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룹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 임직원의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갖기 위한 주제로 워크숍 진행이 있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싱귤래리티대학 초대 상임이사 살림 이스마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술 분야 저술가 마이클 말론과 싱귤래리티대학 유럽 정상회의의 전담 디렉트 유리 반 헤이스트 공저인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라는 도서를 가지고 국내 CEO 교육 전문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 되었습니다.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유리 반 헤이스트(Yuri Van Geest),살림 이스마일(Salim Ismail),마이클 말론(Michael S. Malone) / 이지연역
출판 : 청림출판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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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주요 내용은 지금의 변화는 지난 1~3차 산업혁명의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새로운 변혁을 예측하고 있으며, 산술급수적 기업인 우리가 기하급수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그 속도를 맞춰나가지 못한다면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할것이라 경고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생존의 해답을 찾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모든 창의성에서 넘쳐 나오는 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적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 직원들로 가득한, 그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혁신하는 기업을 세울 수 있을까? 폭주 기관차처럼 빨라지기만 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꾸려야 할까? 

바로 '기하급수 기업'이 그 답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하급수 기업이란?

기하급수 기업이란 새로운 조직 구성 기법을 이용해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영향력(또는 실적)이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에 비해 현저히 큰(적어도 10배 이상) 기업이다.


위의 기하급수 기업이라는 개념이 처음 출현한 곳은 싱귤래리티대학(Singuarity Universty)이다. 본 대학은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유명한 저자이며 구글의 인공지능 책임자이기도 한 레이 커즈와일과 엑스프라이즈 재단 설립자 겸 회장(BOLD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가 2008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이들의 미션은 '10억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지도록 돕자' 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도서 및 강의의 주요 내용보다는 기하급수 기업의 모형을 만들기 위한 여러 조사 중 참고된 도서들이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또한 본 강의의 내용을 맛볼 수 있는 IGM세계경영연구원의 웨비나 강좌도 공유하고자 한다.


[기하급수 기업 모형 조사 방법]

- 경영 혁신에 관한 고전 60여권 검토

- <포천> 200대 기업 중 수십 군데 기업의 최고 책임자급 경영진 설문조사

- 세계 최고 기업가 및 전문가 90인 조사 및 인터뷰

- 유니콘 클럽 (시장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 중 성공한 스타트업 100곳 조사

- 싱귤래리티대학의 핵심 교수진의 프레젠테이션 내용 검토, 중요한 통찰 결과 수집


[기하급수 기업 관련 웨비나 영상]



[본 도서에 인용된 참고 도서]

어번던스
국내도서
저자 : 피터 다이어맨디스(Peter H. Diamandis),스티븐 코틀러(Steven Kotler) / 권오열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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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다
국내도서
저자 :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 김명남역
출판 : 김영사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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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의 딜레마
국내도서
저자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이진원역
출판 : 세종서적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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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국내도서
저자 : 피터 틸(Peter Thiel),블레이크 매스터스(Blake Masters) / 이지연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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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투자 / Angel Investing / 데이비드 로즈

끌어당김의 힘
국내도서
저자 : 존 하겔 3세,존 실리 브라운,랭 데이비슨(Lang Davison) / 이현주역
출판 : 프런티어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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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벤 캐스노차(Ben Casnocha) / 차백만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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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국내도서
저자 : 팀 페리스(Tim Ferriss) / 최원형역
출판 : 부키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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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너레이션
국내도서
저자 : 레이철 보츠먼(Rachel Botsman),루 로저스(Roo Rogers) / 이은진역
출판 : 모멘텀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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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시대에 가치를 창조하는 11가지 법칙 / 11 Rules for crating value in the social eva / 닐로퍼 머천트

- 학습과 교육의 게임화 현장수업 / The Gamification of Learning and Instruction Fieldbook / 칼 캅

탁월한 관리
국내도서
저자 : 앤드류 그로브 / 성병현역
출판 : 대경출판사 199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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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국내도서
저자 : 에릭 리스(Eric Ries) / 이창수,송우일역
출판 : 인사이트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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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닳음에 이르는 4단계 / The four steps to the epiphamy / 스티브블랭크

창의성을 지휘하라
국내도서
저자 : 에드 캣멀(Ed Catmull),에이미 월러스(Amy Wallace) / 윤태경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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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야할 수치 하나 / One Number you need to grow / 하바드비즈니스리뷰, 2003

- 전략적 기획의 부상과 몰락 / Rise and fall of strategic planning / 헨리 민츠버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국내도서
저자 : 제리 포라스(Jeffy I.Porras),짐 콜린스(Jim Collins) / 워튼 포럼역
출판 : 김영사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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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의 순간 / Moments of Impact / 크리스에델, 리사 케이솔로몬

안티프래질
국내도서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 안세민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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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석유 전쟁에서 승리하기 / Warning the Oil endgame / 애머리로빈스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국내도서
저자 : 패트릭 렌치오니 / 홍기대,박서영역
출판 : 전략시티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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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씽
국내도서
저자 : 벤 호로위츠(Ben Horowitz) / 안진환역
출판 : 36.5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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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국내도서
저자 : 알렉스 오스터왈더(Alex Osterwalder),예스 피그누어(Yves Pigneur),그렉 버나다,앨런 스미스 / 조자현역
출판 : 아르고나인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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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FREE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 정준희역
출판 : 랜덤하우스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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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보다 좋은 / Better Than Free / 테크늄 포스트 (케빈켈리)

경쟁우위의 종말
국내도서
저자 : 리타 건터 맥그레이스(Rita Gunther McGrath) / 정선양역
출판 : 경문사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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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BOLD)
국내도서
저자 :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스티븐 코틀러(Steven Kotler) / 이지연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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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 / Innovating Women / 비벡와드화

직업의 지리학
국내도서
저자 : 엔리코 모레티 / 송철복역
출판 : 김영사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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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기업의 혁신 / Reinventing Giants / 움베르토라고, 팡리우

거대 권력의 종말
국내도서
저자 : 니코 멜레(Nicco Mele) / 이은경,유지연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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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의 시대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셸 이스라엘 / 박지훈,류희원역
출판 : 지앤선(지&선)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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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조너선 로젠버그(Jonathan Rosenberg),앨런 이글(Alan Eagle) / 박병화역
출판 : 김영사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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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비용 제로 사회
국내도서
저자 :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 안진환역
출판 : 민음사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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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낙관주의자
국내도서
저자 : 매트 리들리(Matt Ridley) / 조현욱역
출판 : 김영사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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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역시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무려 4년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최근 아이패드 2 발표 이후, 전 세계 태플릿 시장의 70% 이상을 선점할 것이라는 얘기가 낭설이 아닐 것이라는 믿음을 주네요.

애플의 위와 같은 경쟁력은 "빠른 속도의 신제품 출시로 첨단 기업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배경 설명이 있네요~

그 뒤를 따는 기업은 역시나 애플 (컴퓨터 부문 1위) 과 용호상박인 구글 (인터넷 부분 1위) 이 차지하였으며 페이스북은 제외가 되었네요~

10위권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삼성전자가 38위로 (전자부문 2위, 1위는 GE) 지난해 보다 4단계 상승을 하였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한 50위권 포함입니다.

"포천 선정 존경받는 기업" 은 1999년부터 매년 기업 최고 경영자와 임원, 산업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혁신, 장기투자, 글로벌 경쟁력 등 9개 부분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참조 : 서울신문]









[출처 : 칸드로이드 - http://www.kandroid.org/]

안드로이드 입문서 3rd Edition을 발행합니다.

칸드로이드가 영어로만 씌어져 있던 Android Dev. Guide를
한글로 번역해 책으로 출간하고, 웹으로 오픈하고,
PDF 파일로 공개하는 것은 확산과 공유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서입니다.

* 다운로드 : http://goo.gl/xOxb: 3만원에 팔리던 책이었답니다.

베이직&클래식한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보다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가치 공유의 확산 ! "

이것이 칸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공개하는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함께 이 일을 해 나가고 있는 모든 칸드로이드 운영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23일

kandroid 운영자.




은행명

제공하는 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은행

하나N Bank(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모두 이용가능)

기업은행

IBK뱅킹서비스(아이폰용)

신한은행

신한S뱅크(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국민은행

KB스타뱅킹(안드로이드용)

우리은행

스마트폰 OS에 관계없이 앱 다운로드 후 이용가능

농협

-NH스마트뱅킹(윈도모바일용)
-NH모바일 웹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뱅킹서비스(윈도모바일용)

외환은행

외환M뱅크(윈도모바일용)

우리, 외환, 한국씨티, 대구, 부산, 전북, 경남, 광주, 기업, 농협 - 공동으로 뱅킹 애플리케이션 출시(윈도모바일용)

참고 기사 : 생활콘텐츠, 모바일 앱으로 컨버전 중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스마트폰으로 마감한다"는 소비층이 등장할 정도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첫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보력과 네트워크 파워를 가진 모바일 세대가 등장 할 것이다.
둘째, 신 시장, 신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이 가속화될 것이다.
셋째, 기업 간 경쟁구도가 변화할 것이다.

향후, 모바일 인터넷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과 기업혁신이 필요하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다운로드] http://digg.com/u3Mniv


작은 보답의 마음으로 올해 저희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뭥미?????????????????????

2천만불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드렸다네용~
뭐 나쁜 내용은 아니지만서두~ ㅋㅋ

하나아이앤에스 지식방송 하나큐브(www.hanacube.com)에서 오는 23일(수)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강남구청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공부학습법 및 진로수립에 대한 멘토링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청소년을 두신 학부모님은 물론 청소년 자신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아래 행사개요와 접속방법을 통해 무료로 생방송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참여 : http://www.hanacube.com/knowcast/LiveCastView?seq=427


▣ 행사 개요


청소년을 위한 공부학습법 및 진로수립에 대한 멘토링 저자와의 만남

  - “공부특강”저자와의 대화

  이 책에서 절대 불가능한 것들을 실천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사소해 보이지만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분부터 고칠 것을 지적한다. 즉 '공부
집중력'을 만드는 법이나 제대로 된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인지, 자투리 시간은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공부 외적으로 수면관리 방법이나 슬럼프 탈출법 등 공부를 하는
데 있어 총체적인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젊은 Googler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저자와의 대화

대한민국 청춘에게 바치는 희망보고서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열정적인 일상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를
가르치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조언이 아닌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젊은이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 간다.
 절망의 시대를 이기는 희망보고서, 이 책이 현 시점에서 더 빛을 발하는 이유다.


▣ 발표자 소개

2
1
3

박철범 (고려대 법학과)

<약력>
  - "공부 특강” 저자


3

김태원 (Google Korea)

<약력>
  - “젊은 Googler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저자
  -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Global CMO School 수료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패널 참여자
황세창 (세종고등학교 2학년)

김혜란 (구룡중학교 2학년)



- 과연 구글이 국내 시장에서 굴복을 한것일까요?
- 아니면 관계자들의 말처럼 지난 몇 년간 국내 인터넷 환경을 연구한 결과를 적용한 것이 맞을까요?

근데,,,, 두번째의 이유를 달기엔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수많은 구글의 인재들이 몇년간 생각해서 이정도라면 네이버는 정말 훌륭한 거네요~

못 보신분들을 위해 캡쳐 이미지 올려드립니다.

So, you don't want people commenting on your Website? Watch out for Google's Sidewiki
So, you don't want people commenting on your Website? Watch out for Google's Sidewiki by ChiefTech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국내 사용자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아 보입니다. 잘 모르기도 할테구요...
사이드위키의 주요 기능은 웹서핑중 자신이 원하는 토픽이나 정보 의견등을 사이드바를 띄워서 다른 구글 계정 사용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구글 툴바가 반드시 깔려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Giant Google Android statue with puppy and cupcake
Giant Google Android statue with puppy and cupcake by ToastyKen 저작자 표시

아래의 영상은 구글 안드로이드2.0 발표와 함께 소개된 Android 2.0 official 동영상입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서 MS가 아닌 구글이 될 것이라는 많은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paperinz.com/1255


구글 랩(http://www.googlelabs.com/)이라는 곳은 구글에서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기 전에 구글의 최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용한 실험적 서비스들을 집합시켜 놓은 온라인 연구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구글 랩에 올라온 서비스중 괜찮은 것 서비스 두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단, 현재는 영문 서비스로만 제공되어 집니다.)



1. 뉴스타임라인 : http://newstimeline.googlelabs.com/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과거의 기사를 일,주,월,년,년대 별로 마치 다이어리의 모양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이미지 참조)



2. 유사 이미지 검색 : http://similar-images.googlelabs.com/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에펠탑 이미지를 검색할 경우 구글 검색에 걸려있는 모든 에펠탑과 유사한 이미지를 모두 보여줍니다. 이미지를 많이 활용하는 분들에게 무지 좋을 듯^^(아래 이미지 참조)

* 본 글은 제가 작성한것이니 얼마든지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2008년 1년동안 제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이 US$335.88 이었네요.

지난해 1월 첫달만에 US$100을 찍고 나서 거의 평균 4~5개월에 US$100 정도 수익이 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작년 한해 자기계발 관련 책 값정도는 뽑았다고 생각되네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조금만 신경쓰면 올해 US$500불까지는 달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월에 몇백씩 가져가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ㅋㅋ
내가 글만 잘 써도 이 이상은 벌 수 있을것 같은데~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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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feel.kr BlogIcon SooFeeL 2009.01.29 15:18

    구글광고.. 블로거들의 그 마음 잘 알기에...
    클릭질 한번 해드렸습니다~ ㅋ; 이러면 안되는데..ㅋㅋ;;

  2.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이승섭 2009.01.29 15:30

    감사합니다.
    soofeel님~ ㅋㅋ

  3. Favicon of http://unius.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1.29 16:07

    저렇게 노출수와 클릭수까지 공개하면 구글약관 위반이어서 계정 짤리지 않나요??

    • subbynara 2009.01.30 11:42

      말씀듣고 보니 그럴 수 있을것 같네요...
      해서 이미지는 삭제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현웅재 2009.01.29 17:38

    오우~ 좋은데요...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걸음마 수준이라... 언제쯤? 100불을...ㅋ

 
[원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1/2008112100684.html

[Weekly BIZ] '혁신 DNA'를 심어라 환부는 깊게 도려내라
           세계 최고 '경영 大家' 게리 해멀의 가르침 
                  진화의 시대는 갔다, 이젠 혁명의 시대 
                  기업 성공은 관리혁신에 달려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남쪽으로 40㎞가량 떨어진 우드사이드(Woodside). 이곳 산중에 숨어 있는 작은 주택이 그의 사무실이었다. 지나가는 자동차도 없었다. 20여 년간 택시를 몰았다는 택시 기사조차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고 했다. 공항에서 여기까지 택시비만 120달러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세계 경영 대가(大家·guru) 20인 중 1위에 오른 게리 해멀(Gary Hamel·54) 교수의 사무실 치고는 지나치게 소박해 주소를 몇 번이고 확인했다.

그때 여비서가 문밖으로 달려 나왔다. "고생하셨죠? 이곳을 찾기 힘드실 것 같아서 전화 인터뷰로 하자고 했던 거예요."

해멀 교수는 '핵심 역량(core competence)'이나 '전략 의도(strategic intent)'처럼 이제는 거의 보통명사가 되다시피 한 주요 경영 개념들을 창안했다. 그는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LBS)의 객원 교수이자 국제 컨설팅 업체인 스트래티고스(Strategos)의 설립자이며 이곳 우드사이드에서 'M랩(MLab)'이라는 경영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책상에 앉아 원고를 고치고 있는 해멀 교수의 모습이 보였다. 검은 터틀넥 스웨터, 잘 다듬은 콧수염과 동그란 뿔테 안경에서 세련됨이 느껴졌다.

"어서 오세요."

해멀 교수는 너무 바쁜지 원고에서 눈을 떼지도 못하고 인사부터 외쳤다. 그와 약속된 인터뷰 시간은 딱 1시간. 비서가 사전에 여러 차례 당부한 조건이었다. 보통 해멀 교수의 1시간 강연료는 5만 달러(약 7500만원)이고 10만 달러를 넘을 때도 있다. 기자는 인터뷰 시간을 1분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잡담 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갔다.

해멀 교수 역시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말을 했다. 그는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한번 질문을 던지면 주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20분씩 쉬지 않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대답은 길었지만, 마치 레고 블록을 쌓듯 탄탄하게 구성됐다. 큰 주제 밑에 소주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예시들이 꼼꼼히 엮어져 그의 말을 그대로 받아쓰면 신문의 경영 칼럼이 될 정도였다.

그는 "진화(進化)의 시대는 가고 혁명(革命)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20세기는 점진적인 경쟁 전략이 이끌어 갔지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21세기에는 경쟁의 룰(rule)을 바꾸는 혁명적인 전략만이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특히 기업의 성공은 새로운 기술 개발, 첨단 제품 출시보다는 직원들의 시간 활용, 의사 결정 구조, 조직 구성 등 사람 관리와 관련된 '관리 혁신(management innovation)'에서 온다는 것이 그의 경영 이론의 핵심이다. 조직 자체에 창의성을 불어넣으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이라는 것. 기술과 제품의 혁신 방식은 21세기 수준인데, 사람을 관리하는 방식은 20세기 초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교수님은 기업들에 '관리 혁신 없이는 21세기를 살아낼 수 없다'고 다그쳐 왔습니다. 관리 혁신이란 어떤 것인가요?

"혁신에도 급(級)이 있습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운영 혁신(operation innovation)'은 직원들이 매일 부닥치는 조달·판매·유통·서비스 채널 등의 혁신입니다. 이 분야의 혁신은 큰 경쟁력이 없습니다. 경쟁사가 너무나 쉽게 베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혁신은 '제품 혁신(product innovation)'입니다. 벽걸이 TV와 터치 휴대전화 등 최첨단 제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제품 혁신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 경쟁력도 고작 6개월~1년을 버티다 사라집니다. 다음 단계는 '비즈니스 혁신(business innovation)'입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전혀 다른 방법의 사업을 구상했을 때 일어나는 혁신이죠. 최근 사례로 인맥 구축 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이나 가구회사 이케아(IKEA), 패션회사 자라(Zara) 등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높은 혁신도 있나요?

"그 다음은 '업계 구조(industry architecture) 혁신'입니다. 이 혁신은 단지 한 회사나 한 사업 아이디어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를 뒤집어 엎어 놓습니다.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을 볼까요. 애플은 아이팟과 디지털 음악서비스인 아이튠스(itunes)를 통해 음반시장 구조를 일시에 재편했죠. 이보다 더 위, 즉 혁신 사다리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것이 '관리 혁신(management innovation)'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 관리자(manager)들이 하는 일을 바꾸는 것입니다. 관리자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고 팀을 꾸리고, 회사의 자원을 분배하고, 목표를 정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일 등이죠. 이런 분야의 혁명은 한 기업을 거꾸로 뒤집어 탈탈 터는 듯한 강력한 파장을 미칩니다."

―그동안 관리 혁신(management innovation)이 많이 일어났나요?

"글쎄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난 100년 동안을 되돌아보세요. 기술과 서비스, 유통에는 엄청난 변화가 왔어요. 모든 사람들이 주머니에 휴대전화기를 한 대씩 넣고 다니게 됐고, 신용카드 회사의 콜센터는 24시간 통화가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회사의 물품 재고를 확인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경영이라는 것, 즉 회사 관리 시스템은 거의 변한 게 없어요. 여전히 현장에서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말단 직원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하고, 위에서 승진과 해고를 결정하고, 중요한 결정은 더 높은 직급의 사람이 내리죠. 기본적인 경영 틀은 이미 100년 전쯤 헨리 포드(Ford) 같은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다 짰어요. 인사부서를 만들고,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고, 자본 예산(capital budgeting·기업이 행하는 자본지출이나 투자에 관한 예산)이나 브랜드 관리(brand management) 개념을 도입한 것이 그것이죠."

■개는 왜 두 발로 못 걷나?

―헨리 포드 이후로는 회사 관리 시스템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20세기 초반 이후로 관리자들의 임무란 '어떻게 하면 웬만한 실력의 기술자들을 데려와서 같은 일을 빠르고 정확히 반복하게 만들까'였죠. 세상에 10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니! 정말 심각하게 뒤쳐진 것 아닙니까? 오늘날 조직의 과제는 '어떻게 일을 효율적으로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게임의 룰(rule)을 바꿀까' 입니다. 요즘 기업들은 서비스 혁신, 제품 혁신을 외쳐대지만 주기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바로 기업의 경영 구조 자체가 '혁신'을 생산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같은 일을 반복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다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 말문을 열려고 하자 해멀 교수는 이를 막으며 "제 얘기를 조금 더 들어보세요"라고 했다. 인터뷰 내내 기자가 질문할 타이밍을 찾기 힘들 정도로 그는 열정적이었다. 해멀 교수는 확신에 찬 태도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기업에 혁신을 가르치는 일은 개에게 두 발로 걸어 다니도록 훈련을 시키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조련사가 먹이를 이용해 열심히 개에게 두 발로 서는 법을 가르쳤다고 칩시다. 하지만 조련사가 뒤돌아서는 순간부터 개는 다시 네 발로 앉습니다. 개는 네 발 동물이지, 두 발 동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개에게는 두 발 DNA가 없습니다."

■당신 조직에 박혀 있는 푸른 곰팡이

―혁신 DNA가 없는 기업에 혁신을 강요해 봤자 일회성에 그친다는 얘기인가요?

"그렇습니다. 즉, 세상의 변화에 맞춰 실시간으로 혁신을 쏟아내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경영 구조 자체가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말이죠.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소니(Sony)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정이 다른 기업보다 몇 년이 늦었어요. 의사 결정을 하는 소니의 최상층 경영진이 거의 대부분 50대 이상의 아날로그 세대였기 때문이죠. 그들의 세계는 아날로그이고, 하드웨어였죠. 어쩔 수 없어요. 블루치즈(blue cheese)에 푸른 곰팡이가 박혀 있는 것처럼 옛날 조직은 과거의 유물(遺物)이 온통 마블링돼 있어요. 디지털과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기 힘들죠."

―그럼, 과거의 유물 없이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기업이 유리하겠군요.

"솔직히 그렇겠죠. 현재 전 세계 1000대 기업에 올라있는 기업 중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선두 기업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아마 지금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를 갖고 나올 확률이 더 높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인도(India) 기업이 특히 유리하다고 봐요. 일단 기업 성장 속도를 보세요. 6~7년 만에 3만~4만명짜리 조직이 탄생하고 있잖아요. 한 회사가 해마다 5000~8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기존 직원은 또 그만큼 회사를 나가 새 회사로 옮긴다는 뜻이죠. 이렇게 계속 새로운 피가 들어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요. 그래서 인도 기업은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어립니다. HCL테크놀로지의 경우 직원 평균 연령이 26세입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하면서 자란 인력들은 사고(思考) 자체가 다릅니다. 이런 인력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높다고 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모든 아이디어는 똑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기죠. 인터넷이라는 장소가 원래 그렇거든요."

―그렇다면 역사가 오래된, 현재의 대기업들은 혁신할 수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너무 비관적이겠죠. 방법은 있습니다. 과거 경험을 물려받은 대기업들은 혁신 DNA 자체를 심지는 못해도 치열한 자기 관리를 통해 혁신을 더 자주, 꽤 주기적으로 만들어 낼 수는 있어요. 실제로 이렇게 해낸 기업들이 바로 GE와 도요타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훌륭한 기업들이죠. GE의 경우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Crotonville)을 설립했고, 도요타는 현장 작업자에게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식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했어요. '잘 훈련된 절차(disciplined process)'를 통해 혁신을 최대한 많이 배출해낸 것이지요."

■혁신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해멀 교수는 작년에 펴낸 저서 '경영의 미래(The Future of Management)'에서 미국의 유기농 식품점 체인 홀푸드마켓(Wholefoods Market)과 고급 등산복 소재로 유명한 고어텍스(Gore-tex), 세계 최대의 인터넷회사 구글(Google) 등 3개 회사를 미래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홀푸드마켓은 모든 직원이 팀 단위로 고용과 해고, 물품 구매 같은 재량권을 갖는다. 보통 한 매장은 수산물, 농산물, 계산대 등 평균 8개 팀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어떤 물건을 들여 놓을지부터 가격 책정, 직원 인사까지 결정할 수 있다. 월급도 팀 단위의 실적에 연동된다. 고어텍스는 상사가 없는 평평한 조직이다. 업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신이 스스로 일을 찾아야 한다. 승진은 동료들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1주일 중 반나절은 직원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장난 시간(dabble time)'을 만들었다. 구글 역시 관료주의를 과감히 없애고 어떤 직원이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검토·지원하는 제도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GE나 도요타 같은 기업과 교수님 책에서 언급한 홀푸드마켓, 고어텍스, 구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GE나 도요타가 훌륭하긴 하지만 조직 전체를 꿰뚫는 '시스템화된 절차(systematic process)'는 찾기 힘들어요. 만약 이 회사에 가서 '지난 20~30년 동안 당신 조직에서 혁신을 공급해 왔던 파이프라인이 뭔가요?'라고 묻는다면 아마 대답을 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홀푸드마켓이나 고어텍스, 구글은 이런 혁신을 공급해 내는 파이프라인이 존재하는 듯해요. 이들 회사의 경영 모델은 너무나 독특하거든요. 사원들이 생각할 자유, 어떤 일에 참여할 자유를 최대한 높이려는 것이 이들 회사의 특징이에요. GE가 아무리 훌륭한 인재 양성 교육기관이 있다고 해도 말단 직원과 임원에게 똑같은 자격으로 연수를 시키는 것은 아니잖아요. 요즘 유행하는 창조경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전히 '창의력이란 디자인 부서나 R&D센터에서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콜센터 직원이나 세일즈 직원이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홀푸드마켓, 고어텍스, 구글 등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 세 기업은 조직을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서 누구나 회사 차원의 결정에 참여하게 만들어요. 마지막 직원 한 명의 아이디어까지 모두 활용하려고 들죠. 실제 심각한 문제의 징후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고객을 매일 상대하는 말단 직원일 확률이 높지 않나요? 그런데 계급이 많은 조직일수록 어떤 문제가 있어도 CEO가 가장 나중에 보고받는 경우가 많죠."

그는 3개 회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간 중간에 계속 "물론 이 기업들이 몇 년 후에도 계속 혁신기업으로 남아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부연 설명을 했다. 이는 아마 그가 2000년에 '꿀벌과 게릴라(원제 Leading the Revolution)'라는 저서에서 에너지 기업 '엔론(Enron)'을 혁신 기업의 전형으로 치켜세웠던 아픈 기억 때문인 듯 하다. 엔론은 2001년 천문학적인 회계부정과 뇌물수수 스캔들이 드러나 파산의 길을 걸었다.

■좌뇌는 수박크기…우뇌는 야구공 크기

―미래를 예측하는 기업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승리한다고 하셨는데요. 무슨 뜻입니까?

"20세기가 점진적인 전략이 이끌어온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게임의 룰을 아예 바꾸는 시대가 됐거든요. 점진적인 상황에서는 미래를 예측하면 이기지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미래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이깁니다. 다시 말해 진화(進化)가 아닌 혁명(革命)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지식 경제'가 아니라 '창조 경제(creative economy)'의 시대에 접어들었어요. 각 경제 단계마다 필요한 기술이 다르죠. 예전 산업화 시대 때 사람들에게서 필요했던 덕목은 '부지런함과 복종'이었어요.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그 후 지식 경제 시대가 도래하자 전문성(expertise)이라는 덕목을 찾기 시작했죠. 아시아에서 일어난 교육 혁명이 이 때문이었죠. 하지만 여전히 이때도 복종과 부지런함을 바닥에 깔고 있었어요. 결국 합리성과 관련된 좌뇌(左腦)는 수박 사이즈만큼 커지고 창조적인 우뇌(右腦)는 야구공 수준에서 머무르는 불균형이 왔어요."

■어렵다고 신입사원 안뽑으면… 조직이 역주행한다

―창조 경제 시대에는 어떤 덕목이 필요한가요?

"이전 시대와 완전히 다른 3가지 덕목이 필요해요. 첫째는 창의성입니다. 완전히 다른 업계, 다른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능력이죠. 둘째는 주도력(initiative)입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시작하고 집행해가는 능력을 가리키죠. 셋째는 열정(passion)입니다. 혁신가들은 다소 로맨티스트들입니다. 세상에서 가능한 것, 불가능한 것을 나누지 않고 감정에 치우쳐 약간 미친 듯이 도전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경기 불황에서 일단 살아남으려면 혁신보다는 효율성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뻔한 얘기지만 혁신과 효율은 둘 다 중요합니다. 단기 목표를 완성해 나가면서 장기 계획을 추구해야죠. 제가 자주 하는 말이 '두 발은 땅에 두되, 눈은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효율성은 중요하죠.

하지만 경기가 안 좋을수록 '혁신의 프리미엄'은 더 높아집니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Skype)를 생각해보세요. 거의 공짜에 가깝게, 전 세계 어디에나 전화를 걸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불경기라고 수익이 떨어지겠습니까. 오히려 더 각광을 받죠. 좋은 시절에는 다른 기업의 성공에 묻어가도 되지만, 나쁜 시절에는 자기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혁신을 통해서 말이죠."

―단기적으로 요즘 같은 험악한 경제 환경에 살아남을 만한 팁(tip)을 준다면요?

"수술을 단행하려면 되도록 빨리, 그리고 깊게 하세요(Cut early, cut deep).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면 한 번에 끝내는 게 좋아요. 조직을 망하게 하는 것은 계속되는 불안감이에요. 다리가 곪아가는 병사가 있다면 잔인할 정도로 깊게 절단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충고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장기 비전(vision)을 뚜렷하게 제시하세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어느 부문에서 나올지를 확실히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부문은 어떤 희생을 각오해서라도 지켜내야 합니다. 세 번째 충고는 새로운 인력을 계속 고용하라는 겁니다. 만약 상황이 어렵다고 새로운 직원을 뽑는 일을 멈춘다면, 그 기업은 그날로부터 도태될 겁니다. 조직의 평균 나이가 많아질수록 변화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미래 예측? 차라리 현재를 정확하게 보라

한참 열기가 달아올랐을 때 여직원이 해멀 교수에게 "(인터뷰) 시간이 다 됐다"고 신호를 보냈다. 그가 일어서려고 할 때 기자가 "5만달러짜리 시간을 얻어낸 김에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하면 안되겠냐"고 묻자 그는 껄껄 웃으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는 계속 되는 비서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20분을 추가로 내줬다. 1만6000달러 정도의 보너스를 받은 셈이었다.

―새로운 아이디어, 경영 혁명을 계속 주장하는데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까요?

"최근 제가 리처드 브랜슨(Branson·'창조 경영의 전도사'로 통하는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 겸 CEO), 마이클 델(Dell·델컴퓨터 창업자 겸 CEO), 래리 페이지(Page·구글 창업자)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리더 200명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끝냈어요. 창의적인 인재들은 무언가 달라도 다를 텐데, 그 공통점이 뭔지를 찾으려는 것이 목적이었죠."

―연구 결과 특이한 점을 발견했나요?

"아주 흥미로운 세 가지 패턴이 발견됐어요. 첫째, 이들은 공통적으로 '역발상(逆發想)을 하는 사람(contrarian)' 기질이 강해요. 보통 항공사들의 교과서적인 전략은 허브(hub) 공항을 중심으로 자전거 바퀴의 살처럼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운항 시스템(hub-and-spoke system)을 개설하는 것이죠. 하지만 버진 애틀랜틱 항공(Virgin Atlantic Airway)을 설립한 리처드 브랜슨은 과감하게 이 전략에서 벗어났어요. 그는 전 세계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시들만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point-to-point) 전략을 택해 대단한 성공을 거뒀어요."

―이와 비슷한 역발상 사례는 또 어떤 것이 있나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 방식을 어떻게 달리 했는지 살펴봐도 마찬가지예요. MS는 소프트웨어 사업은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유일한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생각했죠. 이와 달리 구글은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파는 대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사람들에게 공짜로 제공했잖아요. 창의적 리더들은 모든 관례를 거꾸로 돌려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느냐'고 되물어보는 습관이 있었어요. 만약 주변 업계를 둘러봤는데 마케팅이든 상품 모델이든 다 똑같다면, 일단 의심하세요. 소니·삼성·델 등 처음 컴퓨터 시장에 뛰어 들었던 기업들이 똑같은 부품 공급망, 제품 구성을 갖고 있었지만 마이클 델은 '왜 그래야만 하지? 다르게 접근해보자'라고 했잖아요.

창의적 인물들의 두 번째 패턴은 미래를 예측하려 하기보다 오히려 현재를 잘 관찰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지금 무슨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를 간파하는 거죠. 인맥 관리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의 성공은 사실 트렌드 파악에 적중한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젊은이들이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지 파악한 다음, 장터를 열어 준 것밖에 없어요."

그의 말은 숨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세 번째 패턴은 이들은 세상을 레고 블록으로 보는 능력을 길렀다는 점입니다. '내 회사, 내 분야'만 따로 떼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총체적으로 종합하는 능력이죠. 창의력을 죽이는 잘못된 습관 중 하나가 자신의 사업을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규정짓는 것이죠. 예를 들면 '컴퓨터 제조업' '자동차 회사' '은행',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보다는 기저에 깔려 있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면 훨씬 넓은 세상이 보입니다. 세상에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Amazon.com)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온라인에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것) 사업을 할 것이라고 IBM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런 창의적 능력은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나요?

"불행한 점은 누가 강제로 시킨다고 이런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본인이 열정만 가지면 약 80%까지는 능력을 늘릴 수 있다는 겁니다. 곧 발표될 제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대만 제조사 HTC에 처음으로 탑재된 구글 안드로이드 GUI 입니다.
정말 멋지죠^^

과연?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출처 : 네이버 카페 - UX & GUI Design Cafe]
뉴욕증시가 깜짝 M&A 재료로 고용쇼크를 딛고 상승마감했다. 고용지표 악화는 그동안 우려해온 미국 경기침체가 현실화 되고 있음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

그러나 이같은 고용쇼크도 M&A재료에 호전된 투자심리를 꺽지는 못한 셈이다.

이날 세계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터넷포털 '야후'에 공식 인수의사를 밝혔다.

MS는 1일(현지시각) 야후에 주당 31달러, 총 446억달러(한화 약 42조원) 인수를 공식 제안했다. MS는 과거에도 야후 인수를 추진했지만 성사돼지 못했다.

MS가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투입, 야후에 러브콜을 보낸 것은 구글을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실제 MS는 야후 이사회에 서한을 통해 "최근 시장이 한 회사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며 직접 구글을 지목했다.

◆황제 'MS', 구글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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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빌게이츠 회장은 지난해 야후에 대한 인수의사를 공식 밝히기도 했다. 당시 추정됐던 인수가격은 500억 달러. 이번에 공식 제안된 인수가와 유사하다.

MS가 제안한 인수가는 주당 31달러, 총 446억달러. 전날 야후 종가(19.18달러)보다 62%나 높은 금액이다. 인수대금 절반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MS 보통주를 주는 형태다.

최근 몇년간 야후가 실적부진 등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큼 M&A가 성사될 가능성은 큰 셈이다. 야후는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보다 23% 급감, 1천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MS로는 야후 인수를 통해 구글에 내준 시장 1위 탈환 등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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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실제 인터넷검색 분야에서 MS의 위상은 구글에 밀려 3위 신세를 벗어나지 못해왔다. 업계 2위 야후의 시장점유율은 20% 선.

MS는 야후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약 30% 수준까지 키워 시장 60%를 독식해온 구글에 맞서겠다는 의지다.

이에대해 야후측은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고려 "신중하고 신속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M&A가 타결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M&A 재료를 뒷심으로 나스닥지수가 1% 가까이 상승하는 등 장중 하락을 딛고 상승마감했다. 야후는 장중 38%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월가 일각에서는 이번 M&A에 대해 '무모한 인수'라는 시각도 있다. MS 전략에 대한 다소 회의적인 분석도 있는 것. 이 탓에 이날 MS 주가는 7% 가까이 하락했다.


















◆글로벌 vs 토종 경쟁 구도 < ( )은 진출 시점 >

- 구글 (2004년 9월) <---> 네이버·다음
- 유튜브 (2008년 1월) <---> 판도라TV·엠군
- 세컨드라이프(2008년 1월) <---> 엔씨소프트· 넥슨
- 마이스페이스(2008년 상반기 예정) <---> 싸이월드
[전체 기사 바로가기 : 국내 인터넷 시장, 글로벌 업체 '격전장'으로]

2008/01/24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세컨트라이프 한국 서비스 오픈
2008/01/23 - [IT 정보/동향/자료/Web2.0/UCC/블로그] - 유튜브 코리아 서비스 개시
2008/01/20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유투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까지...?
인터넷 검색엔진과 UCC동영상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진화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최근 구글과 손잡고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아이모드’에 구글의 검색엔진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5100만 도코모 가입자들은 오는 봄부터 휴대폰에서 구글의 검색서비스와 검색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NTT도코모와 구글은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도 차례로 계획하고 있다. 도코모는 휴대폰 안에 아예 구글 모바일 지도를 탑재해 가입자에 판매하거나 오는 하반기 구글이 개발한 모바일플랫폼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휴대폰을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TT도코모는 일본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50%를 넘는 1위 업체.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구글은 일본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구글은 NTT도코모보다 앞서 2위 KDDI와도 모바일인터넷 제휴를 체결했는데 NTT도코모와 KDDI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80%가 넘는다.

구글은 또 최근 모바일 전용 유튜브 사이트(m.youtube.com)를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휴대폰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PC에 옮길 필요없이 휴대폰에서 곧바로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모바일 유튜브는 동영상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3G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수익모델은 물론 동영상 하단에 따라붙는 광고다. 구글은 가입자가 늘어날 때가지 당분간 모바일 유튜브 광고를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헌터 워크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대역폭 부족 문제도 개선되고 있다며 “휴대폰 환경의 모바일 인터넷이 점점 유선인터넷과 비슷해져 사용자들이 앞으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 :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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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췌 : www.bloter.net

  1.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2008.01.27 21:26

    오오 nhn..순위 높네요

    •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7 22:04

      정부에서 네이버 잡아먹을라고만 하지말고 IT분야에서 국위선양하는 부분등은 좀 인정을 해주면 좋으련만^^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8 07:12

    바이두도 상당히 높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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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kr : 유튜브 코리아

[관련기사 바로가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 한국 상륙
2008/01/20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유투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까지...?


















슈밋 구글 CEO의 미래 예측 기사가 나와 옮겨보고자 한다.

"전세계 묶는'클라우드 컴퓨팅'시대 온다"

<이메일 인터뷰 내용 요약 - 매경기사 발췌>

Q> = 올해 인터넷 업계 화두는 무엇이라고 보나.
A>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가속화'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중략)

Q> = 올해 웹2.0에 변화가 생길까.
A> = 인터넷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현재 13억~14억명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다. 앞으로 50억명을 더 인터넷 이용자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전 세계에서 잘 해왔다. 구글의 검색과 정보, 언어변환 능력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중략)

Q> = 올해 구글이 최우선으로 추진할 분야 3가지를 꼽으면.
A> = 검색, 광고, 응용프로그램 세 가지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검색은 여전히 우리의 기본적인 활동 영역이 될 것이다.(...중략)

Q> = 구글은 조직을 계속 확장해 왔다. 어떻게 고유 문화를 살리고, 조직을 수평적으로 유지하나.
A> = 구성원들을 순환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다. 여러 지역 출신을 섞어 놓는다. 놀랍게도 문화는 어느 곳에서나 아주 유사하다. 흔히들 문화는 세계 각 지역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중략)

Q> = 구글의 글로벌 전략 핵심은.
A> = 기업 간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 경쟁을 통해 기업들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구글의 중요한 관계는 사용자들과의 관계다. 최고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중략)

Q> =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은.
A> = 구글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사용자, 파트너, 고객들만의 고유한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구글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 각 시장에서 고용과 투자를 통해 사용자, 고객, 파트너들과 가까워지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중략)

Q> = 구글은 지난해 말 커뮤니티 시스템과 모바일용 개방형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들 플랫폼의 비전은 뭔가.
A> = 완전 개방형 소셜 네트워킹 시스템인 '오픈소셜'과 역시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지난해 말 내놨다.(...중략)

Q> =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이 어떤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나.
A> = 안드로이드 폰(구글폰)은 올 하반기에 내놓는다. 안드로이드는 사용자들이 장소에 상관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목표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사용자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앞으로도 갖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우리의 목표는 기기나 플랫폼과는 독립된 것이다. 구글이 전 세계 단말기 제조사, 이동통신사들과 제휴해 구글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한다는 기존 모바일 전략을 보완하는 것이지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에릭 슈밋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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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밋

21세기 가장 각광받는 기업인 구글의 최고경영자인 에릭 슈밋은 구글을 작은 벤처기업에서 초일류 회사로 탈바꿈시킨 주인공이다. 1955년에 태어나 프린스턴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UC버클리교대학원 전기공학 전산학 석사ㆍ박사를 마쳤다. 자바(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기도 했다. 벨 연구소를 거쳐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최고기술경영자(CTO), 노벨 CEO 등으로 일하다가 2001년 3월 전문경영인으로서 '구글리(googly)' 구성원이 됐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수백 명의 경영자를 인터뷰한 뒤 에릭 슈밋을 뽑은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에릭 슈밋은 창업자들과 공격적인 토론을 벌이고 이들의 폭넓은 시야와 통찰력에 감탄해 CEO 제의를 받아들였다. 슈밋은 2004년 9월 구글을 나스닥에 상장시키고 회사를 시가총액 150조원 규모 일류기업으로 키웠다. 구글 직원이 1만6000명임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으로만 따지면 1인당 가치는 100억원에 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터' 하면 흔히 개인 컴퓨터(PC)나 개인 서버를 생각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인'을 '집합'으로 바꾼 개념이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컴퓨터들을 하나로 묶고, 특정 프로그램이 이들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긁어 모아 사용자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이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아도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게 해준다. 컴퓨터끼리 결합해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단일 컴퓨터가 할 수 없는 복잡한 작업도 해낼 수 있다. 구글은 인터넷망과 자사 검색도구(사이버로봇)를 활용해 지구촌 PC를 묶어 고객이 빠른 시간에 검색에 대한 답을 얻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용 어> Cloud computing : 웹ㆍPCㆍ모바일 연결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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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문자 건수 축소 공지화면


전형적인 대기업의 횡포이다. 결국 아쉬운놈이 알아서 하는 얘기로 해석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마치 몇년전 프리챌 보는 것 같다. MSN이나 구글이 한방에 네이트온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구글, 문자 메시지 무제한 무료 선언!!!^^

[관련기사]

네이트온 무료SMS, KTFㆍLGT 사용자 50건→10건 축소


SK컴즈 "비용감당 힘들다"
KTFㆍLGT "협의요구 황당"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온 메신저가 내달 1일부터 KTF와 LG텔레콤 이용자에게 제공하던 50건 무료 문자 서비스를 10건으로 축소키로 해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8일 네이트온 공지사항을 통해 “네이트온 문자 메시지 서비스 인증을 받은 KTF, LG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월 50건 제공하던 무료문자 제공정책을 월 10건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반면, SK텔레콤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SMS 100건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KTF와 LG텔레콤에 해당 이통사 이용자들의 무료문자 비용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해당 이통사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 SK컴즈 “비용 감당 힘들다”
 
KTF, LG텔레콤 사용자 대상의 무료문자 축소에 대해 SK커뮤니케이션즈는 ‘비용 부담’을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현재 네이트온 메신저의 무료문자 서비스의 경우 SK텔레콤만 자사 이용자의 무료 문자 사용비를 부담하고 있다. KTF와 LG텔레콤 사용자의 무료 문자 비용은 각 이동통신사가 아닌 SK커뮤니케이션즈가 부담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KTF와 LG텔레콤으로부터 기업용 SMS를 구매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서비스해 왔다.
 
기업용 SMS는 은행 등 기업에서 자사 고객에게 저렴하게 대량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기 위한 일종의 대량 문자메시지 서비스로, 구매 SMS건수에 따라 일반 사용자가 부담하는 1건당 20원의 비용보다 저렴하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전체 2400만명의 네이트온 사용자 중 준회원으로 분류되는 KTF와 LG텔레콤 사용자는 약 30%인 72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러나 KTF와 LG텔레콤 사용자가 매월 약 2000명 정도 네이트온 메신저에 신규 가입함에 따라 요금 부담이 더욱 커져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설명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기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단 10건의 무료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향후 KTF, LG텔레콤과 협의해 해당 이통사 사용자들의 무료문자 비용 무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광고 상품과 연계해 무료문자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스폰서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F·LGT “비용부담 요구 황당”

KTF와 LG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에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것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KTF 관계자는 “네이트온 사용자 확대를 위해 무료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비용 부담이 커지자 무료 서비스를 축소하고 비용 협의를 원하는 것이 당황스럽다”며 “우리가 50건 무료문자 제공을 설정해 준적도 없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포기한 것이므로 협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LG텔레콤 관계자도 “KTF나 LG텔레콤 사용자 모두 네이트온 가입자인데 SK텔레콤 고객에게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자사 중심적”이라며 “가입자의 편의를 생각하지 못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번 결정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asiatoday.co.kr, 문연배 기자 ybmoon@asiatoday.co.kr
[출처 : 아시아투데이]
  1. eigencode 2008.01.22 12:54

    SKT를 사용해서 몰랐는데 많이 줄었군요. 근데 솔직히 SKT 말고 KTF 가입할 걸 그랬나봐요. 가입비가 너무 비싸요.

  2.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2 13:02 신고

    아네요... 솔직히 제가 KTF를 거의 7년 이상을 사용하다가 타사로 가는데도 뭐 이유라도 묻는 전화한통 없더군요... 좀 서운하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서두요...

    특히, 자동차 같은거 팔때 그 알랑방귀들 좀 지나면 어디 연락이나 오나요~ 암튼, SKT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이동통신 요금이 전부 비싼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세계 인터넷업계의 강자 유투브와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인터넷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세계 인터넷 시장의 절대 강자들도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던 국내 인터넷 시장에 이들의 도전이 먹혀들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 업체 유투브의 국내 공식 서비스가 임박했으며 미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마이스페이스도 3월 이전 공식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인터넷 시장 초기에는 알타비스타와 라이코스, 야후 등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했지만 현재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야후 하나에 불과하다. 구글도 지난 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센터를 개설하는 등 한국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은 세계 1위의 검색업체라는 명성이 초라할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투브와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서비스를 강행하는 이유는 한국 인터넷 시장이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인터넷 광고 시장은 세계 5위권을 형성할 정도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인터넷 사용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꼽힌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유튜브코리아는 구글 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한 영문 사이트를 한국어로 변역한 수준이 아니라 한국형 UCC 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엠군 등 국내 업체와 제휴해 한국 실정에 맞는 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다음, 판도라TV 등과도 콘텐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 수요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유투브의 한국 서비스를 통해 구글 코리아의 동영상 광고 수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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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출신의 이성씨를 내세워 국내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성씨는 다음 초기 멤버로 ‘카페’ 등 한국형 커뮤니티를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 다음 전성시대를 이끈 인물이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이 독자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상당수의 실무자들을 흡수해갔다”면서 “신학기 이전에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소프트뱅크와 조인트벤처를 만들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넷 업계의 관계자는 “유투브를 즐겨 시청하는 국내 이용자들도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이들이 국내에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한글화는 기본이며 국내 문화에 맞는 콘텐츠를 제 때에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대형포털사 반응은···

"위기 보다'호기' 될것"

기존 구도 급변 어려워… 서비스영역 확대 기대

해외인터넷 서비스와 신생업체들의 선전에 대해 국내 대형포털들은 걱정 보다는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기존 인터넷 시장의 구도를 바꿀 정도로 영향을 주기는 어렵겠지만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것이다.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등 국내 인터넷 업체들은 오히려 인터넷TV(IPTV)나 휴대폰 등 PC가 아닌 단말기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데 호기를 맞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NHN은 KT와 제휴한 IPTV서비스를 2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NHN은 인터넷TV에 네이버 검색을 도입해 TV시청 중 언제라도 자신이 찾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SKT의 무선인터넷 네이트에서는 자사의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지만 지능형 대기화면서비스 'T인터렉티브'에는 검색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모바일 인터넷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다음도 마이크로소프트, 셀런 등 제휴업체들과 함께 IPTV 서비스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자체적인 인터넷 망이 없기 때문에 케이블TV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IPTV를 공급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지난 해부터 중점적으로 키워온 사용자제작콘텐츠(UCC)와 각종 미디어 서비스가 다음의 IPTV에 핵심 무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도 핵심매출원인 싸이월드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엠파스와 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 싸이월드, 네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란에 3차원(3D) 서비스,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토리 판매 모델에서 광고 수익까지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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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추천광고


업데이트란 말을 이럴 때 사용하니 요긴하군요~^^ 일전에 후글님께서 국내에서 애드센스 제품중 추천 광고가 없어질것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막상 메일을 받고 보니 넘 구글이 일방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표현을 완화시킬 목적이였는지 아니면 영어의 해석상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업데이트라~ 흠~

[메일원문]

애드센스에 가입하도록 사용자를 추천하는 데 대한 업데이트


안녕하십니까

애드센스 제품 추천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Google 웹게시자의 수익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Google은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웹게시자가 이미 사용하고 계신 제품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방문자에게 애드센스에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추천 단위가 바로 여기에 해당됩니다. 지난 1년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실험을 통해 귀하가 계신 지역 내 웹게시자에게는 이 프로그램보다 다른 제품에서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 단위는 몇 주 내로 종료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추천은 계속되며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현재 귀하의 사이트에 애드센스에 가입하라고 사용자를 유도하는 추천 단위를 게재하고 있다면 아래에서 향후 몇 주간 일어날 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제품으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추천 단위를 추가하는 옵션은 1월초부터 귀하의 계정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되는 1월말까지는 모든 기존 추천에서 $100의 수입이 계속 발생됩니다. 기존 추천 단위도 페이지에 계속 게재될 것입니다.

1월말까지 애드센스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모든 추천 단위를 귀하의 사이트에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제거하지 않은 추천 단위는 페이지에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전환은 더 이상 기록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추천을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추천 또는 다른 광고 단위로 바꿀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애드센스에 사용자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애드센스 팀

Google Inc.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사건으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던 작년 12월 28일. 이날 관련 인터넷 검색어를 노린 악성코드가 출현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검색에서다. 당시 `Benazir Bhutto`라는 검색 키워드 결과 페이지 중 상단에 배치된 링크 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곳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사용자 PC에 숨어 모든 정보를 빼내거나 스팸메일 전송 등 또다른 사이버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백도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전문가들은 당시 이 사건이 악성코드 유포사이트가 우연히 검색에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된 링크 사이트 중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해킹한 뒤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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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색`이 악성코드 유포경로로 악용하거나 불법 검색광고 수익을 노린 사이버범죄자들의 주된 타깃이 되고 있다.

국내 포털업계도 얼마전 비상이 걸렸다. 이용자 PC에 설치되면 사용자 몰래 PC가 주요 포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창에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제작된 애드웨어가 발견됐기 때문.

불특정 다수의 IP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해당업체 웹사이트가 검색결과에서 상단에 배치되거나 실시간 인기검색어로 등록된다는 허점을 노렸다. 한마디로 부정클릭을 통한 검색조작을 노린 애드웨어인 셈이다. 문제는 포털업체 입장에서도 이같은 방법의 부정클릭을 가려내기가 녹록치 않다는 것.

모 포털업체 보안 담당자는 "이런 문제로 안티바이러스 업계에 신고했지만 매번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기대하긴 어려운데다, 실시간 백신보급율도 크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며 "각 포털진영이 실시간 무료백신을 배포하려는 것도 사실은 이런 이유가 크다"고 털어놨다.

검색광고 시스템을 조작해 부정 광고수익을 유발하는 악성코드도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구글의 검색광고 서비스 `애드센스`를 겨냥한 악성코드가 발견돼 구글에 비상이 걸렸다.

이 악성코드는 이용자 PC에 숨어 블로그 등 구글의 애드센스를 단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유료 광고를 다른 것으로 바꿔버리고 중간에서 매출을 가로채는 것으로 알려졌다.

PC 이용자들에게는 특별한 해가 없지만, 정작 광고주에게는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충격적이다. 실제 애드센스는 현재 구글 광고수입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자칫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구글의 수익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보안 전문가들은 "검색이 네티즌들과 인터넷이 연결되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검색결과 페이지는 해커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고 있다"며 "특히 악성코드를 통한 검색조작이나 광고조작의 경우, 인터넷 이용자들은 물론 수익의 근간인 광고주들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시켜 근본적으로 인터넷 산업 전반의 수익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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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8.01.14 20:49

    무섭습니다...
    검색도 맘놓고 하기 어려운 세상이 오나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14 22:39 신고

      전에 들은 얘기인데요. 컴퓨터의 기술이 발전할수록 해커들의 능력은 더 발전한다는... 얼마전에 봤던 다이하드4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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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자 -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구글(Google)’이란 검색엔진 하나로 인터넷 세상을 장악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성공신화

구글은 10의 100제곱을 뜻하는 수학용어 ‘googol’에서 따온 말로, 인터넷의 모든 것을 담아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교훈 1 : 고객은 왕! 이것은 진리다
구글 성공 신화의 핵심은 ‘고객에 대한 집중’이다. 물론 구글도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수익 창출이 근본적인 목표지만 구글이 다른 점은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광고주와 투자자들에게서 현금 수익을 올리는 모델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아이러니한 구석도 없지 않지만, 구글의 최대 자산, 그리고 최우선 순위는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광고주나 투자자가 아니라 바로 고객이다.

어떻게 이런 모델이 가능할까? 구글은 고객에만 집중한 결과 수익 창출원인 광고주와 투자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구글이 다른 기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출발한 상향식 접근방식이다. 광고주와 투자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대신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안점을 둠으로써 하나에만 집중하면서도 고객, 광고주, 투자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교훈 2 : 고객과 마찬가지로 ‘직원’도 소중하다
구글은 똑똑한 컴퓨터 공학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두 사람은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도 언제나 최고급 인재를 원했다. 이를 통해 구글은 최고급 인재들이 근무하는 회사가 됐다. 바꿔 말하면 경쟁기업에는 구글을 따라올 수 있을 정도의 능력 있는 인재가 부족하다는 말이다.

구글 직원들에게 손을 뻗치는 경쟁사들이 언제나 주변을 맴돌고 있기 때문에 구글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이다. 식사 무료 제공에서 애완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근무 환경에 이르기까지 구글이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특혜는 셀 수 없이 많다.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70/20/10 시간’ 세 파트로 나눠지는 ‘구글러 데이(직원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구글러 데이에는 70% 정도만이 핵심 검색과 광고에 시간을 할애하며, 20%는 몇 가지 재미있는 구글의 방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프로젝트에 할애된다. 그리고 나머지 10%는 전혀 새로우면서도 구글의 핵심 제품에 반드시 관련돼 있지는 않은 부분에 할애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함으로써 언제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올 수 있었으며, 다른 직원들과도 대화를 나누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떠올린다.

교훈 3 : 고객이 원할 것 같은 제품이 아닌,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라.
구글의 강점 중 하나는 제품 출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구글에서 무언가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처럼 신속한 제품 출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구글이 선보이는 제품에는 기본적인 기능만 포함돼 있다.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구글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이면 먼저 커뮤니티 그룹이 형성된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신제품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면 여기에서 제기된 사항은 대부분 구글 신제품에 추가 기능으로 포함된다.

이런 접근방식을 통해 얻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는 분명하고 간단하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가장 좋은 한 가지 사례가 바로 구글톡이다.

구글톡은 처음에는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지 않았다.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말로써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상대방도 입력이나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는 식이다. 최종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다소 시간은 걸렸지만 구글은 심사숙고 끝에 구글톡에서 사용자가 특별히 요구하는 기능만을 제공하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띠는 기능은 엄마와 대화를 나눌 때 매초마다 얼굴표정을 애니메이션화된 이모티콘으로 보여주는 것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MSN 메신저를 참고하라.)

교훈 4 : 적절한 충격 요법을 줘라
최소한의 바이러스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하라. 이 방법은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이 어렵다. 그러나 구글은 달랐다. 구글이 무려 1GB에 달하는 저장공간을 갖고 있는 이메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더욱이 이 발표가 나온 날은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그러나 구글은 약속을 지켰고, 지금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메일 서비스 중 하나로 우뚝 서있다.

위에서 언급한 4가지 교훈은 구글의 성공요인 중 몇 가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요소들이 모두 구글에게 지금의 성공을 가져다준 중요한 요인들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

검색 포탈 4개사의 최신 동향기사 몇가지 올려봅니다^^
















'야후! 웹 메신저' 나왔다···별도 프로그램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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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는 웹 기반의 새로운 메신저 버전인 '야후! 웹 메신저'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야후! 웹 메신저(http://kr.webmessenger.yahoo.com/)'는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등록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학교 회사 PC방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컴퓨터에서도 메신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야후 측은 설명했다.

또 야후는 MS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의 상호 연동 서비스를 제공 MSN 메신저 회원들을 손쉽게 추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대부분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 유닉스 맥 OS X 등 최신 운영체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등 11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의 '야후! 메신저 8.1'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가벼운 형태로 웹에 구현한 것이어서 무료 음성 통화 웹캠 채팅 파일 전송 사진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


[출처 : 조인스닷컴]

네이버,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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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의 콘텐츠를 자사 검색결과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위키피디아가 보유한 4만9천여건의 한글 자료뿐 아니라 212만여건에 이르는 영문 콘텐츠를 통합검색과 사전 영역에서 아웃링크 형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위키피디아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의 최신 트렌드 및 영문 신조어, 시사정보 등 시의성있는 생생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NHN 신중호 검색센터장은 "네이버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지식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다음, 사용자 패턴분석 디렉터리 검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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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은 누리꾼들이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분석, 사용자 동향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디렉터리 검색사이트(http://directory.search.daum.net)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 디렉터리 내 등록된 모든 사이트들의 순위 및 통계 지표를 제공, 기존의 사이트 정보뿐만 아니라 한층 더 입체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1주일간 패널들이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주간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기본지표, 성별.연령대.유입경로 등을 제공하는 상세 지표, 카테고리별 최대 3개 사이트의 순위.페이지뷰.방문자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차트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디렉터리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 활동 기반의 랭킹서비스로 이미 세계 최대 트래픽 조사기관인 알렉사 등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 중이며,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고 다음 측은 말했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인 검색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구글, 한국사업 안하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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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연구개발(R&D)센터 설립 이후 별다른 결과물이 없자 구글의 한국사업 의지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구글은 2006년말 산업자원부의 지원금을 받아 R&D센터를 열고 야심찬 국내 투자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R&D센터에서 내놓기로 공언했던 한글화서비스들이 지지부진하면서 성과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코리아 R&D센터의 첫작품은 지난해 5월말 에릭슈미츠 구글 회장의 방한시 선보인 한국형 초기화면. 이후 신규 서비스는 답보상태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동영상 서비스인 유투브를 연내에 국내에 직접 론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어스 등 주요 서비스도 한글화해 빠른 시일 내 선보인다는 계획도 말했다. 그러나 유투브 등 주요 서비스는 올초까지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년동안 초기화면 변경 이외 눈에 띄는 신규서비스 론칭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순방문자수와 페이지뷰 등 트래픽에서도 변화는 없다. 현재 구글은 인터넷 순위에서 7~8위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의 한국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구글이 진출해있는 중국과 일본과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의미있는’ 2등을 달리고 있는 것. 일본만 해도 야후재팬과 3~40%대 점유율로 시장을 나란히 나눠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업체 바이두의 독점에도 불구하고 20%대 점유율을 탄탄히 가져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슈미츠 회장이 점유율확대를 위해 현지법인의 독자성을 강화해야한다고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지난 2006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구글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검색을 위한 자체 서버를 구축ㆍ가동하고 있다. 이는 중국법인이 현지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다. 또 현지화를 위해 중국 P2P업체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같은 구글의 상반된 행보에 업계는 국내 시장규모가 중국ㆍ일본과 달리 상대적으로 작아 구글코리아가 검색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보다는 광고수익을 위해 국내업체와 제휴를 넓히고 국내 서비스 동향을 해외서비스에 반영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구글코리아는 최근 마케팅 분야에서 대규모 인력채용에 나섰다. 언론사와 기업들을 상대로 광고사업에도 열심이다. 구글코리아가 R&D센터 설립 당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 인터넷 검색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해 한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를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혔던 청사진과도 배치된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주도하는 기술검색이 주류인 중국과 일본에서는 정면승부가 가능하지만 네이버식 통합검색이 대세인 국내에서는 쉽게 시장에 파고들기가 어려워 사업방향성과 지사 정체성에 대해 구글이 고민해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지난해 본사 경영진들이 대거 방한한 것도 한국에 대한 사업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가시적인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출처 : 헤럴드미디어]

2007년의 구글 블로그





2008년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365일간의 구글 블로그 활동을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이 특별한 블로그에 대한 몇 가지 데이터가 있습니다.

• 2007년 게시 건수: 300건
• 신제품 발표: 15건 (구글 4월 1일 출시 미포함)
• 제품 업그레이드 및 추가 관련 뉴스: 87건
• 여러 개 언어로 여러 국가에서 발표된 제품: 30건
• 인수(Acquisitions): 12건
• 고유 방문객: 6,738,830 (방문 회수: 8,655,830)
• 언어: 511개 언어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컴퓨터 상에서 구성)
• 구글 外 상위 referer: 야후, 디그, 슬래시닷, 파크

이들 기본 정보 외에, 2007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9), 접근성 (10), 에너지와 환경 (11)에 대한 다수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 직원들과 문화, 다양한 해외 지사에 대한 블로그도 많았는데요, 구글러 (Googler)들의 여가시간과 관심거리 (26건, 요리법 2건 포함)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 이슈도 다루었죠 (5). 구글 코드 잼 (Google Code Jam), 개발자와 교사 여러분 등을 위한 이벤트 등 다양한 대회도 있었죠 (29). 유튜브를 통해서는 호주뿐만 아니라 미국 내 정치 활동 (7)이 많이 다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뷰와 링크백 (linkback)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게시물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많이 회자되었던 "구글폰 (일명 Gphone)" 관련 뉴스
- FCC 주파수 할당 계획에 대한 의견
- 오픈소셜 (OpenSocial) APIs가 의미하는 바는
- 블랙 스크린 (black screen)으로는 에너지 절약이 어려운 이유
- 놀 (Knol) 시험 프로젝트 발표
- 개인 구글 홈페이지 구축

물론 비즈니스 부문에만 이야기 거리가 있었던 건 아니죠. 고릴라 차려입기 날 (National Gorilla Suit Day), 발렌타인 데이 관습 타파 (deconstructed the Valentine's Day doodle), 뱀의 실종을 기념하기도 했습니다.

구글 블로그 가족들이 2007년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42개의 블로그가 새롭게 선보여, 회사의 활성 블로그 수가 총 83개를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제품 뉴스와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구글러가 늘고 있고, 블로그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내용 중 가장 인기를 모은 부분은 G메일 블로그 (거의 150만 명에 이르는 고유 방문객이 방문), 오쿠트 (Orkut) 블로그 (영어 블로그 기준 – 350만 명; 포르투갈어 – 880만 명)이 있습니다. 이 밖에, 지리적인 것은 무엇이나 다루는 구글 랫 롱 (Google Lat Long)은 824,000명의 고유 방문자를 기록했습니다. 독자들이 구글 파이낸스, 구글 뉴스, 모바일과 같은 신제품 블로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외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이를 반영해, 9개 이상 국가에서 유튜브가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 6월 게시물에 가장 많은 의견을 남겨주셨고, 다음으로 8월의 인비디오 (InVideo) 광고 발표 게시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광고 쪽을 살펴 보면, 애드센스 (AdSense) 퍼블리셔의 비영어권 블로그가 6개가 넘고 있습니다 (불어, 터키어, 일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애드워즈 (AdWords) 팀은 브라질네덜란드에서 새롭게 블로그를 선보였고, 일본은 자체 애널리틱스 (Analytics) 블로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웹마스터 센트럴 (Webmaster Central)의 경우, 독어중국어 버전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광고 관련 블로그가 바로 애널리틱스 블로그인데요, 50만 명에 가까운 고유 방문객들이 방문해, 인사이드 애드센스 (Inside AdSense), 인사이드 애드워즈 (Inside AdWords)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작업 내용을 알리고 서로 공유하기 위해 개발자들도 많은 새로운 블로그를 선보였는데요, 유튜브, 체크아웃 (Checkout), 기어스 (Gears), 매시업 (Mashup), 가제트 (Gadgets)의 API에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Android)오픈소셜 (OpenSocial) 블로그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체코 공화국호주의 두 개 국가 블로그가 공개되고, 지역 구글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온라인 보안과 악성코드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공정책Google.org블로그에도 많은 독자들이 몰렸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과 기업 블로그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Fortune 500 Business Blogging Wiki (Wired Magazine – SocialText 주도 공동 프로젝트 명칭)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6개 기업(약 9%)만이 회사와 제품에 중점을 두고 직원들이 만들어가는 액티브한 공개 블로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도에는 숫자가 좀 늘어났으면 합니다. 이런 블로그들이 기존의 접근방식보다 더 효과적이고 직접적으로 사용자, 저널리스트, 비평가, 투자자,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 2007년 한 해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41,395,926명의 사람들도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출처 : 한국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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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홍보팀 배포!


서비나라의 IT 이야기에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께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Merry Christimas!~



@서연,서호아빠 - www.sub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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