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세계일보]

하나은행은 15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하나 엔 뱅크(N Bank)’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으로 11만1111명에 한해 즉석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넘버 1’ 이벤트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은행 최초로 QR(Quick Response) 코드 마케팅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라고 은행 측 설명했다. QR 코드 마케팅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2차원 바코드의 일종인 QR 코드를 해독하면 각종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홍보효과가 큰 편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신문광고, 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홈페이지에 배포된 QR 코드를 이용해 ‘엔 뱅크’에 신규로 가입하면 된다. 하나은행은 이들 고객 중 선착순 즉석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00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1000명에게 미스터피자의 ‘포테이토골드’, 2000명에게 스타벅스의 ’아이스 카페라떼’, 10만8106명에게 빙그레의 ‘바나나 우유’에 대한 각각의 기프트콘(모바일 상품교환권)을 당첨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스마트폰 ‘갤럭시S’를 이용하는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 고객은 갤럭시S에 기본 탑재된 ‘가계부’ 앱을 구동해 엔 뱅크를 내려받은 뒤 가입하면 더욱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하나은행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QR 코드를 새로운 홍보 채널로 활용해 동영상, 이벤트, 금융상품 등을 고객에게 안내하는 한편 영업점 고유의 QR 코드 스캔으로 그 지점 만의 특별한 이벤트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 하나은행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www.facebook.com/Hanabank


하나은행과 아이폰?
하나N Bank?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겁니다.

최근 금융권 최초로 공개된 개인뱅킹을 지원하는 iphone app인 '하나N Bank'가
출시 되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가장 좋아할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은행 고객? 아이폰 사용자? 직원들?

제 생각에는 맥북 사용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맥북과 아이폰은 찰떡 궁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맥북 사용자들이 인터넷 뱅킹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나마 실력있는 사용자들은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즈를 설치하고 인터넷뱅킹을 사용을
할 수는 있었지만 매번 재부팅을 해가며 사용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폰에서도 개인뱅킹이 지원이 된다면 이제는 맥북을 사용하면서도
뱅킹을 위해 윈도우즈 환경을 추가로 설치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한 컴퓨터의 두 개의
운영체제는 좀 꺼림직하죠?^^

사실, 제 포스팅을 보고 국내에 맥북 사용자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이미 노트북계의 얼리어답터 혹은 오피니언 리더로까지 불려지는 소수의 맥북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어쩌면 수 많은 금융 잠재고객들이 하나은행으로 몰려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하나N Bank app이 공개되고 나면 다른 은행에서도 너도나도 공개를 서두르겠지만
우선 선점의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특히, 이후 나올 app들과 경쟁을 위해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하나N Bank app에 탑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련기사] '인터넷 뱅킹' 스마트폰 속으로

보안의 최선은 예방입니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 www.fsa.or.kr)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킹·피싱 등 전자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전자금융 이용자 보안플래시'를 제작, 금융기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플래시는 안전한 인터넷뱅킹과 신용카드 이용방법 및 CD·ATM 범죄 예방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안전한 인터넷 뱅킹을 위한 방안으로 ▲예금잔액 조회를 통한 위장사이트 여부 확인 ▲보안 소프트웨어 실행 ▲윈도 보안 업데이트 자동 설정 ▲일회용비밀번호(OTP)생성기·보안토큰(HSM) 사용 ▲거래 내역 SMS 통보 서비스 이용 ▲공공장소 PC 사용 자제 등을 제시했다.

또 신용카드 이용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신경 쓰고, 보안 프로그램의 실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D·ATM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지시에 따라 CD·ATM 기기를 조작하지 말 것 ▲비밀번호 노출 주의 ▲카드 복제를 위한 위장기기 조심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금융보안연구원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제작한 금융보안 패치사이트(www.microsoft.com/korea/finsec)를 통해 각 금융기관이 보안패치를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출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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