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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국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및 그 뒤에 이은 (대통령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에 대한 (술집주인이었던) 잭 루비에 의한 살해사건 - 미국 정부의 개입이 관여되어 있다 함. 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사람들 및 많이 알려고 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거나 혹은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남.
(2) < 미국 > 최초의 대서양 무착륙 횡단비행 성공자 린드버그의 아들이었던 (아기)린드버그2세에 대한 유괴 및 살해사건 - 범인은 잡혔으나, 아기를 죽인 것은 자기가 아니라 자신과 함께 범행을 하였던 동료였다고 말함. 그러나, 그 동료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는 않았고, 잡혔다는 이야기도 없음. 그 범인만 처형되고 사건은 종결.
(3) < 미국 > 20세기 초반을 풍미하였던... 미국의 장거리 비행 관련 여류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실종 - 태평양 횡단비행을 위하여 부조종사 누란과 함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선사한 "록히드 일렉트라"라는 비행기를 몰고 가다가... 당시 일본 식민지였던 사이판 근처에서 비행기째로 실종됨. 태평양전쟁 직후, 당시 사이판에서 거주하였던 일본인 여성이 아멜리아 에어하트 및 부조종사 누란과 비슷한 모습의 남녀 조종사들을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형부에게 도시락을 전달해주러 갔다가 보았다고 증언. 그녀의 증언은 계속 이어져, 이들은 모두 숲속으로 끌려가 처형당했다고 함. 그러나, 조사는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미국 내 호사가들은 "미국 정부가 에어하트로 하여금 사이판에 대한 정찰임무를 수행토록 했다가, 일본군에 의해 비행기가 격추되자, 이를 숨기기 위하여 사건을 은폐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음.
(4) < 한국 > 정인숙 살해사건 - 박정희 대통령의 숨겨진 애인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정인숙이라는 여성을 오빠가 권총으로 살해하였다는 내용의 사건. 하지만, 이후 중앙정보국이 그녀를 "처리" 한 다음, 이를 그녀의 오빠에게 뒤집어씌웠다는 내용이 드러났으나... 현재는 관계자 모두 묵묵부답 중...
(MBC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조하세염...)
(5) < 미국 > (그 부부 이름을 갑자기 잊어버렸는데...) 부부 간첩단이 소련에 원자탄의 기밀을 넘겨준 사건 - 1949년 소련이 원자탄 보유를 발표하자, 미국은 이에 "어쩌다가 미국의 최고 기밀이 소련으로 넘어갔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수사를 하였고, 그 결과 이 "부부 간첩단"이 아내의 남동생이자 남편의 처남인 원자탄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매수해서 정보를 획득했다는 자백을 받아냄. 하지만, 그 "원자탄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단지 "청소원"에 불과하였음.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딴지들을 모두 무시하고 이들 부부를 사형에 처함. 원자탄의 기밀이 새어나갔다는 점 때문에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하던 시절, 그리고 냉전체제의 극심해짐과 메카시즘(공산주의자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국가와 민주주의의 적으로서 고발하던 시대)이 판치던 시대의 대표적인 비극.
(6) < 한국 > 전직 안기부장 김형욱 실종사건 -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절 안기부장으로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다가 쫓겨나, 이에 이를 갈고 미국으로 가서 박정희 대통령을 고발하였던 김형욱이... 프랑스 파리 소재의 고급 카지노 호텔에서 머물다가 갑자기 실종 된 사건. 최근 조사결과, 김형욱이 "갑자기 호텔을 싸구려 여관 같은 곳으로 옮겼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그 직후 실종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음. 항간에는 미국가서 자신을 욕하는 김형욱을 안기부 요원들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받아 납치하여 이를 화물기로 수송, 그런 다음 그를 청와대 지하실에 마련되어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전용 실탄 사격 훈련장에서 살해했다 함. (MBC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조하세염...)
(7) < 미국 > 구축함 매독스호가 북베트남 어뢰정대에 의하여 공격받은 사건 - 아주 훗날 (그러니까, 그 사건 일어난지 30년 쯤 후) 미국이 북베트남을 침공하여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마련을 위하여 일으킨 사건임이 드러남. 그러나, 당시에는 "베트남 근처 공해상에서 임무수행중이던 매독스호를 베트남 어뢰정들이 공격하였으나, 천만 다행으로 어뢰들이 모두 빗나갔다!"고 보도되어졌음.
(8) < 러시아 > 제국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의 살아났는지 아니면 가짜인지의 여부 - 1917년에 있었던 공산당 혁명 뒤, 타도되어져서 아버지였던 황제 니콜라이2세 및 어머니 알렉산드라 황후, 언니공주들 3명 및 동생 알렉세이 황태자 등과 함께 감금되어졌다가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 공주가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 하지만, 그 "살아난 아나스타샤 공주"는 가짜라는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그 공주라고 불려진 여인은... 어느 정신병원에서 쓸쓸하게 인생을 마감했다함.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녀가 공주였는지 아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음. 왜냐하면, 공주의 친척들이 황제가 다른 나라 은행들에 도피시켰던 막대한 재산이 그 여인에게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임.
(9) < 중국 > 임표(린바오)가 소련 망명을 위하여 타고가던 비행기의 몽골 지역 추락 사건 - 모택동(마오쩌둥)의 부하였으나, 그의 신임을 잃게 되자 이에 아내 및 아들 그리고 기타 측근들과 함께 모택동을 암살하려 하였으나 실패, 이에 아내 및 아들과 함께 거사가 실패할 것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한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날아갔으나, 그 몇일 뒤, 몽골의 어느 평원에서 그가 타고갔던 비행기의 파편 및 그와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의 불에 탄 시체가 발견됨. 이에 대해, 모택동의 주치의였던 리즈수허이 박사는 자신이 최근 작성한 회고록 "모택동의 사생활"에서 밝히기를... 당시 임표가 탔던 비행기는 항법사가 미처 타지를 못하여 어디로 어떻게 갈지를 모르는채로 야간비행을 시작했고, 또한 연료를 제대로 실을 수가 없었으며, 더 나아가 이륙 도중에 활주로 근처에 주차중이던 트럭과 그 비행기의 날개가 충돌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내려졌음을 기록함.
(10) < 독일 > 히틀러는 죽지 않고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것이다라는 소문 - 1945년4월30일... 베를린의 벙커에서 자살한 사람은 진짜 히틀러가 아니라 히틀러의 대역이었다는 소문이 있음. 이 소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당시 독일 과학자들과 U-Boat 함대의 선발되어진 장교 및 사병들이 U-Boat(잠수함) 함대를 몰고 남극으로 가서 비밀기지를 건설 한 다음, 거기에 베를린에서 탈출한 총통 혹은 총통의 후계자를 모시고서 ... UFO(미확인비행물체) 등을 만들어 세상에 날려보내면서 ㅡㅡ;;; ... 제3제국(나치독일)을 재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사실 확인은 안되고 있는채, 이리 저리 퍼지고 돌아다니며, 많은 호사가들과 소설가들 및 만화가들의 소재가 되어주고 있음.
[출처 : 네이버 지식인]
(2) < 미국 > 최초의 대서양 무착륙 횡단비행 성공자 린드버그의 아들이었던 (아기)린드버그2세에 대한 유괴 및 살해사건 - 범인은 잡혔으나, 아기를 죽인 것은 자기가 아니라 자신과 함께 범행을 하였던 동료였다고 말함. 그러나, 그 동료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는 않았고, 잡혔다는 이야기도 없음. 그 범인만 처형되고 사건은 종결.
(3) < 미국 > 20세기 초반을 풍미하였던... 미국의 장거리 비행 관련 여류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실종 - 태평양 횡단비행을 위하여 부조종사 누란과 함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선사한 "록히드 일렉트라"라는 비행기를 몰고 가다가... 당시 일본 식민지였던 사이판 근처에서 비행기째로 실종됨. 태평양전쟁 직후, 당시 사이판에서 거주하였던 일본인 여성이 아멜리아 에어하트 및 부조종사 누란과 비슷한 모습의 남녀 조종사들을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형부에게 도시락을 전달해주러 갔다가 보았다고 증언. 그녀의 증언은 계속 이어져, 이들은 모두 숲속으로 끌려가 처형당했다고 함. 그러나, 조사는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미국 내 호사가들은 "미국 정부가 에어하트로 하여금 사이판에 대한 정찰임무를 수행토록 했다가, 일본군에 의해 비행기가 격추되자, 이를 숨기기 위하여 사건을 은폐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음.
(4) < 한국 > 정인숙 살해사건 - 박정희 대통령의 숨겨진 애인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정인숙이라는 여성을 오빠가 권총으로 살해하였다는 내용의 사건. 하지만, 이후 중앙정보국이 그녀를 "처리" 한 다음, 이를 그녀의 오빠에게 뒤집어씌웠다는 내용이 드러났으나... 현재는 관계자 모두 묵묵부답 중...
(MBC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조하세염...)
(5) < 미국 > (그 부부 이름을 갑자기 잊어버렸는데...) 부부 간첩단이 소련에 원자탄의 기밀을 넘겨준 사건 - 1949년 소련이 원자탄 보유를 발표하자, 미국은 이에 "어쩌다가 미국의 최고 기밀이 소련으로 넘어갔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수사를 하였고, 그 결과 이 "부부 간첩단"이 아내의 남동생이자 남편의 처남인 원자탄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매수해서 정보를 획득했다는 자백을 받아냄. 하지만, 그 "원자탄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단지 "청소원"에 불과하였음.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딴지들을 모두 무시하고 이들 부부를 사형에 처함. 원자탄의 기밀이 새어나갔다는 점 때문에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하던 시절, 그리고 냉전체제의 극심해짐과 메카시즘(공산주의자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국가와 민주주의의 적으로서 고발하던 시대)이 판치던 시대의 대표적인 비극.
(6) < 한국 > 전직 안기부장 김형욱 실종사건 -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절 안기부장으로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다가 쫓겨나, 이에 이를 갈고 미국으로 가서 박정희 대통령을 고발하였던 김형욱이... 프랑스 파리 소재의 고급 카지노 호텔에서 머물다가 갑자기 실종 된 사건. 최근 조사결과, 김형욱이 "갑자기 호텔을 싸구려 여관 같은 곳으로 옮겼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그 직후 실종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음. 항간에는 미국가서 자신을 욕하는 김형욱을 안기부 요원들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받아 납치하여 이를 화물기로 수송, 그런 다음 그를 청와대 지하실에 마련되어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전용 실탄 사격 훈련장에서 살해했다 함. (MBC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조하세염...)
(7) < 미국 > 구축함 매독스호가 북베트남 어뢰정대에 의하여 공격받은 사건 - 아주 훗날 (그러니까, 그 사건 일어난지 30년 쯤 후) 미국이 북베트남을 침공하여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마련을 위하여 일으킨 사건임이 드러남. 그러나, 당시에는 "베트남 근처 공해상에서 임무수행중이던 매독스호를 베트남 어뢰정들이 공격하였으나, 천만 다행으로 어뢰들이 모두 빗나갔다!"고 보도되어졌음.
(8) < 러시아 > 제국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의 살아났는지 아니면 가짜인지의 여부 - 1917년에 있었던 공산당 혁명 뒤, 타도되어져서 아버지였던 황제 니콜라이2세 및 어머니 알렉산드라 황후, 언니공주들 3명 및 동생 알렉세이 황태자 등과 함께 감금되어졌다가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 공주가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 하지만, 그 "살아난 아나스타샤 공주"는 가짜라는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그 공주라고 불려진 여인은... 어느 정신병원에서 쓸쓸하게 인생을 마감했다함.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녀가 공주였는지 아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음. 왜냐하면, 공주의 친척들이 황제가 다른 나라 은행들에 도피시켰던 막대한 재산이 그 여인에게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임.
(9) < 중국 > 임표(린바오)가 소련 망명을 위하여 타고가던 비행기의 몽골 지역 추락 사건 - 모택동(마오쩌둥)의 부하였으나, 그의 신임을 잃게 되자 이에 아내 및 아들 그리고 기타 측근들과 함께 모택동을 암살하려 하였으나 실패, 이에 아내 및 아들과 함께 거사가 실패할 것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한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날아갔으나, 그 몇일 뒤, 몽골의 어느 평원에서 그가 타고갔던 비행기의 파편 및 그와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의 불에 탄 시체가 발견됨. 이에 대해, 모택동의 주치의였던 리즈수허이 박사는 자신이 최근 작성한 회고록 "모택동의 사생활"에서 밝히기를... 당시 임표가 탔던 비행기는 항법사가 미처 타지를 못하여 어디로 어떻게 갈지를 모르는채로 야간비행을 시작했고, 또한 연료를 제대로 실을 수가 없었으며, 더 나아가 이륙 도중에 활주로 근처에 주차중이던 트럭과 그 비행기의 날개가 충돌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내려졌음을 기록함.
(10) < 독일 > 히틀러는 죽지 않고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것이다라는 소문 - 1945년4월30일... 베를린의 벙커에서 자살한 사람은 진짜 히틀러가 아니라 히틀러의 대역이었다는 소문이 있음. 이 소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당시 독일 과학자들과 U-Boat 함대의 선발되어진 장교 및 사병들이 U-Boat(잠수함) 함대를 몰고 남극으로 가서 비밀기지를 건설 한 다음, 거기에 베를린에서 탈출한 총통 혹은 총통의 후계자를 모시고서 ... UFO(미확인비행물체) 등을 만들어 세상에 날려보내면서 ㅡㅡ;;; ... 제3제국(나치독일)을 재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사실 확인은 안되고 있는채, 이리 저리 퍼지고 돌아다니며, 많은 호사가들과 소설가들 및 만화가들의 소재가 되어주고 있음.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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