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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3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마구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보고 그대로 따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 살, 네 살 정도의 아이들은 더하다. 그러므로 부모가 "~ 하면 안된다", "~하면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3.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 '예쁜이'라고 말하면 예쁜이로 자란다. 왜냐하면 부모가 부르는 호칭..

아이를 키우면서 빠지기 쉬운 위험한 확신들..

부모는 자칫 ‘위험한 확신’ 에 빠지기 쉽다. 자신이 낳고 키우는 자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아이를 잘 키우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때때로 객관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① 쓸데없는 집착 대부분의 아이들은 쉬운 놀이기구에 자신감을 얻어야 놀이기구에도 도전한다. 진흙탕에서 노느라 옷을 더럽혔다고 엄마에게 혼난 아이는 이제 더 이상 진흙탕에서 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그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놀까? 더 높은 단계의 놀이기구에 도전하지 않고 그냥 부모가 시키는 대로 얌전하게 가만히 있게 된다. 부모의 욕심대로 앞서 나가지 말고, 작은 일에 집착해서 아이를 닦달하지 말자. 작은 일에 연연해서 아이를 윽박지르면 아이는 평생 막연한 두려움에 떨며,..

대한민국 권장도서 소개 - 15개 테마 480권

‘책 속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있다.’ 매일 한 권씩 양서를 소개하는‘책 읽는 대한민국’ 시리즈가 독자들의 성원 속에 연재 2년을 맞이한다. 2005년 4월 1일 ‘서울대 권장 도서 100권’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개 테마에 모두 480종의 책을 소개한 대장정인데 올해도 그 발걸음은 힘차게 이어지고 있다. 이 코너에 소개된 책들만 모아도 훌륭한 서재를 꾸밀 수 있을 정도다.》 기획 취지는 간단명료하다. ‘책 속에 미래가 있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실천하자는 것이다. 독서는 사람들의 지적 욕구를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워준다. 첨단 디지털시대, 산업과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아이디어도 모두 책에서 나온다. 최근의 통합 논술 열기도 청소년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다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만..

365일책이야기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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