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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동향/자료

야후, 웹 메신저 출시!

검색 포탈 4개사의 최신 동향기사 몇가지 올려봅니다^^
















'야후! 웹 메신저' 나왔다···별도 프로그램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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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는 웹 기반의 새로운 메신저 버전인 '야후! 웹 메신저'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야후! 웹 메신저(http://kr.webmessenger.yahoo.com/)'는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등록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학교 회사 PC방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컴퓨터에서도 메신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야후 측은 설명했다.

또 야후는 MS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의 상호 연동 서비스를 제공 MSN 메신저 회원들을 손쉽게 추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대부분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 유닉스 맥 OS X 등 최신 운영체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등 11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의 '야후! 메신저 8.1'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가벼운 형태로 웹에 구현한 것이어서 무료 음성 통화 웹캠 채팅 파일 전송 사진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


[출처 : 조인스닷컴]

네이버,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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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의 콘텐츠를 자사 검색결과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위키피디아가 보유한 4만9천여건의 한글 자료뿐 아니라 212만여건에 이르는 영문 콘텐츠를 통합검색과 사전 영역에서 아웃링크 형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위키피디아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의 최신 트렌드 및 영문 신조어, 시사정보 등 시의성있는 생생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NHN 신중호 검색센터장은 "네이버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지식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다음, 사용자 패턴분석 디렉터리 검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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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은 누리꾼들이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분석, 사용자 동향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디렉터리 검색사이트(http://directory.search.daum.net)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 디렉터리 내 등록된 모든 사이트들의 순위 및 통계 지표를 제공, 기존의 사이트 정보뿐만 아니라 한층 더 입체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1주일간 패널들이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주간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기본지표, 성별.연령대.유입경로 등을 제공하는 상세 지표, 카테고리별 최대 3개 사이트의 순위.페이지뷰.방문자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차트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디렉터리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 활동 기반의 랭킹서비스로 이미 세계 최대 트래픽 조사기관인 알렉사 등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 중이며,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고 다음 측은 말했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인 검색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연합뉴스]

구글, 한국사업 안하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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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의 연구개발(R&D)센터 설립 이후 별다른 결과물이 없자 구글의 한국사업 의지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구글은 2006년말 산업자원부의 지원금을 받아 R&D센터를 열고 야심찬 국내 투자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R&D센터에서 내놓기로 공언했던 한글화서비스들이 지지부진하면서 성과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코리아 R&D센터의 첫작품은 지난해 5월말 에릭슈미츠 구글 회장의 방한시 선보인 한국형 초기화면. 이후 신규 서비스는 답보상태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동영상 서비스인 유투브를 연내에 국내에 직접 론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어스 등 주요 서비스도 한글화해 빠른 시일 내 선보인다는 계획도 말했다. 그러나 유투브 등 주요 서비스는 올초까지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년동안 초기화면 변경 이외 눈에 띄는 신규서비스 론칭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순방문자수와 페이지뷰 등 트래픽에서도 변화는 없다. 현재 구글은 인터넷 순위에서 7~8위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의 한국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구글이 진출해있는 중국과 일본과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의미있는’ 2등을 달리고 있는 것. 일본만 해도 야후재팬과 3~40%대 점유율로 시장을 나란히 나눠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업체 바이두의 독점에도 불구하고 20%대 점유율을 탄탄히 가져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슈미츠 회장이 점유율확대를 위해 현지법인의 독자성을 강화해야한다고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지난 2006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구글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검색을 위한 자체 서버를 구축ㆍ가동하고 있다. 이는 중국법인이 현지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다. 또 현지화를 위해 중국 P2P업체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같은 구글의 상반된 행보에 업계는 국내 시장규모가 중국ㆍ일본과 달리 상대적으로 작아 구글코리아가 검색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보다는 광고수익을 위해 국내업체와 제휴를 넓히고 국내 서비스 동향을 해외서비스에 반영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구글코리아는 최근 마케팅 분야에서 대규모 인력채용에 나섰다. 언론사와 기업들을 상대로 광고사업에도 열심이다. 구글코리아가 R&D센터 설립 당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 인터넷 검색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해 한국에서 성공한 인터넷 서비스를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혔던 청사진과도 배치된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주도하는 기술검색이 주류인 중국과 일본에서는 정면승부가 가능하지만 네이버식 통합검색이 대세인 국내에서는 쉽게 시장에 파고들기가 어려워 사업방향성과 지사 정체성에 대해 구글이 고민해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지난해 본사 경영진들이 대거 방한한 것도 한국에 대한 사업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가시적인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출처 : 헤럴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