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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증빙 스캔 보관, 원본 폐기 가능할까? — 공인전자문서센터 법적 조건

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영수증을 스캔해서 ERP에 첨부해 두고, 종이 원본은 서랍에 계속 넣어 둬야 할지 버려도 되는지 고민해 본 회계 담당자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스캔"만으로는 원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떤 조건을 갖춰야 버릴 수 있는지가 이 글의 주제입니다.지난 글(https://subby.tistory.com/878)에서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소)라는 제도 자체와 하나금융TI Datarium의 개요를 다뤘습니다. 이번 글은 그 각론으로, 회계 증빙이라는 한 가지 문서 유형에 초점을 맞춥니다.회계 증빙, 왜 5년씩 쌓이는가?법인세법 제112조는 법인에게 장부를 갖추고 복식부기로 기장하며, 관련 증명서류를 비치·보존하도록 요구합니다. 제116조는 그 기간을 신고기한이 ..

Paperless이야기 2026.08.26 0

공인전자문서센터란? 국내 1위 하나금융TI Datarium으로 보는 전자문서 보관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계약서를 스캔해서 회사 서버에 올려두면, 종이 원본은 버려도 될까요?실무에서 한 번쯤은 마주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스캔"으로는 안 됩니다. 원본을 버릴 수 있으려면 정해진 곳에, 정해진 방식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 정해진 곳이 바로 공인전자문서센터입니다.이 글은 그 제도가 무엇이고, 국내 1위 사업자인 하나금융TI의 Datarium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정리한 소개글입니다.공인전자문서센터란 무엇인가 — 국가가 지정하는 전자문서 보관소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소)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정한 사업자입니다. npost.kr은 이를 "타인을 위하여 전자문서보관등의 업무를 하는 자로서 제31조의2 제1항에 따라 지정받..

Paperless이야기 2026.08.26 0

빗길 중앙선 침범 차를 피하지 않은 이유 — 한문철TV에서 배운 2초, 블랙박스 기록

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2026년8월25일 아침 7시15분, 아침 출근길에 중앙선을 넘어온 차와 정면으로 부딪힐 뻔했습니다. 다행히 부딪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제가 왜 그 자리에서 핸들을 꺾지 않았는지를 자꾸 곱씹게 됐습니다. 오늘은 그 2초와, 그 2초를 버티게 해 준 것에 대해 쓰겠습니다.그날 아침, 2초서울 도봉구의 편도 3차로 도로였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고 앞유리에는 와이퍼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저는 1차로, 그러니까 황색 복선 바로 옆 차로를 28km/h 안팎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멀리 1차로에서 검정 대형 세단 한 대가 다가오는 게 보였습니다. 방향지시등이 한쪽만 켜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지나가는 차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 차가 황색 복선..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5 0

2026년12월 24일 비대면진료 제도화, 처방전은 어디로 가나 — 종이 처방전은 그대로, 비대면은 공적 시스템으로...

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2026년 12월 24일부터 비대면진료가 법 안으로 들어옵니다.그런데 이 소식이 퍼지면서 "종이 처방전이 사라진다"는 식으로 알려진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정확히는 다릅니다. 먼저 전자화되는 것은 비대면진료 처방전이고, 대면진료 종이 처방전은 이 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제도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처방전이라는 문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리합니다.12월 24일부터 달라지는 비대면진료 규칙KBS News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국민 500만 명이 의료 기관 2만 3천여 곳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았습니다. "주로 고혈압과 당뇨병, 감기나 비염처럼 만성 질환이나 가벼운 증상들이었습니다. 환자 반응은 좋아서 이용자 70%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2023년 시범사업..

Paperless이야기 2026.08.24 0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코레일+ 통합 후 첫 명절 달라진 점

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의 회사, 하나의 이름으로 합쳐지면서 올해 추석 기차표 예매는 작년과 예매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언제 예매창이 열리는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쓰던 앱과 계정이 그대로 통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표를 놓치지 않습니다.코레일+ 통합, 달라진 예매 환경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SRT 운영사)의 통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9월부터는 열차 이름도 KTX 하나로 통일됩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으로 따로 예매해야 했습니다. 9월부터는 코레일+(코레일 플러스)라는 통합 앱 하나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앱을 새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에 코레일톡을 쓰던 사람은 업데이트만 하면 바로 코레일..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4 0

[공유]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 소개자료

지난 5월20일 전자문서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강화는 물론 전자문서 확산 기반 마련 및 전자문서 도입 기업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에서는 법안 통과에 따른 전자문서의 자체 보관 할때와 공인전자문서센터(약칭 공전소) 보관 시 법적 효력에 대해 비교자료는 제공해 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자료실 참조) #데이타리움 자료실 : http://www.datarium.co.kr/docu/front/html/Support/ht-su-dw.html [참고 사이트] 1. 20대국회 의안정보시스템 결과 바로가기 2.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정관련 보도자료 3. (전자신문 기고문) 전자문서 효력 강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4. (머니투데..

Paperless이야기 2021.09.08 0

[칼럼] 전자문서 효력 강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김정한 원장(부사장)님께서 전자문서법 통과와 관련하여 칼럼을 내어 주셨습니다. 칼럼의 주요 요지는 코로나19 위기에 맞물려 기업들은 예전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이 가능한 만큼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여야 하며, 더불어 4차 산업혁 [관련기사] m.etnews.com/20200617000202 [ET단상]전자문서 효력 강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기업들은 최근 통과된 전자문서·전자거래기본법(이하 전자문서법) 개정으로 인해 산업 현장에 불어닥칠 영향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예전보다 신 www.etnews.com

Paperless이야기 2021.01.14 0

[전자문서법 개정] 은행창고서 썩어가던 종이문서 1억장...

지난 6월 #전자문서법 개정안 공포후 드디어 시행! 페이퍼리스는 기업의 경쟁력입니다. [관련기사] v.kakao.com/v/20201210053006090?from=tgt&fbclid=IwAR2L1t1akTJmszCnrJjytR40X1yLqxWnz3AHB9TZDq_tLTMCp_2a-hdDDkQ 은행창고서 썩어가던 종이문서 1억장, 오늘부터 없앤다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업체들은 매년 1억장의 종이문서를 생산한다. 대부분은 업무편의를 위해 전자문서로 변환해 저장하는데도 기존 종이문서를 폐기하지 못하고 '이중보관' 해왔다. 전자 v.kakao.com @하나금융티아이 공인전자문서센터 : www.datarium.co.kr #공인전자문서센터 #하나금융티아이 #데이타리움 #페이퍼리스 #paperless

Paperless이야기 2021.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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