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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는 컴퓨터 처리 단위인 코어가 8개 달린 새로운 PC를 14일 공개했다. 8개의 코어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적용한 신 모델은 애플의 기존 맥프로 모델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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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45나노미터 제조공정 제품군(코드명 펜린)중 서버용 프로세서인 쿼드코어 제온 5400 시리즈(코드명 하퍼타운)를 2개 장착해, 하나의 컴퓨터에 총 8개의 코어가 장착됐다.

클럭 스피드도 3.2GHz에 달해 중아처리장치(CPU) 연산 속도가 가장 빠르며, 주변 장치와의 연산 속도도 높일 수 있도록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 대역폭을 1600MHz로 넓혔다.

각 프로세서 당 12MB L2 캐시를 장착했고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800MHz DDR2 ECC FB-DIMM 메모리를 탑재해 메모리 처리속도를 기존 제품보다 61% 향상시켰다.

내부 저장장치는 4테라바이트(TB; 1TB=1000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ATI 라데온 HD2600XT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3D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와 과학자 등에게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래픽 카드를 최대 4개까지 확장해 설치할 수 있고 모니터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는 8대까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 디스플레이 월(display walls)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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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도 지원한다. 512MB 비디오 메모리의 엔비디아 지포스 8800 GT 또는 입체 영상(Stereo-in-a-window)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3D 스테레오 포트 등을 지원하고 1.5GB 비디오 메모리가 장착된 엔비디아 쿼드로 FX 5600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레퍼드 최신 버전이 탑재돼 3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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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최저 315만원부터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애플스토어와 애플 공인대리점에서 정식 판매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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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비나라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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