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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2

정말 한심한 신문과 기자???

정말이지 요즘 기사를 보면 가끔은 황당하고 짜증이 난다. 더 웃긴것은 상반된 내용을 같이 실은 신문도 웃기지만... 상반된 기사를 쓴 기자는 동일인물이라는 것이다. 정말 가관이다. 아래 링크된 두 개의 기사를 비교해보세요. 기자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들이 급증하면서 아마도 제대로 된 기자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발생하는 웃지못할 헤프닝이라고 하기에... 회사나 기자나 모두 반성을 해야 할 듯 싶다. 기사 1 : '살 찌고 싶지 않다면' 아침에 '계란' 드세요 기사 2 : '계란 후라이+베이컨' 아침식사 '대장암' 걸리고 싶어? * 위 두개의 기사는 하나의 매체에 한명의 기자 이름으로 나간 내용입니다.(쀍)

[사건사고]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1998년 10대 사건

1. 金大中정부 개혁돛 달고 출범 50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투표에 의해 여야 정권교체를 이룬 김대중(金大中)정부가 2월 25일 출범했다. 새 정부는 국제 통화기금(IMF)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조정과 경제개혁 정책을 폈으며 야당의원 영입을 통해 정국구도를 여소야대에서 여대야소로 개편했다. 2. 망하는 은행... 무너지는 재벌 국제 통화기금(IMF)관리체제 이후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동화 대동 동남 충청 경기 등 5개 은행이 퇴출됐다. 상업-한일 국민-장기신용 하나-보람 조흥-강원 은행-현대종금이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5대 그룹을 포함한 재벌도 사실상 해체 작업이 진행중이다. 3. "일하고 싶다" 150만의 한숨 경기침체에다 정리해고제 도입, 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한해 동안 실업자가 1백만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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