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모바일 회사에 개발자로 근무하는 후배로부터 방금 받은 메시지 입니다.


핸드폰 벨이 울리고 딱 끊어질때,
궁굼해서 그번호로 전화 걸지말것 당부.
일단 그번호로 전화하면 받는사람은없고 
23,000원이 자동으로 결재 된답니다.

통신담당 경찰수사대에서도 
손을 못댈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사기행각을  한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가족 이웃에게 알리고
모두들 조심 하십시요... ^^*

많이 퍼트리세요!! 피해 보지 않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ahnlabman 2008.02.14 14:36

    안녕하세요~ 서비나라님.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관리자 안랩맨입니다 ^^. 해당 글에 대해 저희가 발표한 내용이 아닌데, 현재 블로그를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 저희 회사 이름을 도용해서 공신력 있도록 한 것 같은데요... 죄송하지만, '안철수 연구소장 발표'는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s://subby.tistory.com BlogIcon 서비나라 2008.02.14 15:01 신고

    바로 처리하였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퍼진것일까 의문이긴 합니다.

인터넷 검색엔진과 UCC동영상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진화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최근 구글과 손잡고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아이모드’에 구글의 검색엔진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5100만 도코모 가입자들은 오는 봄부터 휴대폰에서 구글의 검색서비스와 검색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NTT도코모와 구글은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도 차례로 계획하고 있다. 도코모는 휴대폰 안에 아예 구글 모바일 지도를 탑재해 가입자에 판매하거나 오는 하반기 구글이 개발한 모바일플랫폼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휴대폰을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TT도코모는 일본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50%를 넘는 1위 업체.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구글은 일본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구글은 NTT도코모보다 앞서 2위 KDDI와도 모바일인터넷 제휴를 체결했는데 NTT도코모와 KDDI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80%가 넘는다.

구글은 또 최근 모바일 전용 유튜브 사이트(m.youtube.com)를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휴대폰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PC에 옮길 필요없이 휴대폰에서 곧바로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모바일 유튜브는 동영상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3G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수익모델은 물론 동영상 하단에 따라붙는 광고다. 구글은 가입자가 늘어날 때가지 당분간 모바일 유튜브 광고를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헌터 워크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대역폭 부족 문제도 개선되고 있다며 “휴대폰 환경의 모바일 인터넷이 점점 유선인터넷과 비슷해져 사용자들이 앞으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 :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금융거래

모바일뱅킹 이체금액 전년보다 44% 증가

'네이트온'으로 온라인계좌 개설도 'OK'

특수칩 없이도 뱅킹서비스 이용 가능해

누구나 한 번쯤은 은행 창구 앞에서 번호표를 뽑아 들고 지루하게 기다리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텔레뱅킹이 처음 상용화 됐을 때 사람들은 기다림의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게 됐고, 이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텔레뱅킹을 통해 은행은 지점을 두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고, 이용자는 시간단축과 요금 절약 등의 이득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초창기 텔레뱅킹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약점은 바로 `비이동성'인데요. 캐나다의 미디어학자 마셜 맥루한이 예견한 것처럼 디지털화가 심화되면서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인 `디지털 노마드족(유목민)'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족의 이러한 특성에 의해 텔레뱅킹의 `비이동성'은 더욱 큰 약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인터넷 뱅킹서비스의 시작 =초기 텔레뱅킹의 인기 속에서 인터넷뱅킹은 서서히 몸집을 키워왔고, 올해로 도입 10년째를 맞아 우리 생활 속 깊이 뿌리 내렸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유비쿼터스 은행의 시대도 열린 셈이죠. 인터넷뱅킹은 디지털 노마드족과 같은 성향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빠르게 흡수돼 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한 이체 금액은 6144조86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2%나 증가했고, 건당 이용금액도 434만원에서 546만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동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이미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를 사용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모바일뱅킹을 통한 이체금액은 전년대비 44%나 늘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M뱅킹의 탄생 = 텔레뱅킹과 인터넷뱅킹에 이어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M뱅킹이 탄생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 수준과 환경이 변할수록 금융 서비스도 이에 발맞춰 변화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메신저와 뱅킹서비스가 결합한 메신저뱅킹 서비스가 새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휴대전화에 따로 칩을 장착하지 않아도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VM뱅킹도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나온 메신저뱅킹과 VM뱅킹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메신저뱅킹이란=국내 메신저 실 사용인구는 2500만명으로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쓰고 있습니다. 메신저는 특히 10∼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이례적으로 MSN메신저를 제치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 메신저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며 신개념 서비스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네이트온 메신저가 신한은행과 함께 메신저뱅크의 원조격인 `네이트온 미니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은행에 찾아가지 않고도 네이트온을 통해 온라인 계좌 개설이 가능한 차세대 금융 서비스입니다. 은행에서 백 오피스(Back Office)를 담당하고 있어 온라인으로 개설했음에도 실 계좌와 똑같은 기능으로 싸이월드, 네이트닷컴과 각종 게임사이트 등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메신저뱅킹을 이용하면 가상계좌를 만들지 않고 실제 내 계좌를 가지고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 네이트온의 플랫폼을 이용한 신한은행 메신저 뱅킹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신한은행에서 계좌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업무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입니다.

현재, 메신저 사용인구가 늘고 있고, 사용 연령대도 다양해짐은 물론 소액결제도 활성화되고 있어 업계는 메신저뱅킹 서비스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VM뱅킹이란=휴대전화를 통한 금융서비스도 간단해졌습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특수 칩을 휴대전화에 장착해야만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은행에서 선보인 VM(Virtual Machine) 모바일뱅킹으로 인해 특수 칩 없이도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VM모바일뱅킹은 칩이 없는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칩 내부의 보안시스템을 따로 거치지 않기 때문에 속도도 전보다 1.5∼2배정도 빨라졌습니다. 이외에도 TV 리모콘을 사용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신개념의 뱅킹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새로이 등장하는 뱅킹서비스들의 보안시스템 역시 은행 내부의 보안시스템과 동일해, 보안은 그대로이면서 더 편하고 빠른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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