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황과의 구글 이야기' 기자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의 신분은 아니지만, 블로거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기자 간담회에 대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8시 뉴스에도 나왔네요. | 그리고 cbs (홍보에 임무를 맡은 분들이 수고하신 만큼 성과가 있었네요..구글의 관심이 높은것도 사실이지만 데니스 황을 통해서 오늘과 내일 신문에 IT/경제면을 넘어서도 구글 이야기가 오르내릴것 같네요. 예전 생각이 들었는데,친절한 확인전화에서 부터, 간담회 전 후에 a/s까지.. 제가 홍보 일을 할 때얼마나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ㅂ') 아래 내용은 시시콜콜한 내용이 아주 많이 포함이 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회사에는 간담회 참석으로 오전 반차를 신청해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