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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한 하나아이앤에스 대표(오른쪽)와 팡중후화 파운드 그룹 부사장이 차세대시스템 및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파운더그룹과 MOU… 차세대시스템ㆍ공전소사업 협력

하나금융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인 하나아이앤에스가 자사의 금융IT 기술 및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서비스를 중국에 공급한다.

하나아이앤에스(대표 조봉한)는 중국의 2대 IT기업 중 하나인 파운더그룹(Founder Group)과 차세대시스템 및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중국 공동진출 및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운더 그룹은 20개의 독자ㆍ합작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7조8000억원이다. 중국시장 내에서 기록물 편집 솔루션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상은행을 중심으로 금융IT, 금융산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파운더 그룹은 하나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기술을 도입해 하나아이앤에스와 함께 중국의 은행산업 부문에 적용할 계획이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차세대뱅킹시스템 분야뿐만 아니라 중국 내 금융 및 기록물 보관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허윤석 하나아이앤에스 경영전략본부장 상무는 "중국 내 금융IT 시장은 8000개가 넘는 은행간 인수합병이 활발히 이뤄져 매년 30% 이상 급성장하고 있으며 차세대은행시스템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중국 IT시장의 5%만 점유하더라도 4조4500억원의 수출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파운더 그룹과 차세대시스템 및 공전소 기술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 -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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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비나라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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