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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2

퇴출시키고 싶은 상사 & 부하직원

퇴출시키고 싶은 상사 & 부하직원- 한 공간 안에 있는 삶들의 생각도 가지가지… 얼굴에 웃음을 띠곤 있어도 그 속마음은 모르는 법… 특히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는 혹 만리장성이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사람 관계를 잘 맺어 두어야 한다는데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다. ※ 과연 어떤 상사를 퇴출시키고 싶어할까? 1.부하직원에게 일이란 일은 다 떠 넘기고 압박만을 일 삼는 상사. 2.잘되면 나의 공, 잘못되면 부하직원의 탓을 하는 상사. 3.배울 것 하나 없고 능력도 없어 가르치며 일해야 하는 상사. 4.부하직원의 잠깐의 여유도 용납할 수 없는 상사. 5.인사 받을 줄 모르고 목에 깁스한 상사. 6.공짜 술자리를 전전하며 절대로 지갑 열 줄 모르는 상사. 7.교과서에서 볼 수..

IT&금융이야기 2009.01.30

서비나라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6일

큰 딸 서연이(7세)가 오늘 저녁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를 한다네요^^ 그런데 전 오늘 아침 다음달 2월까지만 나오라는 권고사직을 받았네요^^ 인간지사 새옹지마라 했듯이 음력으로 아직 새해가 안되었으니 좋은 일이 생기겠죠?^^ (권고사직 어린이집 재롱잔치 회사 퇴사 새옹지마 음력 무자년 새해) 2008-01-16 16:55:25이 글은 subby777님의 2008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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