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시키고 싶은 상사 & 부하직원- 한 공간 안에 있는 삶들의 생각도 가지가지… 얼굴에 웃음을 띠곤 있어도 그 속마음은 모르는 법… 특히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는 혹 만리장성이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사람 관계를 잘 맺어 두어야 한다는데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다. ※ 과연 어떤 상사를 퇴출시키고 싶어할까? 1.부하직원에게 일이란 일은 다 떠 넘기고 압박만을 일 삼는 상사. 2.잘되면 나의 공, 잘못되면 부하직원의 탓을 하는 상사. 3.배울 것 하나 없고 능력도 없어 가르치며 일해야 하는 상사. 4.부하직원의 잠깐의 여유도 용납할 수 없는 상사. 5.인사 받을 줄 모르고 목에 깁스한 상사. 6.공짜 술자리를 전전하며 절대로 지갑 열 줄 모르는 상사. 7.교과서에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