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이반코 - 미국판 수전 보일~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참가해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에 삽입된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를 불렀네요~ 정말 환상적인 목소리입니다. 마치 립싱크를 한 듯한~ 10살 소녀의 목소리라고 믿어지지 않네요^^ 세상사는이야기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