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20)

If 2007 was the year in which chatter about the possibilities posed by China and India (bludgeoned into the portmanteau "Chindia" by one ambitious analyst) reached a crescendo, 2008 may be the year in which N11 arrives on the lips of the cognoscenti.

'The shape of things to come' 중에서 (가디언, 2007.12.18)

"2008년은 'N(Next) 11'이 부상한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한 2008년의 10대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N11'은 한국·멕시코·터키·인도네시아·베트남·이란·방글라데시·이집트·나이지리아·파키스탄·필리핀 등 11개국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2007년이 '친디아'(Chindia:중국과 인도)의 해였다면, 내년은 이들 나라의 해가 되리라는 겁니다.
이 기사를 보며, 우리나라가 N11에 들어가 있어 좋아해야할지 안타까워해야할지 감정이 복잡하기도 했습니다.

가디언은 이를 포함해 모두 아래 10가지의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1.The rise of N11
2.Peer-to-peer lending
3.Social networking grows up
4.Reverse knowledge migration
5.Handmade on the net
6.Clubbing together
7.The new vicarious consumption
8.DIY education
9.Digital housecleaning
10.Virtual identity managers

'N11'의 부상, P2P(개인간) 대출, 소셜 네트워킹의 확산,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의 '역 두뇌 이민', 새로운 대리 소비, 유튜브(YouTube)의 요리강좌 같은 DIY(Do-It-Yourself) 교육...
트렌드 전망이 잇따를 연말입니다. 주의깊게 보며 사회의 트렌드를 감지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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