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4, 토) 가족들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오픈 후, 첫 휴일인 토요일이어 매우 혼잡했던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주차장 진입을 포기하고 근처 마을 어귀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입장료 외에 주차비용을 받더군요... 대형 8,000원, 소형 4,000원 완전 바가지죠... ㅎㅎ

게다가 행사 기업들의 경품이 그닥 좋은게 없다는거 참조하세요. 개인적으론 모델들도 별로 눈에 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럼 저희 가족이 함께한 모터쇼 현장 공개해 드립니다. 즐감하세요.



































[2015년 서울모터쇼 정보]

- 홈페이지 : http://www.motorshow.or.kr/

- 입장권 : 일반인 10,000원, 초/중/고 : 7,000원 (경로자, 장애인도 같은 금액), 미취학 아동 : 무료

- 행사기간 및 시간 : 4/3 ~ 4/12 (평일-10시30분~19시30분 / 주말-10시~19시)

- 오시는길 : 지하철 3호선 대화역 / 승용차 킨텍스


[엑스맨 포스터 일부]


2015년 서울모터쇼 (일산 킨텍스) 올뉴쏘렌토와 영화 엑스맨이 조합된 엑스카!

사진으로 봤을 때보단 영 별로다... 하지만 내 차가 올뉴쏘렌토 이기에 영상에 담아봤다.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의 주식회사 경신 (www.kyungshin.co.kr)에서 부스에 전시한 구슬을 이용한 ART 정말 환상적이다.









지난 23일 출고 기념으로 어제 네비 블박 장착하고 그리고 동호회 스티커 떡하니 붙이고나서 부모님 모시고 홍천 사랑말 한우식당에 다녀왔습니다. 


트립 연비로 서울 창동 <ㅡ> 강원도 홍천 왕복 15.4키로 찍혔네요. 크루즈 무지 요긴하게 잘 사용했네요. isg도 한번도 멈춤없이 잘~

근데 네비는 조금 말썽을••• 한 3번을 멈췄는데 그 중 두번은 ar모드에서 빠져 나올때 멈추더군요. 오늘은 날씨도 춥지 않았는데요.

암튼 올쏘 넘 맘에 들구요. 이제 몇 가지 도구들 구매하고, 제 올드카 올뉴아방이 처분하고 나면 올쏘 구매의 종지부를 찍겠네요^^ 했더니만••• 옆에서 아내가 대출금 다 갚아야 끝이지 하고 톡 쏘네요~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차 계약을 마치고]

고백하건데 아래 결정을 하고 나서 오토파킹과 전방주차보조가 아쉬워 노블2.0/두발/5인승/스타일2와 머리터지게 갈등하다가 결국 한 후배의 진정한 조언으로 결국 프레2.0/두발/7인승/스타일1으로 확정하였습니다. (7인승을 고집하다 노블 5인승으로 변경해서 고민한건 HID를 포기하기 힘들어서•••)

후배의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견이니 걍 참고하시는 정도만^^

- 7인승 : 캠핑족 아니면 5인승에 큰 트렁크 넘 썰렁하니 1년에 한 번 써도 7인승으로 해라. 골프채 매달아 놓을거냐. 중고로 팔때도 유리하다 (전 보험은 맥시멈이라 상관없음)
- 전자식 오토파킹 : 오토파킹은 편하고 좋은 기능이긴 하나 고장나면 교체 비용 100만원 이상든다. 3년쯤 지나면 한 번은 속썩힌다.
- 전방주차보조 시스템 : 사제 네비 매립할때 전방 카메라 붙이면 된다. 눈으로 보는게 더 좋지 않겠나
- 220v 전원 : 차에서 청소기 돌리거나 머리 말릴일 없으니 잊어라. 차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일이 얼마나 있겠나? 광고에서 보면 해변에서 빔프로젝트 연결해서 영화보는데 설마? 형님두? ㅋㅋ
- 스마트 테일게이트? : 자동으로 열고 닫으면 편해보이나 없어도 그닥 불편하지 않을듯한데요•••ㅜㅜ
- 우적감지와이퍼 : 비 많이 오면 결국 빠르게 사용된다. 1년에 비 얼마나 온다고. ㅋㅋ
- HID : 포기하면 두고두고 후회하니 무조건 넣어라. 이것 역시 중고 판매시 영향끼친다. 크롬 힐? 알로이로 뽀대 충분하다. 연비만 까먹는 넘 뭐가 좋다고. ㅎ(스타일2 적용 시)
- UVO : 쓸만한게 4D어라운드뷰로 와이프들 핑계로 많이들 하는데 조금 차에 적용되고나면 숄더체크 주차하게된다. 나중엔 거의 안쓰게된다. 원격시동? 후열? 예열? 옛날 디젤차 얘기임.
- 하이테크 : 형 고민 모델에 해당안되니 걍 잊어라. 후측방 감지기 하나 좋다고들 하지만 그거 이쁜 사각미러달고 끼어들기할때 뭐니뭐니해도 숄더체크가 안전빵이다. 왜? 감지못한상태에서 걔믿고 끼어들다 어쩌려고•••
- 기타 : 파노라마선룹은 처음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었기에 패스.

글을 쓰고 보니 마치 제가 선택한 옵션이 최고구나 하는게 됐네요. ㅎㅎ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 사견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니 넘 신경들 쓰지마시구요 가만히 보면 요즘 차들 전자식 기능이 무지 많은데 너무 의존하지 마라는겁니다. 이번에 처분하려는 99년식 올뉴아방이린번. 사자마자부터 린번기능이 속 무쟈게 썩힘. 그거 하나 스로틀바디와 연결된 유일한 전자식 기능이었는데~

모두들 즐거운 불금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차량 결정 후기]

다음달이면 16년차에 들어가는 올뉴아방이를 떠나보내려고 거의 2달 가까이 2~3개사의 브랜드를

낙점해놓고 관련 카페 가입 후 눈팅, 검색, 시승 등등 즐거운 고민과 경험을 하다가 드디어 오늘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올쏘를 낙점하고 등급, 옵션 고민으로 시작하였지만 와이프가 예산을 빌미로 다시 승용이나 소형SUV 쪽으로 했으면 어떻겠냐는 의견에 한두번 투닥도 거렸지만 목적을 얻기위해 한동안 차 구매를 미루는듯한 모습을 보이자 드디어 제 뜻대로 하라고 하네요. (사실, 뒤에서는 계속 알아보고 있었죠^^)

제 성격상 가지고 싶은것은 최대 사양이거나 한 단계 정도 낮춰 구매하는 버릇이 있지만 아이들도 커가고 국가 경제도 위기인데 너무 제 성격대로만 하면 안되겠다 싶어 조금씩 양보하여 결정한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 프레2.0 / 2WD / 플그 / 7인승 / 스타일1 (차주 계약 예정)

- 네비 BF550 또는 옴니뷰 (이건 계약 후 대기기간 중 결정 예정)

위 결정을 하는데 마지막까지 고민고민 그리고 와이프와 아직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부분이 5인승이냐 7인승이냐 였습니다.

UM 카페에서 5인승, 7인승 검색을 해보니 6:4정도의 비율로 5인승이 더 많은것 같았으며 주요 선택포인트가 가족수 또는 수납함이더군요. 특히, 1년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 거면 궂이 7인승 필요없을것같다는 의견이 많아 조금 갈등하였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5인승이나 7인승이나 트렁크 적재함의 크기가다르지 않다면 언제가 1번이라도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7인승이 조금 더 낳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보험, 연비, 나중에 팔때 등을 생각해봐도 연비 차이 빼고는 7인승이 훨씬 낮겠더라구요.

아무쪼록, 이제 모든 결정을 하고나니 맘도 좀 가벼워졌고 이제는 좋은 영맨 만나서 좋은 차 받기만을학수고대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얼마전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그래프[www.motorgraph.com] 김한용 기자의 카센터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라는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포스팅 하여 봅니다.

물론 그동안의 습관이 있어 아래의 기사에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실행을 하고 안하고는 자신에게 이겠죠^^

콘텐츠 저작권의 사유로 기사는 상세보기로 연결하겠습니다.

[기사 상세 보기]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적어도 1만5000킬로미터다. 신차도 마찬가지다.

브레이크액은 2년, 4만킬로마다 갈아야...엔진오일 두번갈때 마다

냉각수(부동액), 에어컨 개스는 교체하는게 아니다

변속기오일(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디퍼런셜 오일...교환주기 생각보다 길다

새 타이어는 항상 뒤에 끼워야 한다

점검은 대부분 공짜다. 틈날때마다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