 물론 불교 경전의 한자 검색도 가능하다.

보유 단어 역시 18만여 개로 늘어 다양한 고사성어와 숙어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가 운영 중인 엠파스와 네이트닷컴, 싸이월드 등에서 대법원 종합 법률 정보도 검색할 수 있게 했다.

대법원 종합 법률 정보는 1945년 해방 이후 판결된 대한민국 판례 중 이슈가 됐거나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 정리한 것으로 약 12만8000여 건에 이른다.

이중 5만여 건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엠파스 등에서 공개되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권선영기자(kong@heraldm.com)
















뭔가 문제점을 제시해놓고는 간단히 기자가 생각하는 혹은 전문가들이 내세우는 대책 한마디 언급없이 웹2.0 갈 길 멀단다... 혹시 이 글을 쓴 기자는 기자 블로그를 운영이나 해보았을까 궁금하다.

 인터넷 ‘메가 트렌드’의 하나로 ‘웹 2.0’이 부상했지만 정작 우리나라는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인드와 인프라가 척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인터넷 시장과 흐름이 ‘참여·개방·공유’를 모토로 하는 웹 2.0과 배치되는 방향으로 나가면서 2000년 초반 인터넷 강국으로 꽃 폈던 우리나라가 인터넷 약소국으로 전락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는 2001년∼2007년 각종 인터넷 사용 현황 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 폐쇄형 생태계, 갈수록 심각 = 웹2.0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요인은 대형 포털의 폐쇄형 구조다. ‘개방’을 지향하는 웹 2.0과 크게 상반되고 있다는 것. 실제 국내 인터넷 생태계는 소수 업체 위주로 독과점이 심해지면서 발전적인 인터넷 진화를 가로막고 있다.

 구글코리아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조원규 대표는 “네이버처럼 극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식하면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는 왜곡될 수 있다” 라며 “더 큰 문제는 웹2.0이 자랄 수 있는 싹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랭키닷컴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네티즌이 네이버에 접속하는 비율 즉 도달율이 지난 해 12월 95.19%에 달했다. 네이버는 지난 2003년 10월 도달율이 50.29%였다. 4년 만에 90%를 껑충 뛰어 넘는 도달율을 기록했으며 지난 한 해에도 1월 93.63%에서 12월 95.19%로 1.56% 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이는 거의 모든 네티즌이 하루에 한 번은 네이버에 접속한다는 의미로 그만큼 독과점이 심각하다는 얘기다.

◇ ‘공유’ 마인드도 취약 = 웹 2.0 모토의 하나인 ‘공유’도 국내 시장에서는 왜곡해서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게 ‘P2P’ 사이트다. P2P는 개인의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말한다. 하지만 이 곳은 건전한 방향으로 콘텐츠를 유통해 생산적인 채널로 이용하기 보다는 저작권 침해 소지가 높은 콘텐츠나 불법 복제물이 범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저작권 침해의 온상지’라는 따가운 눈총을 받아 왔다. 문화부는 지난 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례 경고 조치에도 다운로드 방지 등 기술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며 무려 31개 P2P· 웹 하드 업체에 최대 과태료 2500만 원을 부과했다. P2P와 관련해서는 이를 운영하는 사업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그만큼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는 네티즌 마인드도 성숙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 왜곡된 ‘참여’ 의식 = ‘참여’ 문화도 마찬가지다. 최근 급부상하는 ‘동영상 저작물(UCC) 사례가 대표적이다. UCC는 인터넷 흐름의 대표 키워드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이 자유롭게 만드는 UCC는 웹 2.0 현상을 대변하는 현상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UCC 저작물의 70% 정도는 순수 창작물이기 보다는 기존 동영상 파일을 편집하거나 수정해서 배포하는 등 순수 창작물로 보기 힘든 저작물이 범람하고 있다.

 한광택 미디어채널 사장은 “UCC와 관련해서는 미국 등은 개인의 창조성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 반해 우리는 개인이 순수 저작물을 창작하는 문화가 약하다” 라며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만드는’ 즐거움 보다는 ‘돌려 보는’는 즐거움을 찾는 경향이 짙다”라고 진단했다.

◆웹 2.0과 국내 인터넷 현실

‘웹 2.0’ 3대 모토 ---> 국내 인터넷 현실 ---> 사례
개방 ---> 포털의 폐쇄형 구조 ---> 네이버 월 도달율 95% 육박
참여 ---> 만들기 보다는 돌려 보는 문화 ---> UCC 저작물 70% 이상이 짜집기/단순 편집
공유 ---> 낮은 저작권 인식 ---> P2P· 웹 하드에 불법 복제 콘텐츠·소프트웨어 범람

[출처 : 전자신문 강병준기자]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무료백신 좋아하면 후회할일 생길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추가 되어야할 듯 싶네요~^^
결론적으로 돈 내고 사용해야 보상 받는다???

[이스트소프트 알약 이용약관 일부]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 사항

제 24 조 (손해배상)
회사는 이용 요금이 무료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에게 발생한 어떠한 손해에
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료 서비스의 경우는 서비스별 이용약관에 따릅니다.

<- 간단 명료하네요~ 그럼 개인도 돈내고 기업버전 써야 한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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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PC그린 이용약관 일부]

제 9 조 [회사의 책임의 제한]

① 회사는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하는 콘텐츠 등의 내용의 정확성 등의 여부에 대하여
보증을 하지 아니합니다.
② 회사는 약관, 서비스별 안내,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이용으로
인한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서비스에 포함된 기능이 회원의 요구사항을 모두를 충족시키거나 서비스
사용시 컴퓨터의 사용에 일시적인 간섭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서비스가 제공 된 이후에 제조된 컴퓨터 하드웨어와 컴퓨터 운영체제의
변경에 따라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발견된 신종 바이러스 또는 유해 가능 프로그램 등으로 인하여 고객이 피해를 입거나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객 지원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에 발견된 신종 바이러스 는 유해가능 프로그램 등으로 인하여 고객이 피해를 입는 경우에 회사는 그 피해에 대하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⑤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⑥ 회사는 회원 상호간 및 회원과 제 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배상하지 않습니다.

<- 알약 보다 복잡한 이유는 자세히 보시면 압니다. 보증하지,책임지지 ,배상하지 않는다는데 약관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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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무료백신 이용약관 일부]

6. 책임 한계.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귀하나 제 3자의 야후! 소프트웨어 사용으로부터
유발되거나, 그 사용과 관련하여 유발되는 어떤 종류의 보상청구나 의무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그것이 직접적이건, 우연한 것이건, 특별한 것이건,
간접적인 것이건, 또는 어떤 결과에 의한 것이건 간에, 제 3자의 소프트웨어로 인하거나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피해,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수된 데이터, 야후!
소프트웨어의 사용, 야후! 소프트웨어의 사용 또는  입수할 수 없음으로 인하여,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된 데이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에 대하여, 비록 그 보상청구가 법이론이나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조항에 의해 제외되는 피해는 여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사항들을 포함합니다:
사업상 수익 손실, 개인 부상 또는 재산의 손상, 사업상의 지장, 사업상의 또는 개인적인
정보의 손실
등이 그것입니다.

주식 가격과 분석, 시장 정보, 뉴스와 금융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실시간보다 늦어지고 부정확하거나 실수 또는 누락 사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이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야후!는 사전 통보 없이 야후! 소프트웨어의 어떤 부분이나 주요 특징,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 내에서 어떤 주요 특징이나 기술을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중단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는 야후! 소프트웨어의 내용이나 가용 기간 등도 포함됩니다.

야후!는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와 부속된 자료, 매체, 파일, 데이터, 등을  ‘현재 상태
그대로’ 배포되며, 다른 어떤 종류의 명시 또는 암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야후!는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이 귀하의 사용 목적에 적합할 것을 보증하지 않으며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의 설치와 사용으로 인한 직접 또는 간접적인 모든 피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타사의 약관에 비해 넘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글로벌 기업이라서 그런지 무지 똑똑해야 약관 이해할 수 있을듯~^^ 여하튼 이것 역시 책임지 않겠다는 내용이 주!

2008/01/09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무료 실시간 백신의 실체?
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1. Favicon of http://damool82.egloos.com BlogIcon 다물 2008.01.22 17:06

    니가 잘못써서 생긴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문제 없다고 보입니다.

    니가 쓰다가 생긴 어떠한 문제도 책임지지 않는다. 무료니까 쓰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라는 겁니다. 프리(애드)웨어의 특징이죠. 무료 백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사용약관이 저렇습니다.

    돈주고 산 수십만원짜리 소프트웨어도 단지 겉포장의 스티커를 뜯었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이 안되는게 실상입니다.

    약관으로만 따지면 윈도우 CD 샀는데 원본이 잘못 구워져 뻑난 CD라도 소비자과실로 보상안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보상을 받을려면 포장을 뜯지 말아야 하는데 포장 안뜯고 CD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2 17:14

      제가 미처 거기까지는 몰랐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사용자 책임에 대해 잘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의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그린 메인화면


그동안 말 많고 탈 많던 무료백신 '네이버 PC그린'이 오후 3시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네요~^^

[관련기사 전체보기]

NHN의 포털 네이버는 21일 3시부터 바이러스/악성코드의 실시간 탐지 및 검사, 치료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보안서비스 ‘PC그린(http://security.naver.com)’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그린 실행화면

‘PC그린’은 이용자들의 컴퓨터 이용 환경 보호와 네이버 서비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바이러스/악성코드의 수동 검사 및 치료 기능뿐만 아니라, 24시간 PC 보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 및 감염 차단 기능, 예약 검사 기능, 윈도우 보안패치 검사 등 고급 보안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자동/예약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새로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근 검사일과 치료 현황, 엔진 업데이트 및 패치현황 등 최근 검사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줘, 이용자가 PC보안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불필요한 파일 및 레지스트리의 제거, 메모리 최적화 등 PC 최적화 기능 등 부가 기능을 제공, 깨끗한 PC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PC그린은 NHN과 국내 보안 업체들이 협력해 서비스하는 개방형 무료 보안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C그린은 멀티 엔진 기반으로 설계돼 오는 4월경부터 시작될 정식 서비스판에는 카스퍼스키 백신엔진 외에도 지난 15일 MOU를 체결한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유수 보안 업체들에 제공하는 백신엔진이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백신엔진을 마음대로 선택해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김태정 기자 ( ZDNet Korea )]

[관련 포스트]
2008/01/16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네이버 Win~!
2008/01/15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마지막 자존심을 버린 안철수 연구소
2008/01/15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유료백신의 `무료` 위장
2008/01/09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무료 실시간 백신의 실체?
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혼자 갈까 같이 갈까’

인터넷 포털업체가 막바지 인터넷TV(IPTV) 사업 준비로 분주하다. 지난달 말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IPTV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하위 시행령 마련에 나서는 등 IPTV서비스를 위한 대내외 환경이 무르익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통과한 IPTV 특별법에 따르면 망이 없는 사업자도 독자적으로 IPTV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포털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 하나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직접 IPTV 사업자로 나서는 길이다. 또 하나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공업체(CP)로 위상을 높이는 방향이다.

포털 업체로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독자적으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이미 2004년부터 IPTV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독자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범 서비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졌다.

이에 비해 NHN과 KTH는 IPTV 대형 CP로 사업 방향을 잡은 상태다.

주요 포털·콘텐츠 업체가 다음을 주목하는 배경도 이 때문이다.

다음 성공 여부에 따라 통신이나 방송 사업자 구도의 IPTV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성진 다음 대외협력실장은 “다음에 IPTV 사업은 도전”이라며 “독자 망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게 쉽지 않지만 성공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미 세 차례에 걸친 IPTV시범 서비스로 사업 기반을 다진 상태다. 세부 시행령만 갖춰지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나아가 지난해 휴대형 단말기(PMP)를 통해 휴대형 IPTV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IPTV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TV팟’과 같은 UCC서비스로 차별화한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NHN과 KTH는 KT와 같은 통신 사업자와 함께 가겠다는 전략이다. 망 사업자와 콘텐츠 업체의 역할이 정해져 있으며 가장 접근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는 IPTV 관련 인력을 보강하며 세부 사업 계획을 짜고 있다. 두 업체는 이미 KT IPTV ‘메가TV’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N은 TV검색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NHN 계열사인 한게임채널과 지역 정보 등으로 서비스 방식도 늘려 나가기로 했다. 또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 모델를 탄탄히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 네이버TV서비스 기획팀 박근현 팀장은 “IPTV라는 뉴미디어를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면밀히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H도 ‘메가TV’ 서비스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모회사인 KT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속셈이다.

지난해 이미 KT와 콘텐츠 서비스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MSP(Master Service Provider)’ 계약을 해 전체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또 해외 영화·스포츠·교육과 같은 킬러콘텐츠를 꾸준히 확보해 공급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장이 성숙하면 ‘메가TV’외에 다른 채널로도 콘텐츠 유통 경로를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 주요 포털 사업 전략 - NHN

NHN(대표 최휘영)은 일단 IPTV 사업과 관련해 데이터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KT와 협력해 KT의 IPTV ‘메가TV’에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메가TV를 통해 TV검색 서비스, 네이버 채널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한게임 채널, TV지역정보 등으로 서비스종류를 늘린다.

네이버 측은 아직 IPTV시장이 초기인만큼 콘텐츠 공급에 무게중심을 둘 계획이라 전했다.

TV검색서비스는 말 그대로 TV플랫폼 기반의 검색서비스다. 리모콘에 전용 검색 버튼을 누르면 화면상에 별도의 검색창이 떠 해당검색어 관련 프로그램을 찾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채널 서비스도 실시한다. 메가TV내 별도의 채널에 네이버 TV포털을 게시하는 서비스다.

하반기에 출시할 한게임 채널 서비스는 한게임의 캐주얼게임을 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전용 채널 서비스다. 또 TV지역정보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시청 지역에 맞춘 채널서비스다. 회사 측은 지도, 맛집정보 등 다양한 지역기반 서비스를 접목해 향후 수익모델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실시한다. 셋톱박스에 위젯을 설치해 검색, 블로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는 IPTV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어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정비하고 있다. 여러 부서로 나뉜 인력을 컨버전스센터의 TV사업유닛으로 통합했다. 향후 서비스 방향과 범위에 따라 회사 역량 투입 정도를 조절한다.

NHN 관계자는 “당장의 수익보다는 TV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진출하는만큼 콘텐츠 서비스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경험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겠다”며 “후에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식과 TV 시청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IPTV관련 사업을 다소 조심스럽게 확장시키겠다는 뜻이다.

◆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의 전략은 차별화된 콘텐츠 공급과 디지털 컨버전스 플랫폼 실현이다.

단순한 CP역할이 아니라 독자적인 IPTV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또 변화하는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환경에도 대처한다. 최근 IPTV 관련 법안이 통과됐고, 3월에 시행령이 마련되면 다음의 모델과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모델을 선보인다. 다음 측은 이미 세 차례의 IPTV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2004년 말 서울을 포함한 4개 지역 아파트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TV포털 1차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2005년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지역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2006년 12월에 실시한 3차 시범사업은 온라인상의 다음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검색·카페·메신저·쇼핑 등의 주요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음 측은 특히 다음의 ‘티비팟’과 ‘파이’를 활용한 UCC가 빠르게 업데이트된 점에 사용자들이 주목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컨버전스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006년 서비스에서 구체화 된 바 있다. 자회사인 컨텐츠플러그와 공동주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HD화질급 지상파 방송 △영화·스포츠·애니메이션·음악 등 VoD △방송 연동형 쇼핑·광고 △지역기반 위치검색과 같은 IPTV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미디어다음 아고라의 온라인 청원을 동영상 형태로 플랫폼을 바꿔 제공하기도 했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IPTV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4월 멀티미디어기기 전문업체인 뉴미디어라이프와 손잡고 휴대형 IPTV ‘다음 고 타비’서비스를 실시했다. 다음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인 ‘다음 고’서비스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다음 석종훈 대표는 “향후 다양한 시청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과 서비스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KTH

KTH(대표 노태석)는 모회사인 KT그룹의 IPTV인 ‘메가TV’와 제휴해 핵심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IPTV 맞춤형 뉴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KTH는 2005년부터 IPTV로 유통할 영상 콘텐츠 판권 확보에 나섰다. 현재 500편가량의 영화콘텐츠 판권을 확보했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어린이교육 등의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 수급전략을 넓힐 계획이다. 해외 영상 콘텐츠도 사들일 계획이다. 미드와 같은 해외드라마, 또 해외스포츠 영상 및 어린이 영어교육을 위한 영상 등이다.

KTH는 우선은 ‘메가TV’로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IPTV시장이 무르익으면 ‘메가TV’외 다른 채널로도 콘텐츠를 유통할 계획이다.

콘텐츠 공급뿐 아니라 IPTV라는 뉴미디어 서비스 전체를 기획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를 위해 KTH는 KT와 2007년에 ‘메가 TV’의 MSP(Master Service Provider) 사업자 계약을 한 바 있다. 온라인 VOD 와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IPTV서비스 기획과 프로그램 편성에 쏟는다.

구체적으로 VOD는 향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을 늘려 양방향성 채널 사업으로 확장한다. 또 포털 ‘파란’의 메신저인 U2 기술력을 활용해 IPTV용 메신저를 개발한다.

IPTV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타깃형 광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역정보 채널’서비스도 실시한다. 과거 파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지역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정보와 지도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

노태석 대표는 “향후 포털 파란의 온라인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중인 모든 서비스를 IPTV에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사업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KTH 측은 작년 11월 자회사인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KT커머스에 ‘메가TV 쇼핑’ 채널을 열어 IPTV서비스를 시험가동 중이다.

강병준 기자@전자신문 bjkang@, 정진욱기자

[출처 : 전자신문]


















모든 서비스는 네이버로 통한다?

"네이버를 배제하고는 사업을 할 수 없을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최근 네이버의 NHN과 안철수연구소의 힘겨루기가 사실상 네이버의 승리로 끝나면서 새삼 그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백기를 들다 = NHN은 안철수연구소와 네이버를 통한 무료 백신엔진 제공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이르면 4월중 네이버의 무료 보안서비스인 PC그린에 백신엔진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NHN은 업체의 반발로 서비스를 보류해 온러시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의 무료 실시간 감시기능도 재개하기로 했다.


결국 NHN은 애초 주장대로 무료 실시간 감시기능을 포함한 백신서비스를 이용자에 제공하게 됐으며, 안철수연구소는 끝까지 지키려 했던 개인 백신서비스 시장을 포기해야 할 입장에 처했다.


실제로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제공중인 유료 개인 백신서비스 이용자에 대해 보상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이들 서비스의 전면 무료화를 포함한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는 NHN이 자사의 핵심적 사업 구상을 대부분 관철시킴으로써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완승을 거뒀다는 평가다.


◇검색포털 우위는 협상력 우위 = 특히 이번 합의로 국내 백신서비스 시장 자체가 재편될 상황을 맞게 되면서 업계는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가진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이스트소프트의 알약과 야후코리아의 툴바 서비스 등 무료 백신서비스가 등장한 것이 NHN에 호재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NHN이 먼저 무료 백신서비스를 이슈화한 데 따른 움직임이었다.


백신서비스의 무료화라는 명분 또한 일부 백신업체가 이미 주장하고 있었지만, NHN이 나서기 전까지는 대중적 공감대를 얻지 못했고 대다수 백신업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나서자 안철수연구소 역시 심각한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물론 네이버의 검색포털에서의 독보적 지위와 이용자 기반이 배경이 됐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


결국 NHN의 검색에서의 비교우위는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이번 이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적 지렛대로 작용한 셈이다.


◇성공전략의 자기복제 추진하는 NHN = 네이버의 검색우위에 기반한 NHN의 성공사례는 이미 지식쇼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NHN은 이미 쇼핑몰 중개 기능의 지식쇼핑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가격 비교 사이트 영역을 파고든 뒤 온라인쇼핑몰로부터 한해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됐다.


사업 초기에는 소극적인 중개 기능에 의존한 사업 모델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있었으나, 검색포털에서의 비교우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은 결과적으로리스크는 피하고 이윤은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업체인 다음 역시 쇼핑하우를 통해 기존의 전략을 버리고 NHN의 전략을 채택하는 등 NHN의 성공 모델은 자사를 넘어 업계의 표준이 돼가고 있을 정도.


NHN이 영화와 해외여행 서비스에 비교검색을 도입하고 다양한 제휴사와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하는 것 역시 결국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상생은 가능한가 = 업계에서는 NHN이 향후에도 서비스 전반에서 검색우위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NHN이 인터넷 생태계를 장악하고 개별 서비스업체들을 자신의 영향력 안에 포섭함으로써 독점적 폐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NHN이 이번 사례를 계기로 새로운 상생의 모델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제휴가 인터넷 보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NHN의 설명대로, 개별백신서비스 업체에 단순한 금전적 보상 이상의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면 인터넷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참여와 개방, 공유라는 웹2.0의 정신을 실현하고 열린 인터넷 생태계를 지향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조언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현재 NHN의 절대적 영향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인터넷 서비스에서의 상생을 위해 NHN뿐만 아니라 업계 모두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인터넷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이용자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업계의 상생에 대한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2008/01/15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마지막 자존심을 버린 안철수 연구

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국내 보안업계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자칭 보안경찰관을 자청하던 안철수 연구소도 결국 무너졌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바로 언론사들이 너도나도 헐값에 포탈에 기사를 팔고나서 심한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고전을 면치 못한는 모습을 왜 안철수는 모르는걸까? 서로 산업분야가 틀려서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기사 마지막에 관계자가 언급한 내용이 참 가슴아픈 현실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 “어렵게 소프트웨어 산업을 일궈 온 리더로서 우리(안철수연구소) 입장에서는 엔진 공급이 단순하게 ‘해피한(즐거운)’ 것은 아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과 국내 최대 백신 및 보안서비스 제공업체 안철수연구소가 15일 ‘백신엔진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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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사는 NHN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의 보안서비스 ‘PC그린’에 안철수연구소(http://www.ahnlab.com)의 백신엔진을 제공, 이용자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PC그린은 국내 최초로 멀티엔진 기반 무료 보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 NHN은 또 사용자들이 자신의 PC환경에 적합한 백신엔진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0년간 축적한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의 대응력을 갖춘 안철수연구소마저 백신 엔진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소비자 시장에서 유료 모델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됐다. 특히 이스트소프트 알약이나 야후 툴바 무료 백신 등 무료화 분위기에 안철수 연구소까지 대세를 인정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개인용 백신 전면 무료화’ 시대를 열게 됐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오는 21일부터 실시간 감시 기능이 포함된 PC그린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르면 오는 4월에 안철수연구소의 백신엔진이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안철수 연구소도 자사의 온라인 백신 서비스 ‘빛자루’의 전면 무료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안철수연구소는 그동안 백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네이버와 손을 잡은 것은 “국내 최대 포털과 싸우는 것보다 손을 잡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휘영 NHN 대표는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PC그린은 이용자 환경 보호를 위해 인터넷 포털과 보안업계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무료 보안서비스”라고 강조, 안철수연구소의 백신엔진 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엔진도 도입해 ‘개인용 보안 종합 플랫폼’으로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간접 확인했다. 실제로 NHN은 세계적인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랩의 백신 엔진 라이선스 계약도 맺고 있다. NHN 관계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하우리와도 엔진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 단계에 있다"고 했다.

이와 달리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자료에서 “정보보안은 중요한 인프라인 만큼, 양사의 협력이 사용자의 보안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혀 ‘대의명분’ 이외에는 사실상 큰 의미를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안철수연구소의 개인용 백신사업 매출 규모는 55억~60억원 수준이다.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사용자들에게 백신을 무료화하면 이 시장이 사라지게 된다. 일부에서는 안철수연구소가 네이버에 엔진을 제공하는 ‘공급자’로 전락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이에 대해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완전히 무료화 한다는 것 보다는 기존 V3 유료 모델을 계속 유지하면서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유료로 사용하던 사용자들을 어떻게 만족시켜 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엔진 라이선스 개념이라 네이버 사용자를 확보하는 부분까지는 들은 바가 없다”며 “MOU 체결 단계라 구체적인 것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년 단위로 라이선스 계약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특히 라이선스 비용에 대한 질문에 “비용을 적게 받고 많이 받고의 문제는 아니다”며 “어렵게 소프트웨어 산업을 일궈 온 리더로서 우리(안철수연구소) 입장에서는 엔진 공급이 단순하게 ‘해피한(즐거운)’ 것은 아니다”고 말해 서운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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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netail.tistory.com BlogIcon 나인테일 2008.01.16 00:58

    저는 차라리 안랩이 엔진 제공 끝까지 안 하길 빌었습니다. 그냥 그 잘난 자좀심 끝까지 좀 지켜주길 바랬습니다. 네이버 발목을 그렇게 붙잡고 늘어진 결과가 겨우 자사 엔진 제공이라니 짜증만 치밀어 오르는군요. 안 연구소가 그리 설레발 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PC그린에 카스퍼스키 엔진이 탑재되었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16 08:58 신고

      100% 동감입니다. 첨엔 마치 보안업계를 걱정하듯이 해놓구선 결국 다 같이 죽자는... 그나저나 카스퍼스키는 속 쓰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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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무료백신 검색 결과화면


이스트소프트의 `알약`과 `야후 툴바` 등 실시간 무료백신이 나온 뒤 무료백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료결제되는 백신을 버젓이 무료백신이라고 위장한 광고가 인터넷에서 판을 치고 있어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 포털 검색창에서 `무료백신`을 치면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프리미엄링크 등 검색 상단 `키워드 광고`에 다양한 무료백신들이 주루룩 뜬다.

문제는 이들 `무료백신`들이 대부분 무료가 아니라는 점. 프로그램 설치와 악성코드 진단과정까지는 무료지만, 치료는 `돈`을 내야하는 엄연한 `유료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이들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무료백신`이라는 키워드로 사용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 영세 규모의 악성코드 치료업체들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금융권 키워드보안프로그램 시장을 휩쓸고 있는 전문보안업체까지 포함돼 있다. 해당업체는 `최신 악성코드 패턴에 대해서만 유료"라고 주장했지만, 요즘 창궐하고 있는 악성코드 대부분 최신 패턴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앞뒤가 맞지않는 해명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무료백신` 열풍을 악용한 속보이는 상술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포털 등 서비스업체들이 `무료백신`을 내놓는 주된 취지가 PC에 설치된 뒤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며 유료치료를 요구하는 프로그램들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인데, 정작 이 용어마저 일부 업체들이 악용하고 있는 셈이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관련 소비자 불만건수는 총 742건. 전년동기 접수건수에 비해 무려 57.2% 증가했다. 대부분 휴대폰 요금 자동연장 문제나 본인 동의없이 결제되는 등 요금결제와 관련된 불만들이다.

이런 지경까지 온데는 무엇보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들의 책임도 적지 않다. `무료백신`으로 둔갑한 `유료 프로그램`을 스폰서 광고라는 이유로 확인도 안한 채 버젓이 검색상단에 노출시키는가 하면, 포털 자료실에서는 `무료백신`으로 위장한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배포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최근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간 일부 포털들의 경우, `무료백신` 서비스에 대한 명분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음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성연광기자 sain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검색 포탈 4개사의 최신 동향기사 몇가지 올려봅니다^^
















'야후! 웹 메신저' 나왔다···별도 프로그램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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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는 웹 기반의 새로운 메신저 버전인 '야후! 웹 메신저'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야후! 웹 메신저(http://kr.webmessenger.yahoo.com/)'는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등록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학교 회사 PC방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컴퓨터에서도 메신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야후 측은 설명했다.

또 야후는 MS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의 상호 연동 서비스를 제공 MSN 메신저 회원들을 손쉽게 추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대부분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 유닉스 맥 OS X 등 최신 운영체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등 11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의 '야후! 메신저 8.1'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가벼운 형태로 웹에 구현한 것이어서 무료 음성 통화 웹캠 채팅 파일 전송 사진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


[출처 : 조인스닷컴]

네이버,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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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의 콘텐츠를 자사 검색결과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위키피디아가 보유한 4만9천여건의 한글 자료뿐 아니라 212만여건에 이르는 영문 콘텐츠를 통합검색과 사전 영역에서 아웃링크 형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위키피디아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의 최신 트렌드 및 영문 신조어, 시사정보 등 시의성있는 생생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NHN 신중호 검색센터장은 "네이버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지식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다음, 사용자 패턴분석 디렉터리 검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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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은 누리꾼들이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분석, 사용자 동향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디렉터리 검색사이트(http://directory.search.daum.net)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 디렉터리 내 등록된 모든 사이트들의 순위 및 통계 지표를 제공, 기존의 사이트 정보뿐만 아니라 한층 더 입체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1주일간 패널들이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주간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기본지표, 성별.연령대.유입경로 등을 제공하는 상세 지표, 카테고리별 최대 3개 사이트의 순위.페이지뷰.방문자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차트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디렉터리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 활동 기반의 랭킹서비스로 이미 세계 최대 트래픽 조사기관인 알렉사 등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 중이며,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고 다음 측은 말했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인 검색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구글, 한국사업 안하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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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연구개발(R&D)센터 설립 이후 별다른 결과물이 없자 구글의 한국사업 의지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구글은 2006년말 산업자원부의 지원금을 받아 R&D센터를 열고 야심찬 국내 투자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R&D센터에서 내놓기로 공언했던 한글화서비스들이 지지부진하면서 성과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코리아 R&D센터의 첫작품은 지난해 5월말 에릭슈미츠 구글 회장의 방한시 선보인 한국형 초기화면. 이후 신규 서비스는 답보상태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동영상 서비스인 유투브를 연내에 국내에 직접 론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어스 등 주요 서비스도 한글화해 빠른 시일 내 선보인다는 계획도 말했다. 그러나 유투브 등 주요 서비스는 올초까지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년동안 초기화면 변경 이외 눈에 띄는 신규서비스 론칭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순방문자수와 페이지뷰 등 트래픽에서도 변화는 없다. 현재 구글은 인터넷 순위에서 7~8위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의 한국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구글이 진출해있는 중국과 일본과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의미있는’ 2등을 달리고 있는 것. 일본만 해도 야후재팬과 3~40%대 점유율로 시장을 나란히 나눠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업체 바이두의 독점에도 불구하고 20%대 점유율을 탄탄히 가져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슈미츠 회장이 점유율확대를 위해 현지법인의 독자성을 강화해야한다고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지난 2006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구글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검색을 위한 자체 서버를 구축ㆍ가동하고 있다. 이는 중국법인이 현지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다. 또 현지화를 위해 중국 P2P업체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같은 구글의 상반된 행보에 업계는 국내 시장규모가 중국ㆍ일본과 달리 상대적으로 작아 구글코리아가 검색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보다는 광고수익을 위해 국내업체와 제휴를 넓히고 국내 서비스 동향을 해외서비스에 반영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구글코리아는 최근 마케팅 분야에서 대규모 인력채용에 나섰다. 언론사와 기업들을 상대로 광고사업에도 열심이다. 구글코리아가 R&D센터 설립 당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 인터넷 검색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해 한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를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혔던 청사진과도 배치된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주도하는 기술검색이 주류인 중국과 일본에서는 정면승부가 가능하지만 네이버식 통합검색이 대세인 국내에서는 쉽게 시장에 파고들기가 어려워 사업방향성과 지사 정체성에 대해 구글이 고민해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지난해 본사 경영진들이 대거 방한한 것도 한국에 대한 사업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가시적인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출처 : 헤럴드미디어]

얼마전 포스팅 했던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에서 말씀 드렸듯이 포털들이 앞다퉈 내놓는 무료 실시간 백신 프로그램이 실제 서로 모양만 다르지 그 성능이 대동소이 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사가 나와 잠깐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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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프로그램 실행화면


무료백신 : 엔진 제공 업체(비전파워-스파이웨어 엔진)

메가닥터(KT) :            비전파워, 닥터웹(안티바이러스엔진)
알약(이스트소프트) :  비전파워, 비트디펜더(안티바이러스엔진)
야후 무료백신(야후) : 비전파워, 닥터웹(안티바이러스엔진)
PC그린 네이버 :          비전파워, 카스퍼스키(안티바이러스엔진)

결론적으로 어떤 제품을 쓰더라도 거기서 거기라는 겁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무료백신 '숨은 손'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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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shop 운세 서비스



새해 자신의 길흉화복을 재미로 점쳐볼 수 있는 무료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구요 일반적으로 토정비결이나 일부
컨텐츠들에 대해 무료이며 아마도 상세 운세를 보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될테니 이점 잘 피해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자신의 운명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개척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절대 사주의 결과에 맹신하거나 하지 마시고 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길잡이 또는
참고 사항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료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탈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무료 운세서비스]

야후 운세(http://kr.fortune.yahoo.com)

네이버 운세(http://fortune.naver.com)

GS이숍(http://fortune.gseshop.co.kr)

옥션(http://fortune.auction.co.kr)

다음 운세(http://fortune.daum.net)

파란운세(http://fortune.paran.com)

프리챌운세(http://fortune.freechal.com)

- 출처 : 광남일보 일부 발췌 -



올해 네이버 무료백신 PC그린 서비스를 두고 국내 보안업체들이
초긴장을 했다. 하지만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보안업체중 하나인
안철수 연구소가 총대를 메고 PC그린의 출시를 저지했다.

아뿔싸, 하지만 엉뚱한곳에서 일은 터지고 말았다. 전국민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알집 제작업체인 이스트소프트에서
알약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국내 최초이자 진정한 무료백신(실시간 감시 기능 탑재)을
표방하며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 백신이 출시 두달만에 드디어 정식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알약 정식버전 발표 기사] <- 바로가기

하지만 알약에 대해서는 업체를 무시한건지 아니면 네이버와 비교할
가치가 없었던것인지 모르겠지만 안철수는 묵묵부답이였다.
혹시 넘 충격을 받은것일까~

그런데 어제 바로 다시한번 안철수는 물론 국내 보안업체들이 긴장할 만한
기사가 또 터졌다. 바로 국내 포털 최초로 야후에서 툴바에 탑재한 무료백신을
출시하게 되었다는 기사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탑재한 진정한
무료백신이라 할 만하다.

[야후 무료백신 발표 기사] <- 바로가기

이렇듯 연이은 폭탄들에 대해 아직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물론  대부분 군소 보안업체들 내부에선 아마도 많은
고민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을것이다. 백신엔진을 팔아먹어 보안시장을 통채로
긴장하게 만든 일부 업체들은 신나있게지만서두~^^
이런 상황에 대부분 언론들은 이 사태로 인해 타격을 받을 개인보안 소프트웨어를
유료서비스 하고 있는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사는 커녕 대부분 네이버 그린PC
가 언제 출시되는지와 나머지 포탈들의 대응은 어떨지등에 대해서만 기사를
내놓고 있다. 암튼 요즘 기자들 형평성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다. 아님
즐기는것일까? 자신도 네티즌이니까~^^

[포탈들의 대응관련 기사] <- 바로가기

아무튼 사용자는 즐겁다. 하지만 그 사용자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보안업체에
몸담고 있다. 이거 써야해 말아야 해~
말주변 없는 내 생각에 무료백신 사태를 이마트 vs 동네슈퍼와 비교해보고 싶다.
그마나 몇개 남은 동네슈퍼를 죽이는 방법은 아마도 동네슈퍼에서 가장 잘 나가가는
제품을 이마트에서는 무료로 나눠주면 될것이다.

@서연,서호아빠 이승섭.

  1. 라이브 2007.12.27 11:14

    알약은 개인사용자에 대해서만 무료, 그 외는 라이센스 구입해야만 사용 가능이니까 안철수연구소에서 크게 반발 안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PC그린은 개인/기업 상관 없이 무조건 무료로 하는 데다가 포털 1위이니까..

  2. Favicon of http://sweater.tistory.com BlogIcon sweater 2007.12.27 11:46

    알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무료 백신 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저는 현재 Avast를 쓰고 있는데, 이것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무료인데, 외국 제품이라서 그런가요? 알약이 유독 기사에 많이 뜹니다.

    • 음음 2007.12.31 11:36

      avast나 anti-vir 같은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무료 안티바이러스가 꾸준히 있었지만 한국인들용이 아니란거죠.
      anti-vir같은 대부분의 안티바이러스는 영문판이라 어떻게 사용할 지 모르느 사람들이 많고
      avast는 이멜로 등록코드 받아서 최초사용시+1년에 한번씩 입력이라는 생소한 사용법을 쓰고 있죠.

      이런거도 어려워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집때도 밤톨이나 집앤롤같은 같은게 이미 있었지만 알집만큼의 인터페이스는 제공하질 못했죠.
      쉬운사용법 이거하나로 먹힌게 알집입니다.

      알약은 역시 이런 사용자를 위해서 만들어진거죠. 엔진은 노하우 같은게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수입해 쓰지만요.

  3.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서비나라 2007.12.27 12:32

    sweater님...
    알약이란 제품은 국산이지만 백신엔진은 비트디펜더라는 외산제품
    이랍니다. 악성코드 기능은 PC지기엔진을 사용하구요...
    다시말해서 반은 국산, 반은 외산입니다.^^ 참고하세요~

  4. Favicon of http://no3.co.kr BlogIcon bluedaemon 2007.12.27 12:37

    음 요즘 무료 백신들의 출시상황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얼마전에 팔아먹은 카스퍼스키 였습니다. ㅎㅎㅎㅎ - 마진도 괜찮았다는 ~~
    나이스 타이밍!!! (좀만 더 늦었더라면 휴 등골이)

  5.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7.12.27 17:48

    어짜피 한국을 주력시장으로 노려도 그다지 이윤은 없는게 사실

  6. 알약만세 2007.12.30 22:34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백신(v3)에

    압축파일검사때 알집(이스트소프트)소스를 사용합니다.

해마다 많은 언론사들이 연말쯤이면 올해의 최고 또는 최악의 뉴스등을
순위로 보여줍니다.

이번 네이버 최다 스크랩 기사는 기존 언론사가 해오던 것과는 다르게
네티즌들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라는데 그 의의가 더 커보입니다.

실제 기사의 가치란 개인적인 판단이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스크랩을 했다면 그만큼 가치가 높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혹시 아래의 스크랩중에 여러분들께서 스크랩 하셨던 기사가 보이세요???^^

내가 뽑은 2007 올해의 10대뉴스
(2007년 네이버 최다 스크랩 기사)

[출처 : 네이버-http://news.naver.com/2007/?ctg=rank&tab=4&nt=20071226095615]

키워드의 이해


키워드(구)란 무엇인가를 찾는 사람들이 검색엔진의 검색창에 입력하는 하나 혹은 몇 개의 단어를 의미한다. CPC광고는 키워드를 검색한 결과에서 노출되며, 본인의 광고가 노출될 키워드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입찰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캠프용품’ 키워드를 55센트에 입찰하면 누군가 검색 창에 ‘캠프용품’을 입력하여 조회했을 때 CPC시스템이 해당 키워드의 입찰가를 모두 탐색한 뒤 아래 그림과 같이 입찰가가 높은 순서대로(구글은 입찰가와 함께 링크인기도 등도 고려한다.) 결과페이지에 배치한다.



키워드는 CPC광고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올바른 키워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올바른 키워드는 적합한 잠재고객들을 사이트로 유인한다. 즉, 구매를 하지 않을 방문자에 대해서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어떤 키워드는 클릭당단가가 10센트인데 반하여, 유사한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몇 달러에 달하는 것도 있다.

오버추어( www.overture.co.kr)를 참고하여 최고입찰가의 예를 살펴보자.

바이옥스(vioxx): $11
바이옥스 소송대리인(vioxx attorney): $38.06
덴버 바이옥스 소송대리인 (vioxx attorney denver): 10센트

* 역자주: 2005년 거대 제약회사인 머크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진통제 바이옥스에 대해 관련 사실을 숨겨왔다는 사건과 관련되어 집단 소송 붐이 일 때의 상황임

이와 같이, CPC광고에 있어 키워드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광고를 시작하기에 앞서 키워드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일반키워드 vs. 세부키워드

일반키워드와 세부키워드 입찰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 ‘바이옥스’와 같은 일반키워드는 클릭당단가가 높은 편이다.
▷ 일반키워드는 당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클릭까지도 유도한다. ‘골프’라는 키워드를 구매한다면, 당신이 취급하는 품목에는 관심조차 없는, 골프여행, 골프강습, 골프용품 등을 찾는 사람들의 클릭비용까지 지불해야 할 것이다.
▷ 대개 세부키워드는 일반키워드에 비해 저렴하다. ‘골프’의 입찰가는 1.51달러인 반면에 ‘골프용품’은 42센트, ‘골프용품 덴버’는 10센트이다. (앞서 예로 든 ‘바이옥스’와 같이, 이것이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세부키워드는 사이트에 보다 적합한 잠재고객들을 유도하여, 가치 없는 클릭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키워드 분석

그렇다면, 적합한 키워드를 어떻게 선정할 수 있을까?

1단계: 키워드들을 떠올려 본다.
2단계: 떠오른 키워드들을 키워드분석 툴에 적용시켜 본다.

막연한 추측은 잘못될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1단계 과정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 역자주: 국내에서는 서치안에서 키워드에 대한 다양한 유사어 및 확장어를 제시하고, 인터넷 이용자의 클릭 패턴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료 툴을 사용하여 키워드분석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비용을 들이지 않고 키워드를 발굴하는 간단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1. 사업과 연관된 기본적인 키워드들을 적어나간다. 만약 골프용품을 판매한다면, 골프용품, 골프클럽, 골프공 등의 키워드들이 될 것이다.
2. 다음으로는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이 어떠한 키워드를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 본다.
3. 직원들이나 친구, 가족에게 다른 키워드가 있을지 물어본다.
4. 작성한 목록을 검토해보고, 복수형과 단수형도 추가한다.
5. 빈번하게 발생할 만한 오타를 추가한다. (일부 오타의 경우 정상적인 키워드 검색수의 1/3에 이르기도 한다.)
6. 오버추어와 구글의 광고주 계정관리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제안을 참고한다.

오버추어와 구글의 광고입찰관리에서 주의할 것은 최고 입찰가는 광고주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 최대금액으로, 실제 지불하는 금액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실제 클릭당 광고비는 자신의 바로 아래 순위의 입찰가보다 10원 높게 책정된다. 하지만 광고주 모두 상위노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 포털의 검색광고 서비스는 네이버, 엠파스 등 주로 자체 검색엔진을 보유하고 있는 포털들이 주도해 왔다. 하지만 검색광고의 수익성과 잠재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야후!코리아, 다음 등과 같은 벤더들도 전문 검색엔진과의 제휴를 통해 검색광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다.

네이버

NHN의 네이버는 국내 검색광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포털답게 다양한 상품과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검색광고 서비스인 프리미엄 검색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1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NHN 전체 매출의 24%에 해당하며, 사실상 포털과 분리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한게임의 프리미엄게임을 제외하고는 NHN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NHN 의 모태가 된 검색 서비스는 포털의 서비스가 다양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검색광고 매출 증가와 매출 기여도 증가는 검색광고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야후코리아, 다음, 엠파스 등 다른 포털들이 검색광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네이버의 프리미엄 검색 사업의 매출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 전망이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 이버는 유료 검색 리스팅 방법에 기반한 다양한 키워드 광고 상품을 제공한다. 가격 정책은 기본적으로 노출 회수에 따른 정액제로 운영되나 일부 키워드에 대해서는 입찰 방식의 오픈 프라이스가 적용되기도 한다. 검색 결과화면의 표시 순서는 질문가이드, 스폰서링크, 플러스프로, 비즈사이트 순서이며 가격 역시 화면에 표시되는 순서에 따른다. 물론 조회수가 높은 A등급에 해당하는 키워드의 경우는 비즈사이트 등록이 그 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질문가이드나 스폰서링크 플러스프로 보다 더 높은 월정액을 지불해야 한다.

엠파스

엠파스는 ㈜지식발전소의 대표 서비스로 NHN의 네이버와 함께 자체 개발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포털이다. 엠파스의 검색엔진은 ㈜코난테크날리지와 공동개발한 것으로 ㈜지식발전소가 2001년말 기준 향후 10년간 이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지식발전소에 이에 대한 대가로 ㈜코난테크날리지에 매년 500만원과 검색 시스템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매출액에서 제반비용을 차감한 잔액의 10% 또는 5% 중 큰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NHN의 한게임(또는 프리미엄게임)과 같이 매출 비중이 높은 다른 사업부가 없는 엠파스에 검색광고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훨씬 높다. 지난해 엠파스의 검색광고 매출은 61.6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46.2%에 해당한다.

검색광고의 종류는 키워드 배너, 길잡이광고(네이버의 질문가이드), 스피드업광고(스폰서링크와 플러스사이트), 프리미엄등록(비즈사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우측 배너자리에 위치하는 텍스트 기반 광고인 “생활광고”를 가지고 있다.

엠파스는 그 밖에도 신속한 사이트 등록을 원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별도의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 결제 후 6시간 내에 등록심사와 등록을 보장하는 초고속 등록은 297,000원에, 2 ? 3일 이내 심사, 등록 완료하는 빠른 등록은 198,000원에 제공된다. 단 성인 사이트일 경우 빠른 등록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만원이다.

다음

다음은 검색광고에 있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지만 올해 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오버추어, 구글 등 세계적인 검색엔진벤더와의 제휴를 통해 선발업체와의 간격을 단시간 내에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음의 전체 매출에서 인터넷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52%(2003년 상반기 기준)에 달하지만 최근 몇분기동안 인터넷광고 매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공격적인 검색광고 사업이 인터넷광고 사업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다음은 선발주자이자 자체 검색엔진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와 엠파스와의 차별화를 이루기 세계적인 검색엔진 벤더와의 제휴를 통해 검색 기능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스폰서링크, 프리미엄링크, 아이템링크, 프로모션 페이지 등과 같은 참신한 광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야후!코리아

야후!코리아는 미국 야후! 본사가 미국 검색광고 매출 1위인 오버추어를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 검색광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순수검색 영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높은 조회수를 바탕으로, 지난 10월에 새로이 스폰서링크와 비즈링크를 선보이면서 기존의 비즈사이트와 스폰서배너 등의 광고상품과 함께 기존 검색광고 지형도를 흔들고 있다.

출 처 : http://blog.daum.net/cjyjsj3/378674

 세계 검색 사이트 1위의 구글, 한국 검색사이트 1위인 네이버. 국경 없는 사이버 세상에서 두 가지 상이한 인터넷 사업 모델은 공존할 것인가, 충돌할 것인가.

 구글 태풍이 전 세계를 휩쓸었지만 우리 시장은 ‘대한민국 1등 포털’이 자리하는 독특한 인터넷 지형을 고수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현상을 들어 ‘네이버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친절한’ 네이버식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네이버의 일본 진출을 주목하는 이유기도 하다. 반대 견해도 있다. 궁극적으로 인터넷의 개방성을 고려할 때 ‘한국적’인 것은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외향적 체계 vs 내향적 체계=구글은 아웃 링크 방식으로 외부 콘텐츠 제공을 한다. 이에 비해 네이버는 내부형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미 익숙한 인터넷 사용자는 전문 검색은 구글을, 일상적인 키워드 검색은 네이버로 구분해 사용하는 ‘현명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사용 패턴은 일단 국내 시장에서 양측 모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미래다. 우선 통·융합형 서비스 등으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블로그 등 사이버 공간의 콘텐츠 세계가 급팽창하고 있다는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영상·태그 등의 검색 기능이 중시되면서 과거처럼 언어 등이 높은 장벽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외부로 확장되는 검색을 추구하지 않으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어려워진다는 우려다. 네이버는 많은 직원이 콘텐츠를 편집하고 있어 민감한 유행에 대처할 수 있지만 각 분야 전문 사이트와 경쟁하게 돼 결국 내부 검색만으로는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는 분석은 여기서 비롯한다.

 ◇기계적 검색 vs 의도적 검색=구글의 검색과 네이버 검색 중 어떤 것이 더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것인지도 중요한 변수다. 네이버는 자사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파워 링크, 스폰서 링크 위주로 검색을 제공한다. 구글은 기계적으로 ‘투표’를 통한 결과를 제공한다. 검색 결과의 신뢰성을 두고 구글과 네이버가 대비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한 인터넷 전문가는 “구글은 기계적으로 순위를 매김으로써 콘텐츠 업체 간의 경쟁을 유도, 정보가치를 높이지만 국내 포털은 자신만의 지식 틀에 갇힌 의도된 정보를 주기 때문에 정보의 질 측면에서 밀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너무나 한국적인 네이버의 힘=“모든 사용자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아니듯, 네이버는 공략 층을 전략적으로 선택했을 뿐이다. 거기다 국내 사용자의 이용 방식, 우리식의 정보 생성 과정 등을 정확히 파악한 결과다.” 네이버 성공 가능성에 한 표를 던지는 허진호 폰닷컴코리아 대표의 말이다.

 “인터넷은 근원적으로 개방된 네트워크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정보의 바다를 한국적인 것으로 차단하고 있으나 인터넷의 본원적 성질을 부정할 수 없게 되는 시기가 온다.” 또 다른 인터넷 전문가의 이런 평가는 비단 네이버뿐 아니라 국내 상위권 포털에 던지는 공통된 문제의식이다.

 너무나 한국적인 것의 힘. 국내 포털은 2∼3년을 두고 순위 바꿈을 했다. 네이버를 제칠 또 다른 포털이 등장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국경 없는 인터넷의 본질과 웹2.0이 불러올 새로운 패러다임을 읽는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점이다.

  탐사기획팀=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etnews.co.kr 깁규태·한정훈기자

○ 신문게재일자 : 2007/04/11     

 

“우리는 들러리에요.‘포털 공화국’이 아니라 ‘네이버 공화국’이 맞는 표현이고, 과점이 아니라 ‘네이버 독점’이 더 정확한 진단입니다.”네이버를 제외한 다른 포털들은 현재의 포털 시장구도를 네이버 독주체제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포털에 부정적인 여론에서 비켜나려는 의도도 없지 않을 테지만, 네이버가 한국의 ‘인터넷 제국’을 지배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황금알 낳는 거위´… 작년매출 5734억원

네이버는 NHN(Next Human Network)이란 닷컴 업체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다.NHN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고 있는 이해진(40)씨가 1997년 삼성SDS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만든 네이버는 창립 7년 만인 2004년 국내 인터넷 업계를 평정했다.NHN 주가는 13만 5600원(3월23일 종가)으로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1위(6조 2848억원)다. 지난해 5734억원의 매출 실적에 229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1000원 어치를 팔아 400원을 남기는 수익률이다.

인터넷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코리안클릭이 3월 셋째주(12∼18일) 네이버의 하루 평균 순방문자수(UV·중복방문 제외)를 조사한 결과 1362만명이었다.2위인 다음과는 360만명 차이다. 페이지뷰(PV)는 56억건으로 2위 네이트(47억건)를 크게 앞질렀다. 페이지뷰가 많다는 것은 검색자가 사이트에서 검색을 많이 해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컴퓨터를 켰을 때 나타나는 초기 화면인 스타트 페이지 점유율은 45.5%다.PC 두 대 중 한 대 꼴로 네이버 화면이 뜬다는 얘기다. 누리꾼들은 하루 평균 댓글 수 14만여건, 블로그 콘텐츠 65만여건을 올리면서 네이버로, 네이버로 몰리고 있다.  

검색 광고가 포털업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포털의 핵심은 검색이다. 네이버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76.7%다. 누리꾼들이 검색을 하려고 인터넷에 머무는 시간의 76% 이상은 네이버에서 보낸다는 뜻이다.

●“문화 하향 평준화 부채질 사회적 통제 필요”

네이버가 지난해 검색광고 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2987억원.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넣고 검색 버튼을 누르는 쿼리(query)는 하루 평균 1억 100만건으로 어마어마하다. 시장점유율 50% 이상이면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삼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으로 보면 확고부동한 시장지배 사업자다.

네이버 채선주 홍보실장은 “우리가 갑자기 1위가 된 게 아니다.”면서 “통합검색과 한게임 유료화 등 꾸준히 추진해 왔던 전략이 빛을 본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우리가 만일 미국 업체였다면 구글보다 더 인기를 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네이버가 누리꾼을 울타리에 가둬놓고, 자기 배만 불린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구글처럼 연산 결과에 따라 링크된 수치가 많은 순서대로 기계적으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해당 사이트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 바로 ‘관문’이란 뜻의 포털(portal) 본연의 자세라는 지적이다. 포털 비판론자인 미디어 평론가 변희재씨는 “포털이 메일, 블로그, 쇼핑, 뉴스 등을 모두 장악하는 ‘포털 천하’가 바로 한국”이라면서 “미국에서는 구글 때문에 10만개의 인터넷 기업이 생겼다면, 한국에서는 네이버 때문에 10만개의 기업이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검색 결과를 수작업과 편집 과정을 거쳐 전진 배치시킨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연결해주는 아웃링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누리꾼들은 네이버 안에서만 머무르게 된다. 뉴스에서 아웃링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최근 일이다.

변희재씨는 “국내 포털들의 폐쇄적이고 독과점적인 행태는 개방, 공유, 참여라는 ‘웹 2.0’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민경배 교수는 “특정 포털로의 집중은 인터넷 문화의 저급화와 하향평준화를 부추긴다.”면서 “포털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인 관심과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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