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건축 총회 전자투표 결과 보관, 도봉구 창동 상아1차로 본 공인전자문서센터

재건축 총회 전자투표 결과를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창동 상아1차 사례로 짚었습니다. 보관이 분쟁을 없애지는 않아 따로 챙길 점 다섯 가지도 정리했습니다.도봉구 해등로 118의 창동 상아1차는 1987년에 준공된 6개 동 694가구 단지입니다. 2021년 4월 재건축 추진준비위가 발족했고,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받아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약 75%가 동의했습니다. 요건은 70%였습니다.2025년 10월 30일 도봉구가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습니다. 도봉구의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은 처음이라고 보도됐습니다. 2026년 9월에는 호반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고, 총 도급액은 약 3,083억 원으로 보도됐습니다.준공과 입주 후 소유권 정리까지는..

IT&금융이야기 2026.10.11 0

드라이버 비거리 60%는 손목에서 갈린다, 논문의 우선순위

골프 논문이 밝힌 비거리의 실제 우선순위는? 어깨 회전보다 손목 타이밍이 클럽헤드 속도 분산의 60%를 설명한다. 체중이동·X-팩터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체역학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필드에서 비거리가 안 나오면 다들 힘을 더 싣거나, 어깨를 더 크게 돌리거나, 체중 이동을 더 신경 쓰려 합니다. 그런데 골프 스윙의 생체역학을 다룬 리뷰 논문을 보면, 실제 수치가 가리키는 우선순위는 이것과 상당히 다릅니다.오늘 다룰 자료는 Hume 연구팀이 쓴 「골프 샷의 비거리와 정확도 극대화에서 생체역학의 역할」(Sports Medicine, 2005)과 McHardy 연구팀이 쓴 「모던 골프 스윙과 클래식 골프 스윙의 비교: 임상가의 관점」(SAJSM, 2006)입니다. 둘 ..

세상사는이야기 2026.09.07 0

영수증 보관기간과 스캔 보관, 원본 폐기 가능할까? 법적 조건

영수증 스캔 보관만으로 증빙서류 5년 보관 의무를 채울 수 있을까요? 회계 증빙을 원본 폐기까지 인정받으려면 갖춰야 할 공인전자문서센터 보관 조건과, 하나금융TI Datarium이 전표를 전자문서·전자화문서 두 갈래로 보관하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영수증을 스캔해서 ERP에 첨부해 두고, 종이 원본은 서랍에 계속 넣어 둬야 할지 버려도 되는지 고민해 본 회계 담당자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스캔"만으로는 원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떤 조건을 갖춰야 버릴 수 있는지가 이 글의 주제입니다.지난 글(https://subby.tistory.com/878)에서%EC%97%90%EC%84%9C)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소)라는 제도 자체와 하나금융TI Datariu..

Paperless이야기 2026.08.26 0

공인전자문서센터란? 하나금융TI Datarium으로 보는 전자문서 보관

계약서나 증빙을 스캔해서 서버에 두는 것만으로는 원본을 폐기할 수 없습니다.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해야 전자문서법의 간주·추정 효력이 생기고, 원본 폐기와 내용증명 같은 실무 효과로 이어집니다. 국내 1위 사업자 하나금융TI Datarium 사례로 그 차이를 짚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계약서를 스캔해서 회사 서버에 올려두면, 종이 원본은 버려도 될까요?실무에서 한 번쯤은 마주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스캔"으로는 안 됩니다. 원본을 버릴 수 있으려면 정해진 곳에, 정해진 방식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 정해진 곳이 바로 공인전자문서센터입니다.이 글은 그 제도가 무엇이고, 국내 1위 사업자인 하나금융TI의 Datarium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정리한 소개글입니다.공인전자문서센터..

Paperless이야기 2026.08.26 0

빗길 중앙선 침범 차를 피하지 않은 이유, 블랙박스 기록

비 오는 출근길, 중앙선을 넘어 정면으로 들어온 차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핸들을 꺾었다면 옆 차·뒤차와 얽혔을 2초, 그 판단을 만든 한문철TV의 교훈과 블랙박스가 보여 준 것, 그리고 안전신문고 신고까지 기록합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2026년8월25일 아침 7시15분, 아침 출근길에 중앙선을 넘어온 차와 정면으로 부딪힐 뻔했습니다. 다행히 부딪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제가 왜 그 자리에서 핸들을 꺾지 않았는지를 자꾸 곱씹게 됐습니다. 오늘은 그 2초와, 그 2초를 버티게 해 준 것에 대해 쓰겠습니다.그날 아침, 2초서울 도봉구의 편도 3차로 도로였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고 앞유리에는 와이퍼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저는 1차로, 그러니까 황색 복선 바로 옆 ..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5 0

2026년12월 24일 비대면진료 제도화, 전자처방전은 어디로 가나

2026년 12월 24일 비대면진료가 의료법 안으로 들어옵니다. 의원급·재진 원칙, 거주지 초진 허용, 마약류 처방 금지와 함께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의 법적 근거가 생깁니다. 대면진료 종이 처방전은 그대로이고, 비대면 처방전이 먼저 공적 시스템으로 옮겨갑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2026년 12월 24일부터 비대면진료가 법 안으로 들어옵니다.그런데 이 소식이 퍼지면서 "종이 처방전이 사라진다"는 식으로 알려진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정확히는 다릅니다. 먼저 전자화되는 것은 비대면진료 처방전이고, 대면진료 종이 처방전은 이 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제도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처방전이라는 문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리합니다.12월 24일부터 달라지는 비대면진료 규칙KBS News..

Paperless이야기 2026.08.24 0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코레일+ 통합 후 첫 명절 달라진 점

2026 추석 기차표 일반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일과 4일입니다. 올해는 KTX·SRT 통합으로 코레일+ 앱에서만 예매하고 통합 철도회원만 살 수 있습니다. 회원 전환 3유형, 노선별 예매일, 결제 기한까지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의 회사, 하나의 이름으로 합쳐지면서 올해 추석 기차표 예매는 작년과 예매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언제 예매창이 열리는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쓰던 앱과 계정이 그대로 통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표를 놓치지 않습니다.코레일+ 통합, 달라진 예매 환경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SRT 운영사)의 통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9월부터는 열차 이름도 KTX 하나로 통일됩니다. SBS 뉴스에..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4 0

2026 추석 민생지원금 얼마? 지역별·신청 기간 정리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지자체별로 주는 민생지원금을 정리했습니다. 의령·함평은 50만 원, 통영 35만 원, 영동·완주는 30만 원. 받으려면 기준일·신청 기간·사용처를 확인해야 하고, 못 받는 지역도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추석을 앞두고 지자체별로 민생지원금을 준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정부 소비쿠폰처럼 정부가 전국 단위로 설계해 지급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지자체마다 따로 결정하는 구조라서 "내가 사는 곳은 얼마를 언제 받는가"를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작년 소비쿠폰과 다른 올해 추석 민생지원금작년 정부 소비쿠폰은 지자체가 아니라 정부가 전국 단위로 기준을 세워 지급한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을 앞두고 각 지자체가 준비하는 민생지원금은 성격이 다릅니다.LF N..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2 0

AI 생성물 표시 의무와 AI 워터마크, 실무 가이드

AI로 만든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정말 과태료를 물까? 블로거·스마트스토어 운영자를 위해 AI 기본법의 표시 의무 요건, 가시적·비가시적 워터마크의 차이, 실무 선택지를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블로그 썸네일이나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에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쓰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의 '표시 의무'라는 말입니다. 문제는 정작 "그래서 내가 오늘 올리는 이미지에 뭘 붙여야 하나"를 알려주는 글은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법무법인 채널은 조문 해설에 그치고, 기술 채널은 워터마크 알고리즘만 다룹니다. 이 글은 그 사이를 메워, 콘텐츠를 실제로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법이 실제로 요구하는 것, 표시..

IT&금융이야기 2026.08.22 0

삼성전자 물타기 5년, 두 배에 팔고 더 올라도 후회 없는 이유

삼성전자를 9만원대에 사 6만원대까지 물타기하며 5년을 버틴 경험담입니다. 평균 단가의 두 배에 판 뒤 주가가 더 올라도 후회하지 않는 이유는 여유 자금과 투자 기준이었습니다. 급락장 속 반대매매 강제청산과의 차이도 짚습니다.안녕하세요. 서비나라입니다.요즘 유튜브를 틀면 급락장 한복판에서도 "지금이 저점이다, 사서 기다려라"는 말이 유난히 많이 들립니다.급락장에서도 "저점이다, 사서 기다려라"신사임당 채널의 아침 방송에 출연한 김대준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다양한 채널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삼성전자·하이닉스 저점이다, 지수 저점이다, 지금 사서 기다리면 충분히 (…) 지금보다 높은 가격의 형성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이들 얘기하고 있어요." ("'개미만 탈탈 털리고 ..

세상사는이야기 2026.08.20 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