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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과 특별한 관계는 없습니다.^^


올해 내게 있어 화두는 단연코 "변화로 인해 생기는 각종 장애요소를 실천과 노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Secret의 힘을 백번 믿고 싶었고 그리고 마침내 그 믿음에 대해 최근 내게 작은 결과들이 생겨나고 있다.

불과 두 달전(지난해 11월말) 처음 스피치교실과 커리어클럽을 통해 만난 지인들을 통해 무수히 들었던 위의 말을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아니 믿지 않았다. 하지만 때가 때이고 상황이 상황인 만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뭔가 시도를 해봐야 했기에 어쩌면 나는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그냥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아버지의 직업적인(역술인) 영향으로 "사주팔자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고칠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타고 난다"는 말씀을 곧게 믿고, "내 인생은 그저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하여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나를 합리화 시키기에 바빴다.

이렇듯 내가 시도한 그동안의 변화와 그에 대한 의미를 단지 현재 상태를 벗어나고 싶을때 내가 실행에 옮기는 행동 정도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란것을 최근에서야 깨닳게 되었다.

원래 변화라 함은 현재 상태(고통)에서 바라는 상태(치료)로 가는데 있어 생기는 과도기상태임을 이제서야 할게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과도기상태라 함은 불안,갈등,스트레스,소모적인에너지 분출,과거의 행동패턴 답습등을 동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래서 변화가 쉽지 않다는 말들이 아마 이런 연유에서 나온것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하지만, 최근 활발한 대외활동과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가 가진 두려움에 대한 장애제거 노력 및 새로운 것의 모색을 위한 문제해결방법 및 절차등에 대한 고언들을 하나씩 듣고 실천하게 되면서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작은 결과들이 아래와 같이 생겨나고 있다.

1. 가족들이 점점 나를 위해주고 인정해주기 시작
    했다.(가장 중요!!!)
2. 우선 내 마음이 편안해 졌다. 특히 조급함이 많이 
    줄었다.
3. 인맥관리의 소중함과 방법을 깨우치게 되었다.
4. 항상 다가가기만 했던 내게 사람들이 점차 다가옴
    을 느꼈다.
5.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진것 같다. 아마도 감.싸.고
    의 힘이 아닐까~
6. 최근 나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었던 구직 활동에 
    조금씩 청신호가 오고 있다.

위 외에도 많은 결과들이 생길 수 있기 위해서는 더욱 더 뼈아픈 고통과 인내 그리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길이 남아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실 변화를 극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변화와 함께 오는 과도기상태의 나를 동기부여 해줄, 이끌어줄 멘토가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런 멘토를 내가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맘 맞는 사람이 내 멘토이거늘 하며 하루하루 주색잡기로 안일하게 살아온 내 과거의 행동패턴을 그저 유지하려고 했을뿐이 아닐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비나라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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