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하신 분의 글이라 잘 퍼오질 않는데 오늘 내용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시작한 개인 프로젝트 독서 365일을 실천하는데 있어 어쩌면 오늘 경제노트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솔직히 구체적인 목표가 뚜렷하지 못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은 자간 및 행간 하나하나를 보는데 최대한 집중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자기계발에 힘썼으면 합니다. 아참, 오늘 우연히 북크로싱이란 단어가 생각이 나서 제가 개설해놓은 이벤트 메뉴를 통해 가끔 제가 읽은 책들중 몇편을 타인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혜민아빠의 책과 사랑을 보면서 북크로싱에 대한 개념을 보긴 했는데 아직 직접 해본적은 없네요~ 그럼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