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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데이타리움) - 실사버전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데이타리움) - 광고버전

 

 

전자문서법 개정 기대효과(과기정통부 제공)

지난 5월20일 전자문서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강화는 물론 전자문서 확산 기반 마련 및 전자문서 도입 기업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에서는 법안 통과에 따른 전자문서의 자체 보관 할때와 공인전자문서센터(약칭 공전소) 보관 시 법적 효력에 대해 비교자료는 제공해 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자체 보관 vs. 공전소 보관 시 법적 효력

[참고 사이트]

1. 20대국회 의안정보시스템 결과 바로가기

2.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정관련 보도자료

3. (전자신문 기고문) 전자문서 효력 강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4. (머니투데이) 은행창고서 썩어가던 문서 1억장... 드디어 폐기처분 가능해졌다.

5. (경향신문)오는 12월부터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넓어진다... 6천억 규모 전자문서 시장도 열려

 

[참고 자료]

전자문서법 개정에 따른 기대효과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이용할 경우 전자문서의 법적효력 강화는 물론

기업의 Paperless 가속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래 관련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datarium.co.kr

 

@전자문서법 개정 및 시행 참고자료

202006_전자문서법 개정안 설명자료_v1.1.pdf
0.84MB
200602 즉시 (보도참고)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pdf
0.58MB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DATARIUM) 소개자료

20210901_Process Innovation with Datarium_v1.7.pdf
5.11MB

@기업/기관의 회계전표 프로세스 개선 방안 및 사례

회계전표 프로세스 개선 방안 및 사례_v1.7.pdf
1.23MB

@하나금융티아이 전자계약서비스(PROVER) 소개자료

20210809_PROVER_소개_v2.0.pdf
1.46MB

 

전자문서법 개정에 따른 공인전자문서센터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면 대면 또는 비대면 만남으로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 이승섭 팀장
010-3217-5245 / subby777@hanafn.com / subby777@gmail.com

 

 

감사합니다.

 

- 금융권 최초로 공인전자문서센터와 연계하여 실물 서류 없이 근저당권 말소ㆍ변경 가능
: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금융서비스 신뢰도 제고

- 페이퍼리스(Paperless)를 통한 친환경 업무시스템으로 ESG 경영 실천에 기여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공인전자문서센터와 연계하여 실물 서류 없이 근저당권 말소ㆍ변경이 가능하도록 한 「근저당권 無서류 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근저당권 서류는 손님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은행이 채권최고액 한도 내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근저당권 약정서(설정계약서)와 등기필증으로 구성된다.

 

■ 디지털화: 근저당권 서류 실물 보관ㆍ출고 → 공인전자문서로 관리
하나은행은 이번 「근저당권 無서류 관리 서비스」 시행으로 본점에 보관된 근저당권 실물 서류를 출고하는 대신, 공인전자문서화 된 근저당권 서류 이미지(전자문서)로 근저당권 말소 및 변경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 디지털 정보를 활용하여 법적 효력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근저당권 실물 서류의 파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물 서류를 보관하지 않음으로써 물류 시스템 부담이 줄게 되고, 실물 보관에 따른 운영 리스크(도난ㆍ분실ㆍ화재)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업무 효율의 개선과 금융서비스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페이퍼리스(Paperless): 친환경 업무시스템 도입 → ESG 경영 실천에 또 다른 한걸음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페이퍼리스(Paperless) 등 친환경 업무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 등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고에서는 연 평균 약 30만 건 이상의 근저당권 실물 서류가 입ㆍ출고 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문서고 내 보관 및 입·출고에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예상된다.

하나은행 업무혁신섹션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 걸쳐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업무의 자동화ㆍ디지털화 확대, 프로세스 혁신은 은행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한 ESG 실천과 더불어 손님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8년 7월 스마트 창구를 통한 전자서식 업무처리 확대를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 투자 상품 실시간 점검 프로세스 신설, 모바일을 통한 집단대출 처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다.

 

[출처 :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 하나뉴스]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김정한 원장(부사장)님께서 전자문서법 통과와 관련하여 칼럼을 내어 주셨습니다.

칼럼의 주요 요지는 코로나19 위기에 맞물려 기업들은 예전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이 가능한 만큼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여야 하며, 더불어 4차 산업혁

 

[관련기사] m.etnews.com/20200617000202

 

[ET단상]전자문서 효력 강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기업들은 최근 통과된 전자문서·전자거래기본법(이하 전자문서법) 개정으로 인해 산업 현장에 불어닥칠 영향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예전보다 신

www.etnews.com

 

 

지난 6월 #전자문서법 개정안 공포후 드디어 시행!

페이퍼리스는 기업의 경쟁력입니다.

 

[관련기사] v.kakao.com/v/20201210053006090?from=tgt&fbclid=IwAR2L1t1akTJmszCnrJjytR40X1yLqxWnz3AHB9TZDq_tLTMCp_2a-hdDDkQ

 

은행창고서 썩어가던 종이문서 1억장, 오늘부터 없앤다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업체들은 매년 1억장의 종이문서를 생산한다. 대부분은 업무편의를 위해 전자문서로 변환해 저장하는데도 기존 종이문서를 폐기하지 못하고 '이중보관' 해왔다. 전자

v.kakao.com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 : www.datarium.co.kr

#공인전자문서센터 #하나금융티아이 #데이타리움 #페이퍼리스 #pape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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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하나금융티아이가 서른살이 되는날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비유하자면 而立(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이 되는해이죠.

 

전 비록 1/3 밖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아무쪼록 회사가 100주년이 될때까지 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저희 회사 30주년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이룬 30년

새롭게 여는 2020

가치를 높이는 1000명

 

다시한번, 하나금융티아이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간식 잘 먹었습니다.

 

012
하나금융티아이 청라데이터센터 전경

 

20대 국회 마지막 본 회의(5/20일)에서 통과된 전자문서법 개정안 주요 조항 중 기업, 기관의

Paperless확산에 반드시 필요한 “전자문서의 효력 명확화 및 서면성 요건 신설”, 전자화대상

문서의 폐기 규정 신설”에 대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유드립니다.

 

 참조 : 최종_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안2011084)

별첨1_최종_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안2011084.hwp
0.48MB

[주요 내용]

▶ 전자문서의 효력에 관한 규정을 명확하게 함(안 제4조제1항, 같은 조 제3항 삭제)

▶ 전자문서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고 전자문서가 작성ㆍ변환되거나 송신ㆍ수신 또는 저장된 때의

     형태 또는 그와 같이 재현될 수 있는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자문서를

     서면으로 보도록 함(안 제4조의 2 신설)

▶ 전자문서의 송신ㆍ수신 시기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전자문서의 수신 간주를 수신 추정으로

    변경(안 제6조제1항 및 제2항)

▶ 공인전자문서센터가 전자화문서를 보관하는 경우 전자화대상문서는 폐기할 수 있도록 함

    (안 제31조의6제2항 신설)

▶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의 지정제를 인증제로 전환(안 제31조의18 및 제31조의19)

 

참조 : 전자문서 효력 전자문서법 개정안을 설명_단국대 정진명 교수

별첨2_전자문서 효력 전자문서법 개정안을 설명_단국대 정진명 교수.pdf
0.72MB

 

1. 전자문서의 효력 명확화 및 서면성 요건 신설

가. 개정 이유

전자문서가 종이문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음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개별법령의

‘서면’또는‘문서’가 등의 용어를‘종이문서’로만 해석하는 법 적용혼선** 존재      

 

* 대법원이 전자문서법(4조1항)에 따라 개별 법령의 ‘서면’ 또는 ‘문서’가 전자문서를

포함한 것을 인정(대법원 2015두41401, 이메일에 의한 해고통지 유효)

** 전자문서법 4조1항은 전자문서의 효력을 네거티브적으로 인정하고, 4조3항에서

전자문서로 할 수 있는 문서행위 61개를 포지티브적으로 나열

 

나. 개정 내용

1) 전자문서의 효력을 유효성(안 제4조)과 서면성(안 제4조의2)을 규정하여 

     전자문서의 효력 명확화

 

2) 전자문서 효력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도록 전자문서로 하는 행위를 단순 나열한 

     조항(제4조3항 및 별표) 및 불필요한 자구 삭제(안 제4조제1항, 3항)

     - 제3조에서 “이법은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전자문서

       및 전자 거래에 적용한다”라고 규정하여 중복된 부분 삭제

 

3) 전자문서는 열람 가능하고 재현될 수 있도록 보존되어 있으면, 서면으로 간주하

    규정 신설(안 제4조의2)

    - 법령에서 요구하는 서면의 요건을 명확히 하여 전자문서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 

    - 다만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문서행위의 성질상 전자적 형태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는 예외 

 

4) 전자화문서가 전자문서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문 체계 정비 및 자구 

     수정(안 제2조, 제5조)

- 전자화문서는 전자문서의 일종으로 해석되나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전자문서

  정의 및 조문 체계 정비를 함

 

다. 입법효과

각종 법령의 서면, 서류, 문서 등을* 종이 문서가 아닌 전자문서도 가능하다고 명확히

함에 따라 사회 전 분야의 전자문서 활용이 활성화되고 제4차혁명 대비 '종이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 서면, 서류, 문서 등의 용어가 포함된 법률 규정은 약 3천8백여개에 달하며 

   (법무부 소관 제외) 성질상, 정책상 전자문서가 불가능한 경우는 11개 규정 불과

    (‘16.10 부처 의견수렴 결과)    

 

2. 전자화문서 효력 명확화 및 전자화대상문서 폐기 규정 신설

가. 개정 이유

1) 각종 법령에서 요구하는 원본(정본, 등본 등) 대신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중인

     전자화문서(스캔문서)를 출력하여 법원 등에 제출할 수 있는지 여부 및 전자화

     대상문서(종이원본)을 폐기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산업현장에서의 혼란이 가중*

 

     * 전자화대상문서(원본)에 대한 폐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전자화문서의 

        작성 절차 및 방법에 관한 규정)에 규정되어 있어 일반 국민은 종이문서 폐기

        가능여부에 대해 혼란

 

2) 이러한 혼란으로 인하여 공공, 금융, 의료 등 사회전반에 종이문서 보관 의무

     따른 종이문서 보관량이 방대하여 사회적 손실이 증대하고 있음* 

 

     * 종이서류 생산량은 공공 80억장, 의료 38억장, 대학교 1.7억장, 지자체 

        3,400만장 등 총 120억장(연간) 이상으로 추정되며, 스캔문서와 종이문서

        이중 보관하고 있음 

 

나. 개정 내용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 전자화문서는 전자화대상문서(원본)에 갈음할 수 있고,

종이문서는폐기할 수 있도록 규정 추가(안 제31조의6)

- 전자화문서의 작성 절차 및 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

   전자화대상문서의 폐기를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

- 공인전자문서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지정한 제3의 신뢰기관으로

   공인전자문서센터에보관된 전자화문서에 대하여 전자화대상 문서와 동일한 것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여 효력을 강화*

 

   *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 전자(화)문서는 보관기간동안 내용이 변경되지 않음을

      추정하는 효력은 있으나, 실제 법원 등에 제출하기 위하여 원본인 전자화대상문서와

      동일하다는 효력을 명확히 규정하여 전자화문서를 제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다. 입법효과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 전자화문서를 전자화대상문서와 동일한 것으로 갈음하고,

전자화 대상문서를 폐기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이중보관에 따른 비용절감,

운영비용절감등 사회적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끝.

 

#참조1. 내년부터 은행·관공서 종이문서 전자문서로 대체 유도 [기사클릭]

 

 

#참조2. 인터넷진흥원,‘전자화문서에 대한 원본증명서 출력기준’마련 [기사클릭]

 

#참조3.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 종이문서 1억장 파기... [기사클릭]

 

#참조4. 공인전자문서센터 활용 시 경제적•사회적 효과

※ 출처:2017년,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글쓴이 : 카페24 최창규 이사]

 

오늘 오후, 설레는 마음으로 “현대카드 + 대한항공” 카드를 받아 감동에 젖어 현대카드의 마케팅을 칭송했지만, 실은 요사이 풀리지 않는 나의 진짜 과제는 바로 엔씨소프트의 위대함이다.​

그동안 내가 걸어왔던 커리어가 주로 통신이나 미디어, 커머스와 관련된 것이라서 직간접적으로 겪은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은 2000년대 초반의 NTT docomo, 그리고 FANG(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Microsoft, Tesla, NVIDIA, Alibaba, Tencent, 그리고 Apple과 삼성전자와 같은 이름들이다. ​


국내에서는 단연 NAVER와 kakao.​

최근에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연일 갱신하고 있고, 오늘은 네이버 시가총액(35조)이 국내 통신 3사 SKT, KT, LG U+의 시가총액 합(28.6조)을 뛰어넘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네이버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네이버 페이, 카카오 뱅크나 카카오 페이지, 카카오 선물하기의 혁신성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이나 ICT 관련 기사에서 자주 언급된다.​ 한국 인터넷 산업의 두 대표 기업의 위대함은 굳이 이 글에서 반복해서 언급하지 않아도 스스로 반짝반짝 빛난다.


하지만 그 사이... 조용한 강자 엔씨소프트는 올해 1Q 실적(영업이익) 2,414억으로 네이버(2,215억)보다 많고, 네이버 + 카카오(882억)를 합한 것의 80% 수준이다.​ (컨센서스였던 2,751억 대비로는 12.3% 하회)

심지어 엔씨소프트의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이 795억이었으니 YoY +204%다. 시총 15위권 상장 기업이 이게 가능한 수치인가? 말이 안 된다. 제대로 된 상품이라고 해봤자 Lineage 하나뿐인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친구를 맺고 있는 페북 내 모든 오피니언 리더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합쳐둔 것과 엔씨의 영업이익 절대 규모가 엇비슷하다니...​


배경은 바로 #리니지2M

엔씨소프트는 십수 년 동안 우려먹었던 ‘사골국’ 리니지의 후속판인 리니지2를 모바일 버전으로 전환해 2019년 11월 27일에 출시했다. 그런데 이해와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는데 리니지2M과 전작인 리니지M 사이에 소위 자기 잠식(Cannibalization)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객군(Target Segment)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대체재가 아니었고, 추가 구매의 대상이었다! 맙소사... (※ 리니지M의 일별 매출 : 2019년 3분기 22억 vs. 2020년 1분기 23억)


“린저씨(리니지 + 아저씨)”들이 하루에 수십억 씩 돈을 싸들고 엔씨소프트를 찾아왔고 찾아오고 있고 찾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말 그대로 충성 고객이다. Google Play Store에서 리니지2M은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던 며칠(4/26~4/30, 5일)을 제외하고는 출시 이후 5달 동안 최고 매출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2위는 리니지M이고, 리니지M은 2017년 6월 21일 출시 후 리니지2M이 출시되기 전까지 31개월 동안 매출 1위였다.) ​

물론 리니지2M의 확률형 과금 때문에 지난 달 청와대 청원까지 가는 불매 운동*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추세로 볼 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1분기 실적을 간략히 분석해 보면 리니지2M의 매출이 3,411억, 리니지M 매출은 2,120억이다. 이것을 1분기(91 days)로 나눠보면, 하루에 리니지2M이 37.5억, 리니지M이 23.3억의 매출을 발생시켰다는 이야기이고, 요약하자면 매일매일 리니지가 엔씨소프트에 60억을 벌어다 줬다. (아주 거칠고 간단한 산수로) 1분기 추세가 유지된다면 두 게임만으로 연간 매출이 2조 2천억이다. (물론 시간이 가면서 매출은 점차 하락할 것이라서 실제 매출은 이것보다는 작을 것이다.)


나 스스로 미디어를 십수년 공부하고 또 일하고 있고, 실제 Mobile IPTV (OTT) 상품도 내서 가입자를 수백만 모아 보기도 했지만 인터넷 세상의 절반밖에 몰랐던 것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스타크래프트 조차 한 번도 안 해본 내가 과연 미디어를 논할 수 있는가?, 인터넷 세상과 Business Model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 미디어 혹은 인터넷 산업에서 게임 산업이란 무엇인가? IP(Intellectual Property)의 위대함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다만 다행(?)인 것은 이것은 나만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부끄러움은 몇 달 전까지 술, 도박, 마약과 함께 게임을 4대 악(惡)으로 규정했던 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게도 오롯하게 적용된다. (최근 정부는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COVID-19 상황 하에서 게임 산업을 국가적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얼마나 위대한 기업인가?”​

최근 나를 굉장히 괴롭게 하면서 동시에 즐겁게 하고 있는 질문이다. 또 이것을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전자상거래(EC)와 잘 연결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회가 창출될까를 생각해 본다면, (거짓말 좀 더 보태) 밤에 잠이 안 온다!


p.s. 1​
“될놈될”. 될놈은 된다. 최근 KBO의 무관중 경기 중계로 인해 North Carolina라는 인구 천만 도시를 덤으로 얻은 NC 다이노스의 후광 효과로 인해, 엔씨소프트는 북미 진출을 위한 효율적 마케팅 수단을 얻었다. 택진이 형의 마법!​


p.s. 2​
첨부 그림은 지난 10년 동안 엔씨소프트의 주가 추이. 일부 등락은 있었지만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2020년 05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 시총 36.0조, 카카오 18.7조, 반면 엔씨소프트는 16.4조에 불과하다.​


p.s. 3 (추가)​
Jaejin Lee 님께서 댓글에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충성 고객의 “불매 운동”은 엔씨소프트 입장에서 깊게 새겨봐야 할 포인트가 분명하다. ​

​ 또 내가 본문에서 기업의 위대함(Good to Great)이라는 것을 수익성(Profitability)이라는 단일한 잣대로 봤는데, “Next NC”라고 하면 글로벌(특히 북미)이나 전자상거래로의 연계가 중요한 논점이 될 것 같다.​

​ 1분기 기준 국내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7%로 글로벌은 아직 엔씨 입장에서 큰 과제다. 참고로, 창업자 김택진의 아내 윤송이 박사의 회사 내 공식 직함은 Global CSO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

 

엔씨소프트

“이번 CI 리뉴얼의 목표는 창사 초기부터 지향해 온 ‘혁신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면서 엔씨라는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혁신을 추구하는 엔씨

www.facebook.com



p.s. 4 (추가)​
중국은 사드 사태 이후 한국 게임 유통에 관해 신규 발급을 전면 중단한 판호(게임서비스 허가권) 이슈 때문에 어려운 시장이었지만, 오늘 나온 지드래곤의 광고 관련 뉴스가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 http://naver.me/xY0mJ1rj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사드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나…중국 한한령 해제 가시화

‘GD가 중국을 밝혔다, 밤하늘만 빼고.’ 지난 1일 중국 광저우 최대 번화가 톈허 지구 쇼핑몰. 시크한 표정의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권지용)이 음료수를 들고 있는 사진이 건물 전면 대형 스크��

news.naver.com

 

@서비나라의 세상사는 이야기

 

# 위 글은 No1.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최창규 총괄이사님의 사전 동의를 얻어 해당 블로그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듀서 심모씨(이미 신상 털림)에게 말도 안되는 갑질과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이동 성원아파트 70대 경비원 아저씨의 극단적인 선택의 기사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사는 동네랑 지근거리이기도 하지만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의문이다. 막말로 우리도 언젠간 그 나이가 되어 어떤 일을 할지도 모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새로이 알게된 은어 고다자(고르기 쉽고, 다루기 쉽고, 자르기 쉽고)와
임계장(임시계약직노인장)이라는 용어에 그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임계장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조정진
출판 : 후마니타스 2020.03.30
상세보기


초등학교때부터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분들에게 명절때나 고된일을 

하실 때 항상 양말이나 간식거리등을 나눠주시며 자식들에게 조용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번 기회를 빌어 두번다시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빕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일용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서비나라의 세상사는 이야기

지인이자 오래 전 직장 동료인 고영테크놀러지 김용대 이사님이 지난해부터 베트남 생활을 하면서 느낀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얘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유투브에 베트남 부동산 전문가 분들이 나와서 '등기부등본=핑크북' 없어도 계약서있으니 거래가 가능하다는 분들 있다. 이런 x소리가 있나. 한국에서도 계약서만 갖고 은행가면 대출해주나?

 

2. 배트남에 처음와서 보니 건설 중단 프로젝트들이 많았다. 결국 외국인 투자비율을 높일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한대로 코로나 이후 건설사들이 자금 압박이 있다보니 외국인 투자분을 늘려야 한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3. 문제는 지난번 잠깐 언급한데로 외국인이 살 수 있는 부동산은 현지인들에게는 아직 고가이다. 따라서 같은 아파트여도 외국인용과 내국인용의 금액과 가격상승률에 갭이 있다. 결국 외국인들이 투자 후 자금 회수를 하고 싶을때 사줄 사람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4. 또 다른 문제는 외환통제가 심하다. 아직 정확히 확인한것은 아닌데 일단 들어오면 나갈때 절차가 복잡하거나 소명이 안되는 금액은 못가져 나간다고 한다. 베트남내에서 써야한다.

 

5. 외국인 프리미엄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베트남은 공산국가라기보다는 아주 강력한 민족주의 국가이다. 이 강력한 민족주의가 30여년간의 현대화된 전쟁을 치루면서까지 독립과 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6. 정확히는 베트남은 부동산에 대한 개인 소유권이 없다. '토지는 국민 모두의 것이지만 관리는 국가가 한다'로 법에 정의되어 있다고 한다. 결국 개인에게주는 등기부등본은 임대권리증서라고 한다. 50년 임대 추가 50년 연장 가능 임대.

 

7. 대신 강제집행으로 볼 수 하지는 않겠다고도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에 읽은 베트남 소개 책자에서 외국인이 아무리 많은 법적 문서를 가지고 있어도 보장 받기 어려운 사례들이 많았다고 한다. 베트남 현지에서 자산운용사로 10년이상 일했던 분이 쓴 책이었다.

 

8. 생각한것보다 베트남 중상층 엘리트들 소득이 높아졌다. 30대 앨리트들이 3~5천만원대 자동차를 사고 있고, 1.2억~1.5억 수준의 아파트도 사고 있다.

 

@서비나라의 세상사는 이야기

  1. Favicon of http://민통선땅 BlogIcon 박금용 2020.05.14 09:55

    벨라지오 부동산 회사입니다
    민통선에 땅이 약 500만평을 소유한 회사의 대표입니다
    평당 이만원에 매도의향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011-247-3446 박 금용



최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이더리움의 화폐)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에 대한 일반의 이해는 오해에 가깝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의 관점에서 투자(투기)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분산장부(distributed ledger)의 관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더욱 효율화하고 고도화할 기술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금융, 조직, 경제, 사회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첫째, 블록체인은 유무형의 자산(가치)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둘째, 이렇게 저장된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셋째, 나아가 블록체인은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지금부터 블록체인이 무엇이며 암호화 화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위의 3가지 관점에서 블록체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지 살펴본다. 이 글은 요약본이다. 이 글에 언급된 개념과 현상들은 앞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글을 통해 좀 더 깊게 파헤치면서 정리해 갈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1.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첫째, 블록체인 시스템은 한마디로 인터넷 상에서 중개자(middleman)이 없이 거래 당사자 간의 직접 거래(금융 거래 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가능케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은행이나 트랜스퍼와이즈(P2P 외환 송금 서비스)와 같은 핀테크 기업 없이 중국에 있는 개인과 안전하게 외환거래가 가능하다.

둘째, 블록체인 시스템은 분산 장부(좁은 의미의 블록체인), 즉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거래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개장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다음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 국가나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및 접근이 가능하다.
  • 다운되지 않으며, 누구도 멈출수 없으며, 해킹이 불가능하다.
  • 거래의 실행이 100% 보장되며 누구든지 거래의 내용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거래 결과는 영원히 저장되며 위변조될 수 없다.

그렇다면 암호화 화폐는 이러한 시스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2. 암호화 화폐의 역할

암호화 화폐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내부 자산(internal capital)으로, 거래의 매개체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블록체인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블록체인 시스템은 암호학(cryptography)과 경제시스템(economic system)이 절묘하게 조합된 시스템이다(소위 cryptoeconomic system). 블록체인 시스템은 누구도 참여를 강제할 수 없다. 따라서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즉 아무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이 규칙을 따르는 것이 규칙을 깨는 것(예를 들어 해킹)보다 훨씬 더 이익이 되도록 해야한다. 암호화 화폐는 이러한 인센티브 시스템의 근간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BTC)이나 이더(ETH)는 분산장부를 안전하게 지키는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제공됨으로써 채굴자 개개인의 경제적 인센티브와 블록체인 참여자 전체의 목표를 정렬(align)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암호화 화폐는 기존의 기업관점에서 보면 주식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 기존의 기업과는 많이 다르지만 경제적 시스템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주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암호화 화폐의 가치가 전체 시스템의 가치를 반영한다고 할 수도 있다.

왜 블록체인인가?

1. 자산의 인터넷

블록체인은 화폐와 같이 위조나 변조가 되어서는 안되는 모든 형태의 자산(가치)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의 토큰(증서)으로 저장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인터넷이 정보의 인터넷이었다면 블록체인은 자산(가치)의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자산의 인터넷이 앞으로 가져올 변화는 정보의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를 넘어설 것이다.

2. 스마트 컨트랙트

이렇게 저장된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Nick Szabo, “Smart Contracts: Building Blocks for Digital Markets,” 1996.]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거래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디지털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컴퓨터 프로그램[Vitalik Buterin, Ethereum: Platform Review, 2016.]”으로 거래 당사자가 서로 믿지 못하는 경우(counter party risk가 있는 경우)에도 중개자(trusted 3rd party)없이 당사자간의 거래를 보장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차를 장기대여하고 매월 대여료를 받는 거래를 생각해 보자. 가장 큰 위험은 거래 상대방이 대여료를 내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대여료가 한달이상 연체되었을때 차문이 열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형식적·비형식적 계약으로 둘러쌓여 있다. 고용주와는 근로계약을, 은행과는 금융거래 계약을, 보험사와는 보험계약을, 배우자와는 혼인서약을, 정치인들과는 알고도 당하는 계약을 맺는다. 많은 조직, 사회, 경제, 정치적 문제들이 이러한 계약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 야기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사회·경제적 비용(예를 들어, 소송 비용)이 든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계약의 수행을 보장함으로써 이러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3. 조직없는 조직화

이러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암호화 화폐에 기반한 인센티브 시스템은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블록체인은 소위 DO(Decentralized Organization) 또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를 가능케 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대표적인 사례다. 실패한 실험으로 끝났지만 직원없는 벤처캐피털, The DAO는 DAO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기존의 조직에 비해 더 민주적이고, 공평하고, 효율적이며, 유연하다.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3가지의 종말

블록체인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다. 3가지 측면에서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중개상의 종말 (End of Middlemen)

블록체인 시스템은 기존의 중개상이 더이상 필요없게 만든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기존의 은행이나 금융결제원이 필요없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블록체인(분산장부)을 이용하여 금융결제원(은행간의 중개상)을 없애려하지만 블록체인은 은행 자체를 없앤다. 중개상의 역할(예를 들어, 위험 분산, 정보 비대칭 해소 등)을 참여자들이 나누어 하고 참여자 간에 직접 거래를 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은 중개상도 없고, 계층구조도 없고, 경계도 없는 세상이다.

계층구조의 종말 (End of Hierarchy)

블록체인 시스템에는 계층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는 상사나 부하 직원이 없다. 모두가 동료(peer)다. 다만 각각의 역할이 다르고 영향력이 다를 뿐이다. 의사 결정은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한다(우리가 아는 민주주의와는 형식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예를 들어, Proof of Work, Proof of Stake, Liquid DemocracyFutarchy 등이 있다). 그 누구도 통제하지 않지만 모두가 통제하는 조직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구조는 계층구조가 가진 여러가지 단점(예를 들어, 높은 소통 비용, 대리인 비용(agency costs))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높은 확장성(scalab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가진다.

경계의 종말 (End of Boundary)

블록체인 시스템은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이 분리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에서는 우리(참여자, 고객)가 은행인 것이다. 우리가 이 시스템 전체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되어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거래를 승인하고, 화폐의 가치를 결정하며, 보안을 책임진다. 참여자 전체가 은행이자 고객인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가로 축은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의 변화를 나타낸다. 기업이 가치를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설득하는 구조에서 기업과 고객이 같이 가치를 만드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즉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세로 축은 조직 구조의 변화를 나타낸다. 계층 구조에 기반한 조직에서 네트워크 구조의 조직으로 변하고 있다(홀러크러시도 대표적 사례다). 블록체인은 고객이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1사분면)이다. 즉 조직없는 조직화 현상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하겠다.

블록체인은 가치 창출과 조직 구조 측면에서 네트워크다.

블록체인은 지난 20년간 인터넷이 가져온 혁명과는 차원이 다른 혁명을 가져올 컴퓨터 기술이자 사회·경제적 제도다. 물론 아직 눈에 보이는 것은 거품뿐일지 모르나 20년 후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블록체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적용하고 적응하는 자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다.

* 많은 공유와 피드백 부탁드리고 글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링크를 포함한) 출처를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인용 예시: 노상규,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오가닉 미디어랩, 2018, https://organicmedialab.com/2018/01/12/what-blockchains-dream/

  1. Favicon of https://firenews1004.tistory.com BlogIcon firenews 2021.09.07 09:35 신고

    제2의 비트코인 꼭보세요!! (이제 올라갈듯 )

    2008년에 비트코인을 매일 5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Bitcoin)은 1코인당 60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2011년에 라이트코인이 선보였고, 매일 10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여전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트코인(Lite coin)은 현재 1코인에 30만원입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에 나왔습니다. 매일 3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더이움(Ethereum)은 1코인당 3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장을 준비중인 최고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코인을 알려드립니다.

    **파이코인**

    파이코인은 2019년에 태어났고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지금 하루에 6코인정도를 무료로 채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반감기 오기전 혹은 무료채굴 종료 전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마트폰으로 채굴 할수 있는 파이코인.

    스마트폰의 성능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하루 1번의 스위칭으로 24시간(1세션)동안 무료 채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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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토어에서 bee network 치고 다운로드받아 추천인 firenews10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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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에서 나온 올해 상장예정인 전망 높은 ANT코인은 앱스토어에서 ANT NETWORK 치시고 다운 받아 추천인 firenews1004 입니다.

얼마전 그룹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 임직원의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갖기 위한 주제로 워크숍 진행이 있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싱귤래리티대학 초대 상임이사 살림 이스마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술 분야 저술가 마이클 말론과 싱귤래리티대학 유럽 정상회의의 전담 디렉트 유리 반 헤이스트 공저인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라는 도서를 가지고 국내 CEO 교육 전문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 되었습니다.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유리 반 헤이스트(Yuri Van Geest),살림 이스마일(Salim Ismail),마이클 말론(Michael S. Malone) / 이지연역
출판 : 청림출판 2016.09.13
상세보기


강의의 주요 내용은 지금의 변화는 지난 1~3차 산업혁명의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새로운 변혁을 예측하고 있으며, 산술급수적 기업인 우리가 기하급수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그 속도를 맞춰나가지 못한다면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할것이라 경고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생존의 해답을 찾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모든 창의성에서 넘쳐 나오는 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적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 직원들로 가득한, 그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혁신하는 기업을 세울 수 있을까? 폭주 기관차처럼 빨라지기만 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꾸려야 할까? 

바로 '기하급수 기업'이 그 답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하급수 기업이란?

기하급수 기업이란 새로운 조직 구성 기법을 이용해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영향력(또는 실적)이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에 비해 현저히 큰(적어도 10배 이상) 기업이다.


위의 기하급수 기업이라는 개념이 처음 출현한 곳은 싱귤래리티대학(Singuarity Universty)이다. 본 대학은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유명한 저자이며 구글의 인공지능 책임자이기도 한 레이 커즈와일과 엑스프라이즈 재단 설립자 겸 회장(BOLD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가 2008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이들의 미션은 '10억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지도록 돕자' 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도서 및 강의의 주요 내용보다는 기하급수 기업의 모형을 만들기 위한 여러 조사 중 참고된 도서들이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또한 본 강의의 내용을 맛볼 수 있는 IGM세계경영연구원의 웨비나 강좌도 공유하고자 한다.


[기하급수 기업 모형 조사 방법]

- 경영 혁신에 관한 고전 60여권 검토

- <포천> 200대 기업 중 수십 군데 기업의 최고 책임자급 경영진 설문조사

- 세계 최고 기업가 및 전문가 90인 조사 및 인터뷰

- 유니콘 클럽 (시장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 중 성공한 스타트업 100곳 조사

- 싱귤래리티대학의 핵심 교수진의 프레젠테이션 내용 검토, 중요한 통찰 결과 수집


[기하급수 기업 관련 웨비나 영상]



[본 도서에 인용된 참고 도서]

어번던스
국내도서
저자 : 피터 다이어맨디스(Peter H. Diamandis),스티븐 코틀러(Steven Kotler) / 권오열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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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다
국내도서
저자 :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 김명남역
출판 : 김영사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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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의 딜레마
국내도서
저자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이진원역
출판 : 세종서적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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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국내도서
저자 : 피터 틸(Peter Thiel),블레이크 매스터스(Blake Masters) / 이지연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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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투자 / Angel Investing / 데이비드 로즈

끌어당김의 힘
국내도서
저자 : 존 하겔 3세,존 실리 브라운,랭 데이비슨(Lang Davison) / 이현주역
출판 : 프런티어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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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벤 캐스노차(Ben Casnocha) / 차백만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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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국내도서
저자 : 팀 페리스(Tim Ferriss) / 최원형역
출판 : 부키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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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너레이션
국내도서
저자 : 레이철 보츠먼(Rachel Botsman),루 로저스(Roo Rogers) / 이은진역
출판 : 모멘텀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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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시대에 가치를 창조하는 11가지 법칙 / 11 Rules for crating value in the social eva / 닐로퍼 머천트

- 학습과 교육의 게임화 현장수업 / The Gamification of Learning and Instruction Fieldbook / 칼 캅

탁월한 관리
국내도서
저자 : 앤드류 그로브 / 성병현역
출판 : 대경출판사 199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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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국내도서
저자 : 에릭 리스(Eric Ries) / 이창수,송우일역
출판 : 인사이트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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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닳음에 이르는 4단계 / The four steps to the epiphamy / 스티브블랭크

창의성을 지휘하라
국내도서
저자 : 에드 캣멀(Ed Catmull),에이미 월러스(Amy Wallace) / 윤태경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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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야할 수치 하나 / One Number you need to grow / 하바드비즈니스리뷰, 2003

- 전략적 기획의 부상과 몰락 / Rise and fall of strategic planning / 헨리 민츠버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국내도서
저자 : 제리 포라스(Jeffy I.Porras),짐 콜린스(Jim Collins) / 워튼 포럼역
출판 : 김영사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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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의 순간 / Moments of Impact / 크리스에델, 리사 케이솔로몬

안티프래질
국내도서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 안세민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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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석유 전쟁에서 승리하기 / Warning the Oil endgame / 애머리로빈스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국내도서
저자 : 패트릭 렌치오니 / 홍기대,박서영역
출판 : 전략시티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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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씽
국내도서
저자 : 벤 호로위츠(Ben Horowitz) / 안진환역
출판 : 36.5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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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
국내도서
저자 : 알렉스 오스터왈더(Alex Osterwalder),예스 피그누어(Yves Pigneur),그렉 버나다,앨런 스미스 / 조자현역
출판 : 아르고나인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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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FREE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 정준희역
출판 : 랜덤하우스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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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보다 좋은 / Better Than Free / 테크늄 포스트 (케빈켈리)

경쟁우위의 종말
국내도서
저자 : 리타 건터 맥그레이스(Rita Gunther McGrath) / 정선양역
출판 : 경문사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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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BOLD)
국내도서
저자 :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스티븐 코틀러(Steven Kotler) / 이지연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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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 / Innovating Women / 비벡와드화

직업의 지리학
국내도서
저자 : 엔리코 모레티 / 송철복역
출판 : 김영사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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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기업의 혁신 / Reinventing Giants / 움베르토라고, 팡리우

거대 권력의 종말
국내도서
저자 : 니코 멜레(Nicco Mele) / 이은경,유지연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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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의 시대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셸 이스라엘 / 박지훈,류희원역
출판 : 지앤선(지&선)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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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조너선 로젠버그(Jonathan Rosenberg),앨런 이글(Alan Eagle) / 박병화역
출판 : 김영사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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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비용 제로 사회
국내도서
저자 :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 안진환역
출판 : 민음사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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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낙관주의자
국내도서
저자 : 매트 리들리(Matt Ridley) / 조현욱역
출판 : 김영사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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