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란 면역기능이 저하돼 건강한 인체내에서는 병을 유발하지 못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병원체로 재활하거나 외부로부터 침입해 증식하는 일련의 모등 증상을 말한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감염후 발병하면 서서히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돼 사망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누구나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전염경로는 기본적으로 혈액, 정액, 질분비물 등이 점막이나 피부의 약한 상처 등으로 침입하거나 모자감염, 주사기의 공동사용, 수혈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감염될 확률은 높지 않다. 콘돔 없이 성관계시 남성이 여성에게 감염시키는 경우는 보통 0.1∼0.2%, 여성이 남성에게 감염시키는 경우는 0.333∼0.1%,동성애시 0.5%∼3% 정도로 낮다.

그러나 일단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친 뒤 수년동안의 무증상 시기가 지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과 오한, 설사, 체중감소, 불면증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병하면 면역력이 심하게 감소한다.

그렇다면 에이즈 택시기사와 성관계한 이들의 감염 확률은 얼마나 될까.

전씨는 수 년동안 수십여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1%이지만 전씨는 지속적으로 투약 처분을 받아온 환자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많지 않아 확률은 0.1%로 낮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100여명의 여성들과 전씨가 성관계를 가졌다 하더라도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0.01%도 되지 않는다.

[전체기사 보기] http://news.nate.com/view/20090314n03361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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