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762

평생동안 지킨 13가지 원칙?

100달러 지폐에 들어있는 주인공 벤자민 플랭클린이 평생 살면서 지킨 13가지의 원칙입니다.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신 것들이 많이 있네요^^ ① 절제 : 배부르도록 먹지 마라. 취하도록 마시지 마라.[폭음과 폭식을 삼간다] ② 침묵 :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말을 하지 말라.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③ 질서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두라. 일은 모두 떄를 정해서 하라. ④ 결단 : 해야 할 일은 과감히 결심하라.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라. ⑤ 절약 : 서로에게 이익이 없는 일에는 돈을 쓰지 마라. 근검절약하라. ⑥ 근면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유익한 일을 모색하고 쓸모없는 행위는 끊어버려라. ⑦ 성실 : 사람을 속여 해치지 마라. 모든 언행은 공정하게 하라. ⑧ 정의 ..

[정보] 심폐소생술 동영상

얼마전 제가 구로 이마트에서 실제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한 분을 구한적인 있습니다. 물론 이 후 아무런 연락도 안되어 그분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처음 제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기전에 숨을 안 쉬시던 분이 한참 뒤 깨어나서 119에 실려가는 것을 보았으니 잘못 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두 제가 구한분이 일반인이 아니라 이마트 직원이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제게 짧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채 모두들 사라지더군요~^^ 암튼, 일상에서 쉽게들 접하는 상황일테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본 동영상을 참고로 사전에 숙지해놓으시면 아마도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많이들 퍼가셔서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4/19 - [서비나라/세상사는 이야기] - ..

[무료체험] 아파트 전용 음식물 처리기 ZEN

요 예쁜 zen 양을 싱크대 위에 설치하고 나니 슬슬 사용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국내유일의 2 in1 디자인 이라니 정말 획기적이죠? 그래서 저녁먹고 설겆이를 재빠르게 하고나니 어느새 음식물 쓰레기가 적지 않게 나오더라구요.^^ 다른때 같으면 , 왜 이리 찌꺼기가 많은가 짜증도 날터였지만 오늘은 웬~~~지 신이 나네요. ***사용방법*** 1. 먼저 일단 전원 클러그를 연결해야겠죠? 그러자면 전용 콘센트가 가까이 있는 곳에 설치해야 긴 줄이 보이지않아 깔끔할 듯 하네요. 2. 버튼을 조작해야하는데요. 음식물을 쓰레기 투입한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 LED와 표준/절전 LED가 점등되고 표준모드로 동작합니다. 전원을 다시 누르면 1분간 송풍모드로 동작하다가 정지하지요. ** 모드 전환**에 ..

[이벤트] Z:IN 하우스 맥반석 무료시공

SBS 드라마 이 일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로직장에 복귀하게 된 최가영(염정화 분)이 육아문제로 고군분투한다는 내용. 21세기 가족을 위해서 무조건 희생하던 어머니들의 가치관 변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간의 변화 등 다양한 세대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 곳에 Z:IN이 투입되어 가족들에게 굳건한 입지를 다지면서도 ‘자유’를 찾고 싶어하는 ‘So hot’의 여자들에게 맞는 당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사했다. ‘So hot Z:IN, So Cool Z:IN’ SBS 드라마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한지유 SBS 드라마 이 일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직장에 복귀하게 된 최가영(염정화 분)이 육아문제로 고군분투한다는 내용. 21세기 가족을..

정말 한심한 신문과 기자???

정말이지 요즘 기사를 보면 가끔은 황당하고 짜증이 난다. 더 웃긴것은 상반된 내용을 같이 실은 신문도 웃기지만... 상반된 기사를 쓴 기자는 동일인물이라는 것이다. 정말 가관이다. 아래 링크된 두 개의 기사를 비교해보세요. 기자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들이 급증하면서 아마도 제대로 된 기자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발생하는 웃지못할 헤프닝이라고 하기에... 회사나 기자나 모두 반성을 해야 할 듯 싶다. 기사 1 : '살 찌고 싶지 않다면' 아침에 '계란' 드세요 기사 2 : '계란 후라이+베이컨' 아침식사 '대장암' 걸리고 싶어? * 위 두개의 기사는 하나의 매체에 한명의 기자 이름으로 나간 내용입니다.(쀍)

경악! 금연의 의지를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지난 18여년간 담배를 피워온 제게 정말이지 금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닳게 하는 한 기사와 사진 그리고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아래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단 2달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뜨아~ 거두절미하고 아래의 링크들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및 사이트] 1. 관련 기사 :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90311441894210&LinkID=4&lsection=NEWS&NC=NO_NEWS 2. 관련 사이트 : www.whyquit.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