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나의 성격은? 캐릭터는? ^^

서비나라 2009. 11. 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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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격과 캐릭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 후배의 블로그에서 보고 흥미로워 옮겨봅니다.

전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시간나실때 짬내어서 함 해보세요~

[성격테스트 - EGO TEST 바로가기]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나의 캐릭터 확인하기] - 화면 우측 상단에 이름/생일/성별만 넣으시면 됩니다.

이승섭님
1972년03월02일생 (음력)
 
명랑한 늑대
당신의 본질
어쨌든 비뚤어진 것이 매우 싫은 당신. 정의감이 다른 사람 두배로 강하고 설령 다른 사람의 일일지라도 이치를 따집니다. 자신이 납득하지 않은 일에는 절대로 "YES"하지 않는 완고한 사람입니다. 주위에서 경의를 표할 정도로 자신의 분야에서 넘버 원의 위치에 서는 파워의 소유자. 단 쉽게 싫증내고 끈기가 부족한 것이 당신의 단점입니다. 항상 좀더 버틸 수 있도록 신경을 쓰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발상력이 보다 인정받을 것입니다. 요령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지만 타고난 좋은 운의 소유자이기에 당신의 개성이 모든 면에서 발전해 갈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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