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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urvive at work"

책 표지에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내가 직장 1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CEO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3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무난히 임원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5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부장이 되는 데 문제없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10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이런 책이 왜 이제 나왔어'하며 통탄해할 것이다.
최근 신시아사피로의 "회사가 알려주지 않은 50가지의 비밀"과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은 44가지 이유"를 보고서도 위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었다.

직장 10년차인 내게 있어 사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몰랐다거나 생소했다기 보다는 참 실천으로 옮겨보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아마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며 어쩌면 현재 지금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놀랄 수 도 있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Part 1. 살아남으려면 조직부터 이해하라.
          _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듣는 직장 생존 노하우
          
스스로 원하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을 통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스트레스에 떠밀려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보상받으려서 심리로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했다간 정말 앞날이 제대로 꼬이는 수가 있다.
                                                                [p96. 학력의 벽은 여전히 높다]


Part 2.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곧 승진 대기표이다.
          _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노하우

상사들에게 제일 정이 안 가는 부하 직원은 단연코 개인플레이를 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팀워크를 해치고 개인플레이를 일삼는 부하 직원이라면 잠시 그 능력을 쓸 뿐 곁에 오래 두고 싶어하진 않는다.
                                      [p206. 회사는 화려한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를 원한다]

Part 3. 성공 마인드로 바꿔야 진정한 생존자가 될 수 있다.
          _ 승진을 넘어선 프로들의 성공 노하우

이제 영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사회 모든 영역에서 너나없이 영업을 뛰고 있는데 최전방인 기업에서 일하며 팔짱을 끼고 있다가는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영업을 모르면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없고 회사에서 나와도 성공하기 어렵다.
                                                     [p228. 모든 직장인에게 영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도서 추천 : ★★★★☆]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신현만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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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비나라 서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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