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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IT서비스 기업인 하나아이앤에스(www.hanains.com 대표 조봉한)는 최근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펠리체 아트홀에서 전체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9년을 마무리하는 사내조직문화행사 ‘To Be One’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IT서비스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직적 연대감을 강화함은 물론 의례적인 송년회 행사를 탈피하기 위해 사내조직문화행사라는 명칭으로 진행되었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직원 애장품 경매와 부서별 UCC 상영 등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이끌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조직된 하나아이앤에스의 사내기자단이 뉴스 보도 형식으로 발표한 ‘2009 하나아이앤에스 10대 뉴스’를 비롯해 올해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25명의 캐롤송 합창 등이 지식방송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생중계됐다.

뒤이어 진행된 직원 애장품 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사내조직문화행사에서는 초우량 종합 금융서비스 네트워크라는 비전 달성을 위하여 하나금융그룹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IT계열사로서 지켜야 할 행동원칙을 발표했다.

이 행동원칙은 인텔리전스와 웹2.0에 기반한 지식 서비스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하나아이앤에스는 5대 행동원칙을 통해 ‘2013년 국내 최고의 IT서비스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향후 하나아이앤에스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이날 전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옴니아2와 아이폰 중 직원 선택에 따라 지급)을 지급하겠다고 깜짝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 직원들에 대한 스마트폰 지급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물론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최고의 지식서비스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하나아이앤에스가 최근 기업용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야머(Yammer)를 전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지식 공유의 일환이다.

하나아이앤에스 조봉한 사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하나아이앤에스는 전문적인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내 블로그, 야머, 스마트폰 활용 등을 통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내부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2010년에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직원들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최고의 IT서비스 및 지식서비스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Posted by 서비나라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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