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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하나버드 고객이라고 이것저것 혜택 받으며 사용해옴.(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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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포인트두 저만큼이나 쌓여있는데 어디다 쓰는건지 해약하기전 아무리 찾아봐도 알 수가 없네요. 낼 물어볼까 하다가 걍 버릴라구요~(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총각때부터 지금까지 지난 10여년 가까이 다른데 눈 안돌리고 열심히 하나로텔레콤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해왔습니다. 뭐 만족스러웠으니까 잘 사용했겠죠^^

하지만 바로 어제(토요일) 하나의 사건으로 하나로 고객센터는 저를 한방에 바보취급하고 결국 10년가까이 사용해오던 서비스를 오늘 해약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에 제 부모님두 해약하실거구요... 아마 저를 바보취급만 안했더라면...

세상에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이미 첨부터 말 실수 해놓구선 좀 강하게 어필했더니만 기술진에서 말했줬다면서 오히려 저를 무지의 인간으로 몰더군요.

IT 닷컴 회사에서 10년차 기획,마케팅을 해온 제가 컴터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답니다.
군대에서 2400bps 모뎀을 가지고 통신을 했던 저를~^^

그럼 지금부터 간단히 어떤 황당한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여 주변에 저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건발단]

지난해 말부터 최근 본격적으로 블로그 작업을 하면서 글쓰는것조차 너무 느려 괜히 다음 티스토리만 문제있다는 식으로 글까지 쓴적이 있었습니다.<-내용보기! 솔직히 너무 속도가 느린것 같아 조금 이상하다 하면서도 하나로 의심안하고 내 컴퓨터가 좀 구형이여서 그런가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제 와이프랑 같이 사용하는데 최근 들어서 부쩍이나 컴퓨터 속도가 느리다고 아내가 불평해서 OS도 새로 설치해보고 했거든요... 해서 각 사마다 지원하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간만에 하나로 속도 측정(http://myspeed.hanaro.com)을 해보았습니다. 자주 사용하던 서비스니 워낙 잘 알죠. 10여년 가까이 써오던 것이니 솔직히 의심보다는 체크 차원이었거든요...

전 ADSL-MID(최대 4Mbps)를 5년넘게 사용해오다 한참 VDSL이 나오던 시기에 하나로 경쟁사에서 계속 홍보전화를 하면서 지금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속도(VDSL-PRO)를 지금 내시는 요금으로 올려드릴테니 자신들 회사로 이전하라는 얘기에 혹 하고 바로 하나로에 해지 신청을 했더니만 "앗! 그러세요 하면서 우리도 그런 상품이 있는데 뭐하러 갈아타시냐 그냥 있으면 상향해주겠다고 하고 거기다 더불어 1년동안 몇십%의 요금까지 인하를 해주더군요. 누가 이전을 할 생각을 했겠습니까?" 현재 Lite 요금으로 Pro를지금까지 쭉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VDSL-PRO(50Mbps 등록-고객센터에서 확인해줌)사용중 임. 이때 저희 부모님댁 상품도 동일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같이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조만간에 저희 부모님댁두 이전하겠지만서두요~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속도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20Mbps 정도만 나오는 거에요. 혹시나 해서 여러차례 계속 해보아도 변함이 없더군요 분명 이전에 측정했을때는 50Mbps에 평균 40Mbps 이상 속도가 나왔었거든요. 사실 그 화면을 시간대별로 못 잡아 놓은것이 그렇지만 암튼 바로 장애신고 센터에 전화를 해서 강하게 컴플레인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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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제가 이 부분에서 강하게 어필한 부분은 좌측, 우측 상단에 보이는 Download Test 아래 20Mbps / Upload Test 아래 10Mbps가 뭐냐고 물었더니 처음에 사용하는 상품의 최대 속도를 표시한것이다라고 함. 실제 변화의 값은 아래 파란색으로 된 평균 앞,뒤값이 변하는 값이라고 생각하고 어필함.(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첫 번째 상담상황)

강한 컴플레인 때문이였는지 첨에 고객센터 담당직원이 당황해 했지만 바로 제 고객정보를 불러달라 뭐라 하면서 알려주었더니 제 측정속도 결과가 맞다는 거에요. 사용하시고 계신 VDSL-PRO 상품은 최대 20Mbps 이기때문에 위의 상담전 측정 화면의 결과가 맞다는 거에요. 해서 제가 더 어이없어서 무슨 소리냐 내 이전 고객 기록 카드를 보면 다 나와있을거라 하면서 위의 (참고내용)을 이야기 해주었죠. 그러면서 제가 너무나도 분하고 어이가 없어 아니 10년가까운 사용자인데 해도 너무한것 아니냐 했더니만 그쪽에서 제 개통일(2001년으로 되어있음. 이때가 제가 결혼을 해서 현재 집으로 세대주가 되어 있어 이전 사용정보는 없는거죠~ 그러니 뭐 우량고객두 아닌거죠~ 하나로대로의 해석을 하자면...^^)을 확인해주면서 오히려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얘기를 맞받아 치더군요. 정확히 확인도 안해보고 해서 제가 그랬죠 일단 전화를 끊고 하나로쪽에서 제 정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보고 전화를 당장 다시 주었으면 한다. 했더니 확인해보고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10여분이 지났을까요...

(두 번째 상담상황)

바로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 확인해보니 고객님의 상품은 원래 Lite가 맞는데 Pro 사용자로 50Mb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이 되어있다면서 확인을 해주더군요. 이전에 실컷 얘기할때는 아니라더니만~ 근데 정말 황당한것은 바로 이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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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이전에는 Download Test 아래 50Mbps / Upload Test 아래 10Mbps가 였는데 이번에는 Download Test가 40Mbps로 바뀌어 있는거에요. 암튼 20Mbps보다 높아졌으니 걍 참고 뭐냐 이 값은 고정값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뀐다는게 맞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무조건 제가 말한 자리의 수치는 수시로 바뀐다는겁니다. 것두 테스트시작 버튼 누를때마다요. 아마 상담전화 녹취가 되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하나로가 더 잘 알겁니다.(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지금 다시 측정을 해보시겠어요. 해서 시키는 대로 다시 측정을 했더니 갑자기 회선이 2배의 속도로 바뀌어 있는 거에요. 마치 제가 불과 몇 십분전에 소리친것이 큰 잘못이나 된것처럼 하지만 바로 이것 또한 하나로가 실수한것은 이부분인데요... 50Mbps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확인해주고 재 측정해보랄때는 50Mbps로 찍어서 보여줬어야 하는데 아마도 제대로 확인을 안했는지 40Mbps로 보여주었다는 거죠. 해서 제가 그랬죠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떻게 20Mbps로 찍혀 있던것이 40Mbps로 바로 찍혔나오냐 그랬더니 고작 한다는 얘기가 원래 상품 속도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그 자리에 검정색 속도부분은 계속 바뀐다는 거에요. 아니 세상에 요즘 초고색 인터넷속도는 10~20Mbps로 수시로 바뀌나 보죠. 아까 첫번째 상담전화 할때만에두 내 상품은 20Mbps 속도가 맞다고 큰 소리쳐놓구선... 쩝! 어디 그걸 말이라 하는건지. 그러면서 저보구 고작 한다는 얘기가 기술팀에서 아마 제가 사용하던 그 시점에 트래픽이 몰려서 그랬던것 같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럼 나랑 보는 화면을 그쪽에서도 테스트 해볼 수 있느냐 그랬더니 당연하다고 큰소리 치면서 지금 자기가 테스트 중인데 자기는 70~80Mbps로 계속 바뀌고 있다면서 마치 저랑 화면을 같이 보는것처럼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럼 파란색의 평균값은 70Mbps보다 더 아래 속도가 나온다는 얘기인데요. 제 사진의 측정 결과라면... 더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아니 초고속 인터넷 속도라는게 특정 상황이 아니라면 수시로 바뀌는 것은 장애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 상담직원은 마치 자기두 이렇게 바뀌는 고객님이 모르셔서 그런것 같다고 바보취급하니 안 미치겠습니까?

내가 10년동안 하나로 쓴다고 수십번은 얘기했는데두 뭐 건 중요한 내용축에도 안들어 가더군요. 무조건 제가 몰라서 그런다는거에요. 해서 제가 넌지시 광랜이냐 그랬더니 자랑스럽게 맞다더군요~ 여기서 의문하나 광랜 속도가 최대 100Mbps인데 7~80Mbps로 고정두 아니고 자구 바뀐다고 자랑하는 상담직원 말대로라면 좀 이상한거 아닌지... 뭐 그게 제 일은 아니니까요...

여기서 위 직원의 또 하나의 치명적인 실수는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의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른 고객센터 직원에게 상담전에 미리 전화를 해보았다는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위의 두번째 상담 전화를 받기전 바로 다른 직원과 통화를 해서 위의 이런이런 일이있는데 지금 내가 속도 측정을 하는 http://myspeed.hanaro.com 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야 제가 보면서 설명을 해줄있을테니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화면에 접속을 좀 해주셨으면 한다니까 이곳 고객센터 컴퓨터에서는 고객님과 동일한 일반 사이트를 볼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해서 포기하고 그러면서 그 분한테 제가 아까 상담한 분이 있는데 연결좀 해달라고 하고 두번째 상담을 받은 거였답니다.

그럼 저한테 마치 같은 화면을 보면서 지금 자기 속도는 7~80을 계속 변화하면서 보이는데 아마도 고객님께서 잘못 알고 있다는거에요. 뭐 서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전화로만 얘기를 하다보니 그쪽 사정을 제가 정확히 모르고 표현할 수 도 있었다 치지만 어떻게 같은 소속 직원이 전혀 상반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지 것두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마치 10년동안 사용해줘 고맙다라는 표현을 놀리기라도 하듯이 정말 멋진 하나로의 고객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타사 서비스로 이전을 마치고 지금 이 시간 온라인 해약신청을 접수하는데 그래도 양심은 있는 기업인지 구체적인 해약사유를 쓰라고 칸이 나와 실컷 욕을 해줄라다가 그냥 "고객센터에 남은 내 정보를 봐라 넘하지 않느냐~ 어쩌구 저쩌구..." 다 쓰고 나서 확인을 눌렀는데... 뜨앗!!! 한글 20자, 영문 40자 까지만 쓸수 있다고 경고창을 띄우더군요.(아래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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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참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구체적인 사유를 20자내로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한줄 적었습니다.

고객정보 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라고..

최근 하나로가 어디로 넘어간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웬지 다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대목이더군요.

끝으로, 아마 저를 상담해준 상담직원은 정말이지 회사를 위한 최선을 보여주신것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사소한 부주의가 장기고객 것두 제 아버지까지 포함한다면 우량고객을 잃는거죠... 뭐 저보다 더 우량고객도 많겠지만서두... 상담직원분께선 모르셨겠지만 저랑 같은 화면보면서 측정하신다고 할때 옆에서 어떤분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라고 하는거 다 들렸습니다. 고객하고 대화하실때에는 그런것도 주의 하세요^^

뭐 혹시라도 관계자들이 제 글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전 할라면 걍 조용히 가지 왜 이러냐고... 그 관계자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내가 10년가까이 당신들의 서비스를 사용해준 댓가라고요...

끝으로, 이 글을 마치며 마지막 속도 측정화면을 올려봅니다. 맘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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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이후 수시로 변해야 하는 Download Test 및 Upload Test 밑에 40Mbps와 10Mbps는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1. Favicon of http://suizone.tistory.com BlogIcon 수이 2008.02.04 01:55

    저도 조만간 하나로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저도 해지하려구요..
    저도 젤 비싼요금을 내고 이용중인데..
    화가나서 집에서 인터넷 못할정도랍니다..
    그리고 옮길때 사유는 서비스불만족 타사이동 <<
    타사이동!! 가장 짧고 강력한 멘트라고..ㅋ
    아는분이 말씀해주셨답니다ㅋ

  2. Favicon of http://blog.show1002.com BlogIcon 쇼천이 2008.02.04 14:06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에 불만 있는건 저만이 아니었군요.ㅎ

  3.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8.04.29 17:00 신고

    저도 하나로를 한 6년재 사용중인데, 마음에 안들어서 죽겠습니다.

    ㅠㅠ; 쩝; 해지야 쉽지만, 그렇다고 막상 서비스 좋은곳으로 옮기는것도 귀찮고 나름대로의 혜택으로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쩝..

  4. 블랙맘바 2008.05.05 19:45

    전 KT를 약 6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이 통신사나 저 통신사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신규고객 유치 위주로만 이런 저런 이벤트나 해택을 제공하고 정작 장기간 유지중인 고객에게는 약간의 할인(그나마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만이...


















1700억개 : 하루동안 전세계에서 발송되는 e-메일
200만개 : 1초 동안 발송되는 e-메일
49분 : 직장인들 하루에 e-메일을 관리하면서 보내는 평균 시간
30~40번 : 직장인들이 1시간 동안 e-메일을 체크하는 횟수
34% : 직장인들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내부 e-메일
# 전체기사 바로가기 : e-메일 창시자 "스팸 메일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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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lorm.de/2008/01/02/102-quellen-fuer-kostenlose-fotos/

[네이버, 다음, 알약 등 무료백신 정부 스파이웨어 치료율 조사서 상위권 랭킹]

PC그린, 알약 등 무료백신이 최근 정부가 실시한 스파이웨어 치료율 조사에서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됐던 '무료백신 성능' 논란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07년 하반기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약(이스트소프트), 네이버 툴바(네이버), 다음툴바(다음), 메가닥터(KT) 등 무료백신들이 치료율 상위 10%에 속하는 12종의 프로그램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작년 12월 기준으로 국내 유통되고 있는 유료 100종, 무료 19종 등 총 199종의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규 확보된 1500개의 스파이웨어 샘플을 이용해 치료율 성능 시험을 했다.

이 결과, 전체 조사대상의 10%에 해당하는 치료율 상위 12종은 네이버툴바(네이버), 노애드(노애드), 다음툴바(다음), 라이브콜(하우리), 메가닥터(KT), 바이러스체이서(뉴테크웨이브), 스파이제로(안철수연구소), 알약(이스트소프트), AD-Spider(디지털온넷), 엔프로텍트(잉카인터넷), PC닥터(보안연구소), PC지기(비전파워) 등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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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및 스파이웨어 제거 권장 프로그램



이 가운데 무료백신은 네이버툴바, 다음툴바, 메가닥터, 알약 등 4종. 그러나 안철수연구소의 경우, 최근 유료로 제공해왔던 '스파이제로'를 단종시키고 이 기능을 자체 무료백신인 '빛자루'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2개 품목 중 총 5종이 무료백신인 셈이다.

이들 상위 12종의 평균 치료율은 상반기 대비 24.6% 포인트 향상된 것으로 파악돼, 치료율 상위 업체들의 전반적인 치료성능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정통부가 유료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들이 설치시 동의과정 및 결제과정에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치료율과 함께 설치시 이용자 동의여부와 추가 프로그램 설치 등 30여개 항목으로 구성해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대상 중 전체 199종 중 설치시 이용자 동의를 구하는 프로그램은 약 61%로, 조사대상의 39%는 여전히 이용자 동의없이 설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사이트를 벗어나도 종료되지 않는 액티브X 방식의 프로그램도 23종 확인됐다. 특히 이용자 동의없이 설치되면서 추가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2종이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통부 관계자는 "치료율 상위를 기록하는 무료 프로그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저품질의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들이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있는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이 유통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통부는 작년 12월에 개정된 스파이웨어 분류 기준을 따르도록 업체들에게 지속적으로 권고하는 한편, 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계도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연광기자 sain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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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글로벌 vs 토종 경쟁 구도 < ( )은 진출 시점 >

- 구글 (2004년 9월) <---> 네이버·다음
- 유튜브 (2008년 1월) <---> 판도라TV·엠군
- 세컨드라이프(2008년 1월) <---> 엔씨소프트· 넥슨
- 마이스페이스(2008년 상반기 예정) <---> 싸이월드
[전체 기사 바로가기 : 국내 인터넷 시장, 글로벌 업체 '격전장'으로]

2008/01/24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세컨트라이프 한국 서비스 오픈
2008/01/23 - [IT 정보/동향/자료/Web2.0/UCC/블로그] - 유튜브 코리아 서비스 개시
2008/01/20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유투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까지...?
미니홈피를 제치고 대표적인 1인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는 블로그가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 기업 홈페이지 대신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일방적인 자사 상품소개 위주의 기존 홈페이지와는 달리, 트래백과 댓글, 이용자 후기 등 고객들과 의사소통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다는 블로그의 강점이 부각되면서부터다.

최근에는 기업은 물론 관공서들까지도 앞다퉈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른바 BR(Blog Relation)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별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그를 아예 홍보대사로 임명하거나, 블로거 체험단을 운영하는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일반 국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는 취지로 블로그를 오픈했다. 또 네티즌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인기 블로거인 백선희씨를 블로그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백씨는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bbsh1105)에 환경자원공사의 마스코트 '자원이'를 내걸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재활용 캠페인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환경자원공사 강희태 기획홍보실장은 “백선희씨의 생활 리폼은 작은 의미의 자원순환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블로그라는 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인 노출로 네티즌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전환에 적잖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교육업체인 베네세코리아도 포털사이트에서 육아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손금란씨를 블로그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매일 수백명이 찾는 손금란씨의 블로그에 베네세코리아의 유아교육전문 브랜드 '아이챌린지' 교재 체험 후기를 꼼꼼히 올린 것을 보고 베네세코리아에서 홍보대사활동을 제안한 것.

베네세코리아 관계자는 "일반인이 실제 체험을 토대로 후기를 올리는 형식의 블로그 활동이 정보를 접하는 이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코리아 역시 일반 소비자들에게 욕실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욕실 리폼 방법과 깨끗한 욕실 청소년 등 욕실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http://blog.naver.com/amstdsun)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인테리어나 DIY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있는 주부 블로거들과도 정보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 생활가전업체 웅진쿠첸은 주부블로거로 활동하고 싶은 주부들에게 블로거가 되기 위한 특별강연, 제품지원, 자기계발비 등을 지원하는 '쿠첸스타 블로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선정된 주부들은 웅진쿠첸의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보는 것과 동시에 '본인이 직접 찍어보는 요리 UCC', '같은 요리 다른 사진전'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그 가운데 3개월의 교육 기간을 우수하게 보낸 주부블로거에 대해 자기 계발 계획서를 심사 이후, 최종 2명이 선정, 선발자에게 100만원의 자기 계발비를 후원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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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실행화면


국내에서도 인기 온라인 게임인 넥슨의 ‘마비노기’가 일본의 고교 2년생(16)에게 크래킹을 당해 약 3억원 가량의 게임머니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일본 경시청 하이테크 범죄센터는 후쿠이시 고등학생 2학년 생이 3600만 엔 가량의 게임머니를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IT전문 매체인 IT미디어(www.itmedia.co.jp)는 이 소년이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 크래킹 툴을 통해 마비노기 게임머니 결제시스템을 크래킹했다고 전했다.


[출처 : 보안뉴스 길민권 기자(
reporter21@boannews.com)]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란 칼럼을 쓰고 보니, 여기 저기에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 많음을 알게 됐다. 포털의 지식공유 게시판이나 보안 관련 커뮤니티, 각종 기사에도 보안 전문가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보안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온라인에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보안 학원에서 올린 것들이 많아 도리어 혼란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다. 보안 업계 관점에서 의견을 주면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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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 안철수 연구소 상무

질문하는 분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대학 입시를 앞둔 고교생들이다. 이들은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과를 가야 할지 고민하거나 아예 대학 대신에 보안 전문 교육기관이 있다면 그곳을 찾고 싶어했다. 둘째 부류는 대학생들로 자신의 전공 분야를 보안 관련 쪽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이들이다. 셋째 부류는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로 전공과 상관 없이 IT 보안 쪽으로 취업하거나 전직하고 싶어하는 이들이다.

몇 가지 자주 나온 질문을 골라 답변을 작성해 보았다. 이게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보안 업계의 답변이라는 측면에서 보시면 앞길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공교육 과정

질문: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뭘 공부해야 하나? 어디서 공부해야 하나?

답변: 한마디로 '보안'이나 '해커'란 단어가 붙은 대학교는 없다. 다 학원이다.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으면 일단 대학을 들어가는 게 정석이다. 공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워야 할 지식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는 간단하게 익히는 몇 가지 해킹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료 구조, 알고리즘, 정보보호,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등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 이렇게 기본을 잘 닦아 놓아야 계속 새롭게 나오는 IT 기술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물론 공부보다는 바둑이 훨씬 좋은 바둑신동들처럼 학과공부는 싫지만 컴퓨터를 갖고 노는 것이 즐거운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입시 공부가 영 체질이 아닌 학생들은 위에 말한 컴퓨터의 기본 분야를 따로 공부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학이나 보안 전문 기관에서 개최하는 해킹(방어)대회에 참여하여 본인의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 회사에 들어갈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질문: 어떤 학과에 들어가야 하나?

답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학의 정보보호학과 또는 정보보호전공이 있는 학과에 들어가는 것이다. 정보보호학과는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IT 보안 분석에 대한 기초를 가르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컴퓨터공학의 경우 여러 분야를 가르치긴 하는데,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에 약하다. 훌륭한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웬만한 프로그래밍 실력은 있어야 한다.

C나 C++ 등을 이용한 개발은 웬만큼 할 수 있는 게 좋고, 요즘 웹 자바스크립트나 PHP, JSP 등의 웹 스크립트 언어는 웬만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개발 역량 없이 훌륭한 보안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정보보호학과에서 보안 분석을 중점으로 배우면서,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겠다.

다른 하나는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에 들어가는 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이라는 단어가 붙은 과가 많으니 조심해서 잘 지원하기 바란다. 회사에서 면접을 하다 보니 '멀티미디어', '전자상거래', '인터넷'이란 단어가 붙은 학과들에서 컴퓨터공학 이론을 배우지 않고도 졸업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컴퓨터 내부를 깊이 알지 못하면 보안을 취미로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직업으로 할 수는 없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보안 쪽을 배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보안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보안 동아리의 실력이 천차만별이긴 한데, 비슷한 걸 공부하고 비슷한 취미를 갖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본인의 열정에 따라 실력을 쌓는 경우도 꽤 있다.

질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게 좋은가?

답변: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 진학도 할 것을 권하고 싶다. 학부에 정보보호학과가 없더라도 대학원에서 정보보호를 전공할 수 있는 대학이 여럿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보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대학원에서 정보보호를 전공하는 것도 정통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길이다.

◆보안 전문 학원과 자격증

질문: 정보보호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IT 보안 분야로 취업(또는 전직)하고 싶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답변: 이미 공교육에서 배울 수 있는 시기를 지나친 취업준비생들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보안 전문 학원이다. 학원의 특징은 단편적인 지식을 쌓기 쉽다는 점인데, 보안은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큰 돈을 들여서 성과를 얻기는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가능하면 원리를 이해하고 컴퓨터와 네트워크, 애플케이션 보안의 이론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하거나 전직을 한 경우는 그 이후가 매우 중요하다. 전직은 단지 출발일 뿐이다. 앞서 언급한 컴퓨터공학의 기본 지식과 IT 보안에 필요한 기술을 꾸준히 학습하여 실력을 향상시켜야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질문: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

답변: 보안 전문 자격증으로는 SIS(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 정보보호전문가),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Professional, 정보시스템 보안 전문가),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 Auditor, 정보시스템 감리사) 등이 있다.

보안 분야 자격증은 보안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정부에서 매년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를 지정할 때 해당 자격증을 가진 인력이 일정 수 이상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컨설팅 업체에 취업하여 보안 컨설턴트로 성장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대기업에서도 보안 관리자들을 뽑을 때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선호할 수 있다. 다른 분야는 자격증이 크게 필요한 곳은 없다.

다들 알다시피 자격증은 실력을 보증하지 못한다. 자격증을 중시하는 회사는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할 실력이 없는 업체일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실력이 있다고 자신하면 자격증을 많이 따지는 회사는 선호하지 않는 게 좋다.

◆분야별로 일할 수 있는 곳 다양해

질문: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직장에 취업하는 게 좋은가?

답변: 전문 분야에 따라 취업하는 곳이 다르다. 우선 보안 전문 업체가 있다. 우리나라 보안 시장의 규모가 작고 보안 전문 업체들도 영세하긴 하지만 기술적인 깊이는 역시 보안 전문 업체를 따라잡을 수 없다.

첫째, 보안 분석가의 경우 전문성을 살리기에 가장 좋은 곳이 안티바이러스 업체이다. 외국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서 지지부진한 가장 큰 이유 역시 국내에 보안 전문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국내 고객사들에게 적시에 적절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침입방지시스템(IPS)이나 통합위협관리(UTM) 솔루션 등을 만드는 보안 장비 업체들도 보안 분석가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그러한 장비들은 새로운 공격이 발견되었을 때 보안 분석을 통한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보안 컨설턴트들을 많이 채용하는 곳은 보안 컨설팅 업체이다. 보안 컨설턴트 역시 보안 전문가 중 고급인력에 속한다. 업무의 대부분이 고객사에 파견나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도 있지만, 기업의 시스템과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보안 관점에서 넓게 보고, 비교적 기술적 깊이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다.

셋째, 보안 관리자를 원하는 곳은 보안관제 서비스 업체이다. 보안 분석가가 일부 필요하기도 하지만, 고객사의 장비를 현지 또는 원격에서 관리, 감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것이 주 사업이기 때문에 보안 관리자를 던 선호한다. 특히 보안관제 서비스 업체는 24시간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므로, 부서에 따라 2교대, 3교대 등의 근무 조건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파견관제 서비스의 경우에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고객사에 나가서 근무한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보안 관리자는 정부와 공공 부문, IT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등 일할 곳이 비교적 많은 분야이다. 실제로 보도에 따르면 공공 부문에서 보안 관리자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자치부에서 내년에 180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지방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한다고 한다. 보유하고 있는 6300여대의 서버를 24시간 모니터링해 해킹과 바이러스 등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 차단하는 업무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보안 관리자의 업무이고,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문제는 보안 분석가에게 넘긴다. 이러한 업무들은 보안관제 서비스 업체에 외주를 주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포털이나 게임 업체와 같이 사업 자체가 IT 기반인 인터넷 기업, ISP, 대기업, 은행, 대학 등 웬만큼 규모가 있는 업체에서도 보안 관리자를 필요로 한다. 이런 곳은 상대적으로 보안 전문 업체보다 규모가 있어서 해당 업계에 따라 근무 조건은 더 좋을 수도 있다. 다만 기술적 깊이는 다소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윤리의식 갖춰야

한편,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들은 절대로 재미로라도 실제 해킹을 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 제대로 된 회사라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거의 뽑지 않는다. 그 사람이 보안 회사에 들어와서도 그러지 않는다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보안 업체는 한마디로 사용자의 신뢰를 먹고 사는 회사다. 직원이 고객사를 해킹한다면 정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친다.

지난 9월에 물리적 보안을 제공하는 모 업체 직원이 고객에게 범죄를 저질러서 결국 사장이 물러난 일이 있다. IT 보안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더라도 해당 분야의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위험을 감수할 회사는 별로 없다.

끝으로 근본적인 질문을 하나 던져야겠다. 왜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냐는 점이다. 직장을 구하는 여러 이유만큼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도 다양할 것 같다. 유망하다고 하니까, 취업이 잘 될 것 같아서, 대우가 좋을 것 같아, 장기적인 비전이 있어 보여서, 일의 보람이 있을 것 같아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등등.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이지만, 보안 전문가 역시 본인의 재미와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IT 보안 분야는 보안 공격자라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공격에 대해 공부하고, 보안 공격을 분석하여 방어 방법을 찾아내고, IT 기술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단말, 장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찾아야 하는, 겉으로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가기 쉽지 않은 길이다. 깊이 파고들어가는 호기심, 집중력, 끈기가 부족하다면 IT 보안 분야에 발을 담그지 않는 게 좋다.

더 많은 분들이 보안 전문가를 정확히 이해하여 이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함께 하길 기대한다. 궁금한 게 있는 분들은 제 메일 주소(kes@ahnlab.com)로 질문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 아는 한도 내에서 성심껏 답변을 드릴 계획이다.
 
[출처 : 아이뉴스24]

‘싸이월드’ 해외사업 전면 손본다. 싸이월드는 1인 미디어 대표 주자로 ‘싸이질’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 나라에 공격적으로 진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은 지난 2005년부터 주력했던 해외 사업을 전면 재조정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서비스’ 중심으로 추진했던 해외 싸이월드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시사하는 것이어서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SK컴즈 고위 관계자는 “올해 해외 사업 관련해서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앞서 주력했던 서비스 자체 보다는 플랫폼과 라이선스 쪽으로 글로벌 사업의 방향을 맞춘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토종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대하기는 문화적인 차이부터 인프라까지 상당한 투자와 관심이 따라야 한다” 라고 밝혀 그동안 싸이월드 해외 사업이 쉽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SK컴즈는 싸이월드 모델 자체를 해외에서 서비스하기 보다는 1인 미디어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애플리케이션· 노하우를 수출하는 형태로 해외 사업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선스 사업을 위해 지금처럼 단독 진출하기 보다는 유수 해외 업체와 제휴하는 형태로 간접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싸이월드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1인 미디어 서비스였지만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큰 관심을 가질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SK컴즈는 지난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미국·대만·베트남에 진출했으며 지난 2006년에도 유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싸이월드 ‘글로벌화’를 기치로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SK컴즈 공식 자료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진출한 중국은 진출 6개월 만인 2005년 말 중국 IT업계 최고 경영자와 최고 정보관리 책임자가 선정하는 ‘2005년 인터넷 10대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9월 가입자가 500만을 돌파했다.

◆싸이월드 해외 진출 현황

* 국가 / 주소 / 서비스 시점

- 중국 / www.cyworld.com.cn / 2005년 6월
- 일본 / jp.cyworld.com / 2005년 12월
- 미국 / us.cyworld.com / 2006년 8월
- 대만 / tw.cyworld.com / 2006년 8월
- 베트남 / vn.cyworld.com / 2007년 9월
- 유럽 / 베타 시범 서비스 / 2007년 10월

출처 : 전자신문  강병준 기자 | bjkang@etnews.co.kr

1. 복제양 돌리 탄생
1938년 독일의 슈페만이 개구리를 복제한 이후
여러 생물들의 복제가 시도되었다. 이러한 생물복제는
초기 배의 세포에서 핵을 꺼내 미리 핵을 제거한 난자에
이식하거나 인위적으로 초기 배를 분할함으로써 가능했다.
이미 분화가 일어난 태어나 성체의 세포를 복제하는 실험은
항상 실패를 거듭했고 과학자들은 분화된 세포를
복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2. 인터넷을 통한 WWW 탄생
1983년 이후 인터넷 프로토콜이 표준화된 후 인터넷은
전자메일, 파일전송, 고퍼, 네트워크 뉴스, 공개 게시판 등등
다양한 용도로 주로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수많은 학술전산망을 통해 퍼져나갔다.
198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NSFNET를 구축할 때에
바로 이 ARPA의 인터넷 프로토콜인 TCP/IP를
통신의 기본 프로토콜로 채택했다. 
 
 
 
3. 에이즈 바이러스의 발견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명적이고, 마땅한 치료법이 없으며, 성교를 통해 전염된다는
특성 때문에 20세기의 '천형'이라고도 불린다. 
 
 
 
4. PC 운영체계 DOS의 등장
1975년 1월 <파퓰러 일렉트로닉스>가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를 알린 이후, PC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있다. 이제 PC가 없는
사무실이나 가정은 생각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5. IBM 호환용 PC의 등장
IBM은 1981년에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진입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컴퓨터의 사양과 설계를 공개하였다.
이 때 IBM은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가져다 썼으며,
시스템 소프트웨어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를 채택하였다.
IBM의 이러한 전략은 애플 컴퓨터가 장악하고 있었던
당시의 PC 시장에 손쉽게 진입하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6. WHO, 천연두 정복을 선언
1980년 5월 8일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천연두가
완전히 퇴치되었음을 선언했다.
하나의 전염병이 완전히 정복된 이와 같은 일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보건의료분야의 역사적인 쾌거로 기록되고 있다. 
 
 
 
7. 시험관 아기 탄생
결혼한 부부의 약 15% 정도가 불임으로 고민한다고 한다.
20세기 후반에 개발된 생식기술들은 이런
불임문제의 해결에 밝은 전망을 던져 주었다. 
 
 
 
8. 심해저 열구 근처의 생명체 발견
차갑고 빛이라곤 전혀 없는 심해저는 오랫동안 생물이
거의 살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 불모지에도 열대우림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해저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심해저에 살고 있는 생물의 종 수는
대략 1천만에서 1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9. CT와 MRI 도입
CT(computed tomography)로 불리는 컴퓨터 단층촬영은
1972년 영국의 하우스필드와 앰브로스가 개발한 것으로
X선을 사용한다. X선 사진은 한 방향의 그림자만으로
이루어진 2차원영상이기에 사물의 정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지만, CT는 여러 방향에서 X선을 쪼여
여러 개의 그림자를 만들어 이를 컴퓨터로 합성하여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10. 상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최초 도입
스탠퍼드대학 인근의 실리콘 밸리는 집적 회로와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등을 선도하면서 20세기 반도체 혁명을 주도했다.
1959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회사의
킬비와 페어차일드회사의 로버트 노이스는 최초의 집적 회로인 IC를 개발했다. 
 
 
11. 카오스 이론 등장
카오스 이론의 출발은 '나비 효과'라고 부르는 현상의 발견에서 비롯되었다.
전문 용어로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이라는 개념인데,
반 농담조로 나비 효과라고 부르는 것이다.
즉 나비 한 마리가 북경에서 공기를 살랑거리면
다음 달 뉴욕에서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2. 아폴로 11호, 달 착륙
1969년 7월 20일 오후 4시 17분 (미국 동부 서머타임)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앨드린 2세를
태운 달착륙선은 달의 평원에 착륙하였다. 
 
 
 
13. 펄서의 발견
1967년 천문학자 조셀린 벨과 앤소니 휴이쉬는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처음 펄서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허블의 우주팽창 발견과 함께
20세기 천문학상의 최대 성과 중의 하나이다. 
 
 
 
14. 로봇의 등장
로봇이라는 말은 체코어로 '노동'이라는 뜻인데
기계의 이름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부터였다.
그러나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은 그보다 훨씬 전에 있었다.
1700년대에 와서 유럽의 정밀 기계
기술의 발달은 거의 완숙의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 때 등장한 자동 시계 인형 같은 것은
제법 복잡한 움직임도 가능해 보는 사람을 즐겁게 했다. 
 
 
 
15. 엘리뇨 현상 발견
20세기가 저물어 가는 1997?98년에 세계는 전지구적으로 가뭄과 홍수,
폭설이 동시에 지속되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하였던
극심한 기상이변을 겪었다. 기상이변의 주범으로는 '엘니뇨'가 지목되었는데,
1982?83년 '세기의 엘니뇨'는 전지구적으로
약 2조원의 피해를 입혔고 1997?98년의 피해는
이보다 더하여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과학문화재단]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1.28 09:27

    100년만에 위의 모든 것들이 발명되었다니..정말 놀랍습니다.
    20세기에 하늘과 우주를 동시에 정복하다니 인간의 능력은 정말 대단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8 09:54 신고

      저도 놀랬습니다. 앞으로의 100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예측하나 하자면... 이미 실현을 눈앞에둔 스타워즈나 스페이스투어 같은 거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엔진과 UCC동영상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진화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최근 구글과 손잡고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아이모드’에 구글의 검색엔진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5100만 도코모 가입자들은 오는 봄부터 휴대폰에서 구글의 검색서비스와 검색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NTT도코모와 구글은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도 차례로 계획하고 있다. 도코모는 휴대폰 안에 아예 구글 모바일 지도를 탑재해 가입자에 판매하거나 오는 하반기 구글이 개발한 모바일플랫폼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휴대폰을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TT도코모는 일본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50%를 넘는 1위 업체.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구글은 일본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구글은 NTT도코모보다 앞서 2위 KDDI와도 모바일인터넷 제휴를 체결했는데 NTT도코모와 KDDI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80%가 넘는다.

구글은 또 최근 모바일 전용 유튜브 사이트(m.youtube.com)를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휴대폰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PC에 옮길 필요없이 휴대폰에서 곧바로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모바일 유튜브는 동영상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3G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수익모델은 물론 동영상 하단에 따라붙는 광고다. 구글은 가입자가 늘어날 때가지 당분간 모바일 유튜브 광고를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헌터 워크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대역폭 부족 문제도 개선되고 있다며 “휴대폰 환경의 모바일 인터넷이 점점 유선인터넷과 비슷해져 사용자들이 앞으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 :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메모리 가격이 급락하면서 PC의 메인 메모리를 늘리려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PC 업체들 중에선 아예 메인 메모리 용량을 3GB나 4GB로 확대한 제품을 내놓는 곳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선 무턱대고 4GB 메모리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가하면 싼 맛에 1GB를 꽂았다가 '버벅'대는 PC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것도 우려된다.

자신이 보유한 PC를 무리 없이 구동하면서 가격도 비싸지 않은 적정 메모리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주머니 얇은 소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3GB 메모리, 최고 성능에 가격 부담 적다는 평

지난해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PC 제품의 메인 메모리는 2GB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아직은 1GB 메인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도 많지만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폭락하면서 2GB로 확장해 온 것. 최근에는 동영상 콘텐츠와 대용량 이미지,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고민은 시작된다. 최근 한달 새 삼보컴퓨터와 델코리아, 한국HP 등 PC 제조 업체들은 메모리 용량을 3GB로 해 출시했다.

메모리 용량이 늘어날 수록 PC 부팅이나 실행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32비트 처리 환경인 윈도 비스타 운영체제나 기타 응용 프로그램들의 환경을 감안할 때 아직까지 4GB는 사치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만약 윈도 비스타 64비트 처리 환경이라면 4GB 메모리가 실행 성능 향상의 날개 역할을 하겠지만, 현재 32비트 처리 환경에서는 3GB 메모리와 4GB 메모리의 처리 성능 차이가 불과 0.5~1% 안팎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기존 2GB 메모리 장착 PC에 1GB 메모리 하나만 추가하면 '확 빨라진'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뿐더러 가격 부담도 가장 적다는 것이 이들 PC 제조업체들의 설명이다.

◆ 한발 앞을 본다면 4GB 구성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2GB 메모리 장착 PC 중에는 2GB 메모리를 하나 더 장착해 최대 4GB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더구나 PC 시장에서 4GB 메모리가 본격 확산되려는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HP와 델코리아 등이 4GB 메모리 탑재 PC를 공식 출시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 업체들은 윈도 비스타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가 임박한데다 PC에서 처리하는 데이터가 급격하게 팽창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입장도 팽팽하게 나뉜다.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등의 게시판에서 PC 구매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3GB 메모리 장착이 합리적"이라는 쪽과 "당장은 그럴지 몰라도 곧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면 미리 4GB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이 오히려 저렴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 벤치마크테스트 전문 사이트 브레인박스의 문태환 실장은 "현재 PC 환경에서 3GB 메모리와 4GB 메모리가 큰 차이가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중소 메모리 제조 업체의 저가형 2GB 메모리가 최근 쏟아져 나오면서 10만원 안팎이면 4GB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4GB 확산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2GB보다 더 비싼 1GB 메모리 사지 않도록 조심

물론 최신형 PC 중 현재 가장 대중화된 PC 메모리 용량은 2GB다. 지난해부터 출시된 대부분의 PC들은 2GB 메모리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1GB 메모리 한 개를 꽂아둔 PC라면 듀얼 채널로 구성됐을 경우 1GB 한 개를 더 꽂아 2GB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고려해 봄직하다.

하지만 이때 조심해야 할 점은 최근 1GB 메모리 가격의 동향이다. 다나와에 따르면 1GB 메모리 최저가는 1만9천원에서 2만4천원 사이다. 그런데 이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만 하더라도 1만3천원대였다.

2GB가 대중화되면서 1GB의 생산량이 줄자 오히려 가격 반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2GB 메모리는 다나와 기준으로 최저 3만7천원이다. 결국 1GB 두개를 사는 것이 2GB보다 비싼 셈이다.

따라서 4GB 대중화를 논하는 현시점에서 1GB를 추가하는 것보다 더 이후의 PC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2GB 메모리로 곧장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출처 : 아이뉴스24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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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kr : 유튜브 코리아

[관련기사 바로가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 한국 상륙
2008/01/20 - [IT 정보/동향/자료/포탈/게임/커뮤니티] - 유투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까지...?
동안 자료실 운영에 소홀했습니다.

해서 오늘은 연타로 3가지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서 클립아트 양식은 크게 3가지 ppt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로 실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필요하신 자료는 언제든지 제게 이메일이나 댓글로 요청하시면 최대한 찾아서 자료실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무료백신 좋아하면 후회할일 생길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추가 되어야할 듯 싶네요~^^
결론적으로 돈 내고 사용해야 보상 받는다???

[이스트소프트 알약 이용약관 일부]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 사항

제 24 조 (손해배상)
회사는 이용 요금이 무료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에게 발생한 어떠한 손해에
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료 서비스의 경우는 서비스별 이용약관에 따릅니다.

<- 간단 명료하네요~ 그럼 개인도 돈내고 기업버전 써야 한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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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PC그린 이용약관 일부]

제 9 조 [회사의 책임의 제한]

① 회사는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하는 콘텐츠 등의 내용의 정확성 등의 여부에 대하여
보증을 하지 아니합니다.
② 회사는 약관, 서비스별 안내,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이용으로
인한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서비스에 포함된 기능이 회원의 요구사항을 모두를 충족시키거나 서비스
사용시 컴퓨터의 사용에 일시적인 간섭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서비스가 제공 된 이후에 제조된 컴퓨터 하드웨어와 컴퓨터 운영체제의
변경에 따라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발견된 신종 바이러스 또는 유해 가능 프로그램 등으로 인하여 고객이 피해를 입거나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객 지원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에 발견된 신종 바이러스 는 유해가능 프로그램 등으로 인하여 고객이 피해를 입는 경우에 회사는 그 피해에 대하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⑤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⑥ 회사는 회원 상호간 및 회원과 제 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배상하지 않습니다.

<- 알약 보다 복잡한 이유는 자세히 보시면 압니다. 보증하지,책임지지 ,배상하지 않는다는데 약관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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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무료백신 이용약관 일부]

6. 책임 한계.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귀하나 제 3자의 야후! 소프트웨어 사용으로부터
유발되거나, 그 사용과 관련하여 유발되는 어떤 종류의 보상청구나 의무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그것이 직접적이건, 우연한 것이건, 특별한 것이건,
간접적인 것이건, 또는 어떤 결과에 의한 것이건 간에, 제 3자의 소프트웨어로 인하거나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피해,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수된 데이터, 야후!
소프트웨어의 사용, 야후! 소프트웨어의 사용 또는  입수할 수 없음으로 인하여,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된 데이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에 대하여, 비록 그 보상청구가 법이론이나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조항에 의해 제외되는 피해는 여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사항들을 포함합니다:
사업상 수익 손실, 개인 부상 또는 재산의 손상, 사업상의 지장, 사업상의 또는 개인적인
정보의 손실
등이 그것입니다.

주식 가격과 분석, 시장 정보, 뉴스와 금융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야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실시간보다 늦어지고 부정확하거나 실수 또는 누락 사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후! 공동체와 야후! 인증자들은 이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야후!는 사전 통보 없이 야후! 소프트웨어의 어떤 부분이나 주요 특징, 또는 야후! 소프트웨어 내에서 어떤 주요 특징이나 기술을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중단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는 야후! 소프트웨어의 내용이나 가용 기간 등도 포함됩니다.

야후!는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와 부속된 자료, 매체, 파일, 데이터, 등을  ‘현재 상태
그대로’ 배포되며, 다른 어떤 종류의 명시 또는 암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야후!는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이 귀하의 사용 목적에 적합할 것을 보증하지 않으며 “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의 설치와 사용으로 인한 직접 또는 간접적인 모든 피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타사의 약관에 비해 넘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글로벌 기업이라서 그런지 무지 똑똑해야 약관 이해할 수 있을듯~^^ 여하튼 이것 역시 책임지 않겠다는 내용이 주!

2008/01/09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무료 실시간 백신의 실체?
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1. Favicon of http://damool82.egloos.com BlogIcon 다물 2008.01.22 17:06

    니가 잘못써서 생긴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문제 없다고 보입니다.

    니가 쓰다가 생긴 어떠한 문제도 책임지지 않는다. 무료니까 쓰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라는 겁니다. 프리(애드)웨어의 특징이죠. 무료 백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사용약관이 저렇습니다.

    돈주고 산 수십만원짜리 소프트웨어도 단지 겉포장의 스티커를 뜯었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이 안되는게 실상입니다.

    약관으로만 따지면 윈도우 CD 샀는데 원본이 잘못 구워져 뻑난 CD라도 소비자과실로 보상안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보상을 받을려면 포장을 뜯지 말아야 하는데 포장 안뜯고 CD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ubby.co.kr/ BlogIcon 서비나라 2008.01.22 17:14

      제가 미처 거기까지는 몰랐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사용자 책임에 대해 잘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의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괜찮을것 같은 세미나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뭐 비용은 타 세미나랑 비슷한것 같긴한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흐흐~

▶행사명 :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 Conference 2008
▶주제 : Web2.0 Economy in the Age of Global Convergence
▶일시 : 2008년 1월29일(화) 09:30 ~ 17:30
▶장소 :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
▶주최 : 정보통신부
▶주관 : 전자신문사
▶후원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W3C,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협찬 : KT, NHN, 시맨틱스, 오픈마루, Dau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솔트룩스, SKTelecom, Yahoo, 세일즈포스닷컴
▶등록안내 : 사전등록 11만원 / 현장등록 16만5천원
▶행사 홈페이지 : www.sek.co.kr/fiec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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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GB SSD


SSD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일반 하드disk와 달리 반도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를 말하며, DRAM 기반의 SSDFlash memory 기반의 SSD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SSD는 기계적 장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HDD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특히 Flash memory SSD는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미국 비트마이크로네트웍스가 용량이 832기가바이트(GB)에 이르는 차세대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올해 2분기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32GB SSD는 세계 최대 용량이며, 현재 시장에서 활발히 공급되는 SSD 용량이 32~64GB 수준이란 점을 감안할 때 큰 기술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비트마이크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가전전시회(CES) 2008'에서 832GB SSD 개발에 대해 소개한 이후,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제품 정보를 구체화했다.

비트마이크로의 832GB SSD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고 용량 확대에 유리한 멀티 레벨 셀(MLC)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해 만든다. 자체 SSD 콘트롤러를 탑재해 읽기속도는 초당 100메가바이트(MB/s)로, 일반 SSD 또는 HDD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마이크로는 2분기 중 832GB SSD 견본품을 선보이고, 오는 3분기부터 제품을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SSD 가격을 고려하면 800GB급 제품의 가격은 수천만원대에 이르러, 특수 분야를 제외하곤 수요가 많지 않을 전망이다.

비트마이크로는 지난 해 9월 416GB 용량의 SSD를 올 3월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아이뉴스24(www.inews24.com)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세계 인터넷업계의 강자 유투브와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인터넷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세계 인터넷 시장의 절대 강자들도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던 국내 인터넷 시장에 이들의 도전이 먹혀들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 업체 유투브의 국내 공식 서비스가 임박했으며 미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마이스페이스도 3월 이전 공식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인터넷 시장 초기에는 알타비스타와 라이코스, 야후 등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했지만 현재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야후 하나에 불과하다. 구글도 지난 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센터를 개설하는 등 한국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은 세계 1위의 검색업체라는 명성이 초라할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투브와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서비스를 강행하는 이유는 한국 인터넷 시장이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인터넷 광고 시장은 세계 5위권을 형성할 정도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인터넷 사용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꼽힌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유튜브코리아는 구글 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한 영문 사이트를 한국어로 변역한 수준이 아니라 한국형 UCC 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엠군 등 국내 업체와 제휴해 한국 실정에 맞는 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다음, 판도라TV 등과도 콘텐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 수요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유투브의 한국 서비스를 통해 구글 코리아의 동영상 광고 수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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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출신의 이성씨를 내세워 국내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성씨는 다음 초기 멤버로 ‘카페’ 등 한국형 커뮤니티를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 다음 전성시대를 이끈 인물이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이 독자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상당수의 실무자들을 흡수해갔다”면서 “신학기 이전에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소프트뱅크와 조인트벤처를 만들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넷 업계의 관계자는 “유투브를 즐겨 시청하는 국내 이용자들도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이들이 국내에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한글화는 기본이며 국내 문화에 맞는 콘텐츠를 제 때에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대형포털사 반응은···

"위기 보다'호기' 될것"

기존 구도 급변 어려워… 서비스영역 확대 기대

해외인터넷 서비스와 신생업체들의 선전에 대해 국내 대형포털들은 걱정 보다는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기존 인터넷 시장의 구도를 바꿀 정도로 영향을 주기는 어렵겠지만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것이다.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등 국내 인터넷 업체들은 오히려 인터넷TV(IPTV)나 휴대폰 등 PC가 아닌 단말기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데 호기를 맞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NHN은 KT와 제휴한 IPTV서비스를 2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NHN은 인터넷TV에 네이버 검색을 도입해 TV시청 중 언제라도 자신이 찾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SKT의 무선인터넷 네이트에서는 자사의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지만 지능형 대기화면서비스 'T인터렉티브'에는 검색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모바일 인터넷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다음도 마이크로소프트, 셀런 등 제휴업체들과 함께 IPTV 서비스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자체적인 인터넷 망이 없기 때문에 케이블TV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IPTV를 공급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지난 해부터 중점적으로 키워온 사용자제작콘텐츠(UCC)와 각종 미디어 서비스가 다음의 IPTV에 핵심 무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도 핵심매출원인 싸이월드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엠파스와 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 싸이월드, 네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란에 3차원(3D) 서비스,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토리 판매 모델에서 광고 수익까지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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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사진들^^



휴대용 가방으로 서류봉투를 준다는 설이~ ㅋ.ㅋ
Just Kidding^^




















드디어 방송 3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투브의 탄생과 함께 열풍을 일으킨 각종 UCC포털들... 하지만 이들의 고민중 가장 큰 것은 컨텐츠 확보였다. 그러기에 사용자들이 캡쳐 또는 무단링크해온 컨텐츠들을 아무런 제재없이 걸 수 있도록 방치하였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보여진느 컨텐츠는 단연 방송 3사의 연예관련 컨텐츠들 이었다. 하지만 이런 방치가 결국 방송3사의 매출에도 조금씩 영향을 미치게 되자 드디어 칼을 빼든것으로 보인다.

아마 이번 소송에 대한 결과가 어쩌면 국내 UCC포탈의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것이라 감히 판단해 본다. 실제 그럴만한 근거가 있다면 모 유명 UCC포탈의 경우 해외로부터 받은 막대한 투자 비용이 벌써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는 상황과 최근 허위로 많은 사람을 뽑는 것처럼 채용공고 기사를 내고 실제는 뽑지 않은 이유를 들어보니 다 투자를 받기 위한 쇼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한마디로 2000년 초 닷컴버블의 단편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과 결정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를 바라며...


[관련기사]

KBS, MBC, SBS의 인터넷 자회사인 KBS인터넷, iMBC, SBSi는 방송 3사의 저작권을 불법적으로 침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OSP업체(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 7곳에 대해 저작권 위반 행위의 중지와 협상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17일 발송한다고 밝혔다.

7개 업체는 판도라TV, 나우콤, 프리챌,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엠군미디어, SM온라인이며, 방송 3사는 이들 7개 업체와 방송저작권 보호 및 침해행위 방지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미수용시에는 즉시 법적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방송 3사의 인터넷 자회사들은 공동 명의로 2006년 10월 불법 콘텐츠삭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웹하드ㆍP2Pㆍ포털ㆍ이동통신사 등 65개 업체에 발송했고, 2007년 2월에는 법무법인 두우를 통해 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방지 경고장을 발송했다. 방송 3사는 "저작권법 개정 및 방송사의 지속적인 저작권 보호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OSP업체들의 대응이 미온적이고 저작권 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8년 1월 1차 대상 업체를 지정해 협상 및 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이후 여타 OSP업체에 대한 추가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이용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적 수준이 높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밝혔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혼자 갈까 같이 갈까’

인터넷 포털업체가 막바지 인터넷TV(IPTV) 사업 준비로 분주하다. 지난달 말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IPTV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하위 시행령 마련에 나서는 등 IPTV서비스를 위한 대내외 환경이 무르익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통과한 IPTV 특별법에 따르면 망이 없는 사업자도 독자적으로 IPTV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포털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 하나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직접 IPTV 사업자로 나서는 길이다. 또 하나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공업체(CP)로 위상을 높이는 방향이다.

포털 업체로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독자적으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이미 2004년부터 IPTV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독자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범 서비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졌다.

이에 비해 NHN과 KTH는 IPTV 대형 CP로 사업 방향을 잡은 상태다.

주요 포털·콘텐츠 업체가 다음을 주목하는 배경도 이 때문이다.

다음 성공 여부에 따라 통신이나 방송 사업자 구도의 IPTV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성진 다음 대외협력실장은 “다음에 IPTV 사업은 도전”이라며 “독자 망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게 쉽지 않지만 성공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미 세 차례에 걸친 IPTV시범 서비스로 사업 기반을 다진 상태다. 세부 시행령만 갖춰지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나아가 지난해 휴대형 단말기(PMP)를 통해 휴대형 IPTV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IPTV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TV팟’과 같은 UCC서비스로 차별화한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NHN과 KTH는 KT와 같은 통신 사업자와 함께 가겠다는 전략이다. 망 사업자와 콘텐츠 업체의 역할이 정해져 있으며 가장 접근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는 IPTV 관련 인력을 보강하며 세부 사업 계획을 짜고 있다. 두 업체는 이미 KT IPTV ‘메가TV’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N은 TV검색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NHN 계열사인 한게임채널과 지역 정보 등으로 서비스 방식도 늘려 나가기로 했다. 또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 모델를 탄탄히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 네이버TV서비스 기획팀 박근현 팀장은 “IPTV라는 뉴미디어를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면밀히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H도 ‘메가TV’ 서비스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모회사인 KT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속셈이다.

지난해 이미 KT와 콘텐츠 서비스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MSP(Master Service Provider)’ 계약을 해 전체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또 해외 영화·스포츠·교육과 같은 킬러콘텐츠를 꾸준히 확보해 공급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장이 성숙하면 ‘메가TV’외에 다른 채널로도 콘텐츠 유통 경로를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 주요 포털 사업 전략 - NHN

NHN(대표 최휘영)은 일단 IPTV 사업과 관련해 데이터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KT와 협력해 KT의 IPTV ‘메가TV’에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메가TV를 통해 TV검색 서비스, 네이버 채널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한게임 채널, TV지역정보 등으로 서비스종류를 늘린다.

네이버 측은 아직 IPTV시장이 초기인만큼 콘텐츠 공급에 무게중심을 둘 계획이라 전했다.

TV검색서비스는 말 그대로 TV플랫폼 기반의 검색서비스다. 리모콘에 전용 검색 버튼을 누르면 화면상에 별도의 검색창이 떠 해당검색어 관련 프로그램을 찾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채널 서비스도 실시한다. 메가TV내 별도의 채널에 네이버 TV포털을 게시하는 서비스다.

하반기에 출시할 한게임 채널 서비스는 한게임의 캐주얼게임을 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전용 채널 서비스다. 또 TV지역정보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시청 지역에 맞춘 채널서비스다. 회사 측은 지도, 맛집정보 등 다양한 지역기반 서비스를 접목해 향후 수익모델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실시한다. 셋톱박스에 위젯을 설치해 검색, 블로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는 IPTV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어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정비하고 있다. 여러 부서로 나뉜 인력을 컨버전스센터의 TV사업유닛으로 통합했다. 향후 서비스 방향과 범위에 따라 회사 역량 투입 정도를 조절한다.

NHN 관계자는 “당장의 수익보다는 TV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진출하는만큼 콘텐츠 서비스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경험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겠다”며 “후에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식과 TV 시청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IPTV관련 사업을 다소 조심스럽게 확장시키겠다는 뜻이다.

◆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의 전략은 차별화된 콘텐츠 공급과 디지털 컨버전스 플랫폼 실현이다.

단순한 CP역할이 아니라 독자적인 IPTV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또 변화하는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환경에도 대처한다. 최근 IPTV 관련 법안이 통과됐고, 3월에 시행령이 마련되면 다음의 모델과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모델을 선보인다. 다음 측은 이미 세 차례의 IPTV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2004년 말 서울을 포함한 4개 지역 아파트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TV포털 1차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2005년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지역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2006년 12월에 실시한 3차 시범사업은 온라인상의 다음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검색·카페·메신저·쇼핑 등의 주요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음 측은 특히 다음의 ‘티비팟’과 ‘파이’를 활용한 UCC가 빠르게 업데이트된 점에 사용자들이 주목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컨버전스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006년 서비스에서 구체화 된 바 있다. 자회사인 컨텐츠플러그와 공동주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HD화질급 지상파 방송 △영화·스포츠·애니메이션·음악 등 VoD △방송 연동형 쇼핑·광고 △지역기반 위치검색과 같은 IPTV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미디어다음 아고라의 온라인 청원을 동영상 형태로 플랫폼을 바꿔 제공하기도 했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IPTV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4월 멀티미디어기기 전문업체인 뉴미디어라이프와 손잡고 휴대형 IPTV ‘다음 고 타비’서비스를 실시했다. 다음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인 ‘다음 고’서비스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다음 석종훈 대표는 “향후 다양한 시청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과 서비스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KTH

KTH(대표 노태석)는 모회사인 KT그룹의 IPTV인 ‘메가TV’와 제휴해 핵심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IPTV 맞춤형 뉴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KTH는 2005년부터 IPTV로 유통할 영상 콘텐츠 판권 확보에 나섰다. 현재 500편가량의 영화콘텐츠 판권을 확보했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어린이교육 등의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 수급전략을 넓힐 계획이다. 해외 영상 콘텐츠도 사들일 계획이다. 미드와 같은 해외드라마, 또 해외스포츠 영상 및 어린이 영어교육을 위한 영상 등이다.

KTH는 우선은 ‘메가TV’로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IPTV시장이 무르익으면 ‘메가TV’외 다른 채널로도 콘텐츠를 유통할 계획이다.

콘텐츠 공급뿐 아니라 IPTV라는 뉴미디어 서비스 전체를 기획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를 위해 KTH는 KT와 2007년에 ‘메가 TV’의 MSP(Master Service Provider) 사업자 계약을 한 바 있다. 온라인 VOD 와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IPTV서비스 기획과 프로그램 편성에 쏟는다.

구체적으로 VOD는 향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을 늘려 양방향성 채널 사업으로 확장한다. 또 포털 ‘파란’의 메신저인 U2 기술력을 활용해 IPTV용 메신저를 개발한다.

IPTV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타깃형 광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역정보 채널’서비스도 실시한다. 과거 파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지역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정보와 지도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

노태석 대표는 “향후 포털 파란의 온라인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중인 모든 서비스를 IPTV에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사업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KTH 측은 작년 11월 자회사인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KT커머스에 ‘메가TV 쇼핑’ 채널을 열어 IPTV서비스를 시험가동 중이다.

강병준 기자@전자신문 bjkang@, 정진욱기자

[출처 : 전자신문]


















[관련기사]

[테크이슈]스티브잡스의 또 하나의 역작…초슬림형「맥북 에어」
  • 날짜 : 2008. 01. 16
  •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 재생 시간 : 00:03:39
애플사가 ‘맥월드 2008’ 행사에서 두께 1.93cm, 무게 1.36kg인 초슬림형 노트북 ‘맥북 에어’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중앙처리장치 ‘인텔 코어2듀오 1.6GHz/1.8GHz’의 공간을 줄이기 위해 인텔에게 특별히 요청, 크기를 60% 이상 줄인 부품이 내장됐다. 게다가 광 드라이브(CD/DVD)와 유선 랜 단자를 과감하게 배제하고, 리모트 디스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여기서 리모트 디스크란 맥북 에어가 아닌 다른 컴퓨터의 디스크를 맥북 에어의 디스크인 것처럼 원격으로 연결해 사용한다는 것. 그 밖에 고속 무선 랜 ‘에어포트 802.11n’을 채택했고, 아이폰에서 채용됐던‘멀티터치’ 기능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그럼 지금부터 ZDNET TV를 통해 맥북 에어를 만나보도록 하자.@

출처 : ZDNET TV



















모든 서비스는 네이버로 통한다?

"네이버를 배제하고는 사업을 할 수 없을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최근 네이버의 NHN과 안철수연구소의 힘겨루기가 사실상 네이버의 승리로 끝나면서 새삼 그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백기를 들다 = NHN은 안철수연구소와 네이버를 통한 무료 백신엔진 제공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이르면 4월중 네이버의 무료 보안서비스인 PC그린에 백신엔진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NHN은 업체의 반발로 서비스를 보류해 온러시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의 무료 실시간 감시기능도 재개하기로 했다.


결국 NHN은 애초 주장대로 무료 실시간 감시기능을 포함한 백신서비스를 이용자에 제공하게 됐으며, 안철수연구소는 끝까지 지키려 했던 개인 백신서비스 시장을 포기해야 할 입장에 처했다.


실제로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제공중인 유료 개인 백신서비스 이용자에 대해 보상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이들 서비스의 전면 무료화를 포함한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는 NHN이 자사의 핵심적 사업 구상을 대부분 관철시킴으로써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완승을 거뒀다는 평가다.


◇검색포털 우위는 협상력 우위 = 특히 이번 합의로 국내 백신서비스 시장 자체가 재편될 상황을 맞게 되면서 업계는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가진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이스트소프트의 알약과 야후코리아의 툴바 서비스 등 무료 백신서비스가 등장한 것이 NHN에 호재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NHN이 먼저 무료 백신서비스를 이슈화한 데 따른 움직임이었다.


백신서비스의 무료화라는 명분 또한 일부 백신업체가 이미 주장하고 있었지만, NHN이 나서기 전까지는 대중적 공감대를 얻지 못했고 대다수 백신업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나서자 안철수연구소 역시 심각한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물론 네이버의 검색포털에서의 독보적 지위와 이용자 기반이 배경이 됐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


결국 NHN의 검색에서의 비교우위는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이번 이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적 지렛대로 작용한 셈이다.


◇성공전략의 자기복제 추진하는 NHN = 네이버의 검색우위에 기반한 NHN의 성공사례는 이미 지식쇼핑 서비스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NHN은 이미 쇼핑몰 중개 기능의 지식쇼핑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가격 비교 사이트 영역을 파고든 뒤 온라인쇼핑몰로부터 한해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됐다.


사업 초기에는 소극적인 중개 기능에 의존한 사업 모델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있었으나, 검색포털에서의 비교우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은 결과적으로리스크는 피하고 이윤은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업체인 다음 역시 쇼핑하우를 통해 기존의 전략을 버리고 NHN의 전략을 채택하는 등 NHN의 성공 모델은 자사를 넘어 업계의 표준이 돼가고 있을 정도.


NHN이 영화와 해외여행 서비스에 비교검색을 도입하고 다양한 제휴사와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하는 것 역시 결국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상생은 가능한가 = 업계에서는 NHN이 향후에도 서비스 전반에서 검색우위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NHN이 인터넷 생태계를 장악하고 개별 서비스업체들을 자신의 영향력 안에 포섭함으로써 독점적 폐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NHN이 이번 사례를 계기로 새로운 상생의 모델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제휴가 인터넷 보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NHN의 설명대로, 개별백신서비스 업체에 단순한 금전적 보상 이상의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면 인터넷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참여와 개방, 공유라는 웹2.0의 정신을 실현하고 열린 인터넷 생태계를 지향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조언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현재 NHN의 절대적 영향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인터넷 서비스에서의 상생을 위해 NHN뿐만 아니라 업계 모두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인터넷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이용자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업계의 상생에 대한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2008/01/15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마지막 자존심을 버린 안철수 연구

2007/12/27 - [IT 정보/동향/자료/모바일/커머스/보안] - 알약 vs 야후 무료백신 그리고 네이버 PC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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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다운로드

(주)보안연구소 :
e클린 / 게임닥터
메가패스 : 크린아이
하나포스 : 가디언 / 아이키퍼
엑스피드 : 클린웹
지란지교소프트 :
엑스키퍼
제이니스 :
맘아이
킹스정보통신 : 프리아
3대 이통사 : 텔레키퍼(휴대폰 유해정보 차단)

[관련기사]

맞벌이를 하는 정모(여·37) 씨는 최근 시아버지로부터 의외의 이야기를 들었다. 시아버지가 신청한 일도 없는데 통장에서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곳으로 6만원 가량이 결제돼 나갔다는 것이다.

자신과 남편도 그런 결제를 한 일이 없어 자세히 알아보니 아들(10)이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중학교 형의 집에서 음란 사이트를 보기 위해 할아버지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이용한 것이다.

엄마와 아빠의 신상 정보를 이용하면 금방 들통날 것 같아 그렇게 했다는 게 아이의 말이었다. 정 씨 부부는 동네 형의 꾐에 빠졌다지만 아이가 벌써부터 음란 사이트를 접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어쩔줄 몰라 했다.

방학기간 음란물 접촉 조심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방학이다. 방학 때만 되면 게임 때문에 부모들이 골치를 썩곤 해 컴퓨터 중독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크다.

그래서 흔히 게임 중독에만 신경을 쓰지만 이 기간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음란물 접촉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자의든 타의든 음란물에 접촉, 점차 빠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음란물 폐해야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문제는 자의가 아니라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어 초등학생에겐 더 심각하다. 스팸메일이나 게임 사이트 등을 통한 노출로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실제 국내의 한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생 47.1%가 음란 동영상이나 사진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초로 음란물을 접한 시기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6.4%, 초등학교 고학년이 35.4%로 상당수가 초등학교 때부터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지난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넷 정보이용 실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음란물 등 불법·청소년 유해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39.7%였다. 이 중 30.7%가 '웹 서핑 중 우연히' 이런 정보를 접했다고 답했다.

또 P2P를 통해 접했다는 응답이 14.9%로 2006년의 8.1%에 비해 급증해 P2P도 음란물 접촉의 주요 경로로 부상하고 있다.

물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아니지만 음란물의 유통 경로를 짐작케 하는 결과다. (사)학부모정보감시단 윤미자 부산지부장은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초등학생들이 음란물에 접하는 것은 게임 사이트와 연계된 경우나 스팸메일이 가장 흔하다"면서 "초등학생들은 아직 자발적으로 이런 정보를 찾는 건 드물지만 우연히라도 한번 접하면 고민을 하면서도 점차 빠져들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해 사이트 차단서비스 이용

초등학생들은 이처럼 우연히 음란물을 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이런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음란물을 접하는 곳이 주로 가정인만큼 집의 컴퓨터만이라도 아예 관련 정보가 뜨는 것을 원천봉쇄하자는 것이다.

현재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서비스는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먼저 인터넷 통신 업체들에 매달 몇천원 정도의 이용료를 내면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메가패스의 '크린아이', 하나포스의 '가디언'과 '아이키퍼', 엑스피드의 '클린웹'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포털 사이트에서도 로그인만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클린e'는 유해 사이트 및 동영상 차단, 컴퓨터 사용시간 제한 서비스 외에 부모에게 아이들이 접속한 사이트와 사용 시간 내역을 메일로 보내주기도 한다. 야후 엠파스 드림위즈 등의 '엑스키퍼'도 유사한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에서는 휴대전화 원격 관리로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텔레키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텔레키퍼 사이트에 접속, 프로그램을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설치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자녀가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면 문자 메시지로 통보해주고 컴퓨터 사용시간을 어기고 계속하면 원격으로 컴퓨터를 종료하도록 할 수도 있다.

출처 : 국제신문 장재건 기자 jjk@kookje.co.kr / 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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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무료백신 검색 결과화면


이스트소프트의 `알약`과 `야후 툴바` 등 실시간 무료백신이 나온 뒤 무료백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료결제되는 백신을 버젓이 무료백신이라고 위장한 광고가 인터넷에서 판을 치고 있어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 포털 검색창에서 `무료백신`을 치면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프리미엄링크 등 검색 상단 `키워드 광고`에 다양한 무료백신들이 주루룩 뜬다.

문제는 이들 `무료백신`들이 대부분 무료가 아니라는 점. 프로그램 설치와 악성코드 진단과정까지는 무료지만, 치료는 `돈`을 내야하는 엄연한 `유료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이들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무료백신`이라는 키워드로 사용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 영세 규모의 악성코드 치료업체들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금융권 키워드보안프로그램 시장을 휩쓸고 있는 전문보안업체까지 포함돼 있다. 해당업체는 `최신 악성코드 패턴에 대해서만 유료"라고 주장했지만, 요즘 창궐하고 있는 악성코드 대부분 최신 패턴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앞뒤가 맞지않는 해명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무료백신` 열풍을 악용한 속보이는 상술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포털 등 서비스업체들이 `무료백신`을 내놓는 주된 취지가 PC에 설치된 뒤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며 유료치료를 요구하는 프로그램들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인데, 정작 이 용어마저 일부 업체들이 악용하고 있는 셈이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관련 소비자 불만건수는 총 742건. 전년동기 접수건수에 비해 무려 57.2% 증가했다. 대부분 휴대폰 요금 자동연장 문제나 본인 동의없이 결제되는 등 요금결제와 관련된 불만들이다.

이런 지경까지 온데는 무엇보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들의 책임도 적지 않다. `무료백신`으로 둔갑한 `유료 프로그램`을 스폰서 광고라는 이유로 확인도 안한 채 버젓이 검색상단에 노출시키는가 하면, 포털 자료실에서는 `무료백신`으로 위장한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배포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최근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간 일부 포털들의 경우, `무료백신` 서비스에 대한 명분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음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성연광기자 sain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사건으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던 작년 12월 28일. 이날 관련 인터넷 검색어를 노린 악성코드가 출현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검색에서다. 당시 `Benazir Bhutto`라는 검색 키워드 결과 페이지 중 상단에 배치된 링크 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곳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사용자 PC에 숨어 모든 정보를 빼내거나 스팸메일 전송 등 또다른 사이버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백도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전문가들은 당시 이 사건이 악성코드 유포사이트가 우연히 검색에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된 링크 사이트 중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해킹한 뒤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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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색`이 악성코드 유포경로로 악용하거나 불법 검색광고 수익을 노린 사이버범죄자들의 주된 타깃이 되고 있다.

국내 포털업계도 얼마전 비상이 걸렸다. 이용자 PC에 설치되면 사용자 몰래 PC가 주요 포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창에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제작된 애드웨어가 발견됐기 때문.

불특정 다수의 IP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해당업체 웹사이트가 검색결과에서 상단에 배치되거나 실시간 인기검색어로 등록된다는 허점을 노렸다. 한마디로 부정클릭을 통한 검색조작을 노린 애드웨어인 셈이다. 문제는 포털업체 입장에서도 이같은 방법의 부정클릭을 가려내기가 녹록치 않다는 것.

모 포털업체 보안 담당자는 "이런 문제로 안티바이러스 업계에 신고했지만 매번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기대하긴 어려운데다, 실시간 백신보급율도 크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며 "각 포털진영이 실시간 무료백신을 배포하려는 것도 사실은 이런 이유가 크다"고 털어놨다.

검색광고 시스템을 조작해 부정 광고수익을 유발하는 악성코드도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구글의 검색광고 서비스 `애드센스`를 겨냥한 악성코드가 발견돼 구글에 비상이 걸렸다.

이 악성코드는 이용자 PC에 숨어 블로그 등 구글의 애드센스를 단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유료 광고를 다른 것으로 바꿔버리고 중간에서 매출을 가로채는 것으로 알려졌다.

PC 이용자들에게는 특별한 해가 없지만, 정작 광고주에게는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충격적이다. 실제 애드센스는 현재 구글 광고수입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자칫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구글의 수익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보안 전문가들은 "검색이 네티즌들과 인터넷이 연결되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검색결과 페이지는 해커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고 있다"며 "특히 악성코드를 통한 검색조작이나 광고조작의 경우, 인터넷 이용자들은 물론 수익의 근간인 광고주들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시켜 근본적으로 인터넷 산업 전반의 수익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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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8.01.14 20:49

    무섭습니다...
    검색도 맘놓고 하기 어려운 세상이 오나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14 22:39 신고

      전에 들은 얘기인데요. 컴퓨터의 기술이 발전할수록 해커들의 능력은 더 발전한다는... 얼마전에 봤던 다이하드4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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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는 컴퓨터 처리 단위인 코어가 8개 달린 새로운 PC를 14일 공개했다. 8개의 코어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적용한 신 모델은 애플의 기존 맥프로 모델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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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45나노미터 제조공정 제품군(코드명 펜린)중 서버용 프로세서인 쿼드코어 제온 5400 시리즈(코드명 하퍼타운)를 2개 장착해, 하나의 컴퓨터에 총 8개의 코어가 장착됐다.

클럭 스피드도 3.2GHz에 달해 중아처리장치(CPU) 연산 속도가 가장 빠르며, 주변 장치와의 연산 속도도 높일 수 있도록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 대역폭을 1600MHz로 넓혔다.

각 프로세서 당 12MB L2 캐시를 장착했고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800MHz DDR2 ECC FB-DIMM 메모리를 탑재해 메모리 처리속도를 기존 제품보다 61% 향상시켰다.

내부 저장장치는 4테라바이트(TB; 1TB=1000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ATI 라데온 HD2600XT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3D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와 과학자 등에게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래픽 카드를 최대 4개까지 확장해 설치할 수 있고 모니터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는 8대까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 디스플레이 월(display walls)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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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도 지원한다. 512MB 비디오 메모리의 엔비디아 지포스 8800 GT 또는 입체 영상(Stereo-in-a-window)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3D 스테레오 포트 등을 지원하고 1.5GB 비디오 메모리가 장착된 엔비디아 쿼드로 FX 5600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레퍼드 최신 버전이 탑재돼 3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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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최저 315만원부터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애플스토어와 애플 공인대리점에서 정식 판매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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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R


제가 근무하는 구로디지털단지에는 많은 사람들 수 만큼 각종 음식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사무실로 뿌려지는 전단지들을 보면 정말 독특하고 재미난것이 많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전단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심형래감독의 영화 D-War를 패러디한 B-War로 중국집 전단지 입니다.

즐감하세요^^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14 16:09

    비워라니 센스가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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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로거들


재능,미모,부지런함 등 '3박자'를 갖춘 아줌마 블로거(와이프로거)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딴 '닷컴' 블로그를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기존 대형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이들이 자신을 키워준 포털을 떠나 독립을 선언하고 나선 것. 블로거들의 세계(블로고스피어)에서는 이를 '아줌마들의 인터넷 대반란'이라 부르고 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이는 네이버의 스타 블로거 문성실씨.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이름을 딴 요리 블로그 '문성실닷컴'(www.moonsungsil.com)을 오픈,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찾는 인기 블로그로 키웠다.

'야용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라는 책으로 유명한 김민희씨는 자신의 닉네임을 딴 '천재야용양의 생활'(www.yaongyang.com)을 작년 말 오픈했고,회원이 무려 53만명인 네이버 인테리어 카페 '레몬테라스'를 운영하던 황혜경씨 역시 최근 '레몬테라스'(blog.lemonterrace.com)라는 독립 블로그를 개설했다.

건강과 요리에 관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요리 노하우를 전파하던 김미경씨(사진)는 최근 자신의 브랜드를 건 블로그 '마이드림의 행복한 요리'(blog.trusea.net)를 열었다. 신세계푸드시스템에 근무했던 또 다른 김미경씨는 자신의 닉네임을 따 '쿡쿡이의 요리 가게'(www.cook-cook.com)를 개설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요리 블로거로 명성을 떨쳤던 이지혜씨는 최근 닉네임 '슬픈하품'을 걸고 '슬픈하품의 홈베이킹'(www.hapooms.com)이라는 자신의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넘치는 끼와 발랄함. 이런 공통점이 그들을 제약이 많은 포털에서 벗어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독립 블로그로 이끌었다. 광고 등을 유치하거나 협찬을 받아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점도 독립 블로그의 장점이다. 공통점 때문인지 이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다. '와이프로거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기도 한다. 모두 방송 출연과 케이블TV 진행 등을 통해 유명해졌지만 '된장녀' 이미지는 단호하게 거부한다.

30대 전업주부라는 공통점을 지닌 이들은 가정에선 육아에 전념해야 하는 보통 아줌마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유명인사이자 잘나가는 작가이며,수만명의 고정 팬을 확보한 블로거다.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파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이들의 고백이다.

문성실씨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며 집안에만 있다 보니 삶이 문득 공허하게 느껴져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들이 평범한 아줌마와 다른 점은 인터넷에 눈을 떴다는 점,그리고 하루에 한 편 이상 블로그에 글을 올릴 정도로 부지런하다는 점이다. 블로그를 통해 쌓은 인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책을 1권 이상 써냈다는 점도 이들의 공통점이다.

문성실씨는 이미 책을 4권이나 써 작가로서의 명성도 높다. 김민희씨 역시 요리책 3권을 발간한 실력파. 황혜경씨는 베스트셀러 '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5만원 인테리어'의 저자로서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다. '쿡쿡이' 김미경씨는 3번째 책을 준비 중이다. 이지혜씨 역시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이라는 책의 저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출처 : 한경닷컴]

  1.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8.01.14 20:51

    저분들 블로그나 노하우를 보면.. 참 남다른 점이 많아 더 방문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 입장으로 보면 부러운 분들 입니다..

    •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1.14 22:37 신고

      저분들의 노력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지만 흉내를 내다보면... 흐흐 그러기에는 많은 공부가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 글쓰기 능력, 사진찍는 기술등... 암튼 저두 우수블로거가 꿈인데요... 다 같이 노력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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