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간만에 노래방에 와있습니다. 어제 개통받은 아이폰으로 포스팅해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 11월7일부터 티스토리 운영을 맘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개인홈페이지에서는 가족과 저의 취미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 하였고 티스토리는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원화하여 운영을 하다보니 쓸데없이 관리 시간만 늘어나고 나중에는 한쪽을 자꾸 방치해두는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그렇게 시작한 티스토리를 맘먹고 개편을 결심한것은 다들 아실만한 우수블로거중에 한 분이신 '혜민아빠의 책과 사랑'의 홍순성님의 블로그에 자극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그저 펌질과 부분 저작 그리고 일부 병행을 통해 제대로 된 내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저도 우수블로거가 되겠지 하는 맘으로 지난 12월 신정연휴에 현재의 브로그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올해 1월2일에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난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히 일별 방문자 수 추이를 보면...
12월18일 첫 100명 돌파
12월24일 첫 500명 돌파(담날부터 다시 200명대로)
1월4일 첫 1,000명 돌파
그리고 바로 오늘 3,000명 돌파!

물론 빨리 끓는 냄비가 빨리 식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나름대로 세워놓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방향과 목표 설정이 바뀌지 않은 이상 초심 상태 그대로 하루 1만명 이상이 들어올 수 있는 우수 블로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내용도 없이 방문자만 늘이겠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제 주변에 몇몇 분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등의 특정 카테고리를 불법 펌으로 하루에 몇십개에서 몇백개씩 포스팅하여 월 100달러 이상의 애드센스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고생해가며 블로그 운영하는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요~ 해서 저도 잠깐 딴 맘을 먹어보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절대 딴 생각안하고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올바르게 거듭날 수 있도록 그저 저를 대신하는 얼굴이라 생각하고 성심성의껏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보공유의 자세와 나눔과 기부의 마음을 절대 잃지 않을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나름 단기간 3,000명 돌파에 대한 노하우를 귀뜸해드리자면 믿거나 말거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블로그 운영에 노하우를 주시는 각종 블로거님들의 주옥같은 내용을 최대한 실천한것이 먹혔던것 같습니다. 그 외에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제가 앞으로 운영하면서 몸소 체험을 통해 하나둘씩 얻어가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연,서호아빠. 이승섭 배상

올 한해 활발한 활동과 인기로 티스토리를 빛낸 우수블로거를 소개하는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100인 선정이 있었네요

정말 부럽구... 욕심이 생기지만 그저 우수블로거들의 글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하든 말 이곳을 빌어 드리며...

다들 한번쯤 접하셨을 우수 블로거들을 만나보세요

[2007 우수블로거 100인 바로가기]

추가로... 다음블로그에서도~

[2007 Daum 우수 블로그 바로가기]

@서연,서호아빠 이승섭.
[출처 : http://b416.net/35]

네이버 블로그
, 태터툴즈(Tattertools), 워드프레스(WordPress), 무버블타입(Movable Type), 이글루스(Egloos) 등 여러 블로그에서 삽질만하며 떠돌다가 정착한 티스토리(Tistory)에 대한 애정으로 이 포스트를 씁니다.

물 론, 개인적인 블로깅 성향에 따라 각자 좋아하는 블로깅 툴과 서비스가 있고 각 블로그 서비스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서비스이기에 추천하는 의미로 티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기초적인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포털의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옮기려고 하는 분, 티스토리 관련한 각각의 설정방법을 일일이 검색하며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들과 왕초보님들을 위하여...





1. 티스토리(Tistory) 소개
티스토리는 국산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Tattertools)를 설치 없이 웹에서 손쉽게 블로깅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형 블로그이다.
Daum과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가 손잡고 개발한 블로그 서비스로 현재 베타 서비스 단계이다.
이미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태터툴즈에 의한 블로그 서비스라는 점과 Daum과의 제휴, 2차 도메인 연결, 무제한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 초대장에 의한 계정 배포 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스토리와 도메인,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설정만 하면, 호스팅을 받아 서비스하는 개인 홈페이지 못지않은 블로그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2. 티스토리 특징
설치형 블로그의 개인화된 통계정보와 자유도를 원하고 있지만,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일반 사용자도 거의 설치형 블로그와 같은 기능을 웹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


  • 무료 서비스(일단 공짜면 좋다)
  • 무제한 블로그 용량, 트래픽 부담 NO, 동영상 업로드
  • 이미지 갤러리, 플레쉬 갤러리, MP3 업로드&플레이어,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포스팅 지원
  • 2차 블로그 주소 서비스에 의해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운용 가능(xxx.tistory.com → 자기도메인)
  • 스킨 편집가능: 기본 스킨 제공, 사용자에 의한 다양한 스킨 소스, 코드 삽입으로 가능한 Adsense, Analytics 등 타 서비스와 연계한 이용 가능
  • 통계 서비스: 카운터는 기본, 리퍼러 통계(어디서 내 블로그에 들어왔는지 확인 가능)
  • 플러그인 서비스: 제공하는 여러 가지 플러그인을 ON/OFF 설정에 따라 다양한 추가 기능
  • 데이터 백업/복원: 간단하게 블로그 백업 및 복원 지원(첨부파일 포함 가능)
  • 필터링: IP, 홈페이지, 본문, 이름 별로 필터링 지원
  • 블로그 주소 변경 가능: 제한 없이 주소 변경 가능하며, 즉시 반영
  • 댓글 알리미: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 및 반응 확인 가능

3. 티스토리 시작 및 사용방법
티스토리는 이메일로 초대장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초대장이 있는 티스토리 사용자를 찾아 초대장을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
초대장은 티스토리 측에서 특정 시점에 1) 기존 초대장을 모두 사용한 사용자 2) 발급일 기준, 10일 이내에 공개 글이나 댓글을 쓴 사용자에게 5장씩 일괄동시 발급하고 있다.

초대장을 얻는 방법

추가 2006.12.18
티스토리 오픈베타 기념하여
http://www.tistory.com/beta/ 에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넣고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기간: 2006년 12월 7일 ~ 2007년 1월 7일)
추가 2007.01.10
위 이벤트에 신청한 분들과 기존 사용자 분들에 대한 초대장 8차 발송이 1월 10일에 있었습니다.


Tistory.com에 초대장 나누는 게시판이 있으면, 구하려는 사람들이 고생을 좀 덜 텐데 아쉽다. 발품 팔고 헤매야 귀하게 생각하려나?
초대장을 받으면 Tistory 블로그 시작방법을(http://manual.tistory.com/677)을 읽어 본다. 그리고 Tistory 블로그 메뉴얼(http://manual.tistory.com/)을 참고. 굳이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보면 대충 감이 올 정도로 쉬움.
사용방법 및 환경설정 등은 메뉴얼에 나와있고, 특별한 추가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이므로 위의 링크로 대신하고 생략한다.

4. 티스토리 2차 블로그 주소 설정
추가 2006.9.17
새롭게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기존 테터툴즈 사용자가 티스토리로 이동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늑돌이님의
'티스토리 독립도메인 사용시의 문제점'과 티스토리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하시고 이동하시길 권합니다.

4-1. 도메인 구입
일단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하여야 한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b416.net이다.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등록기관은 아주 많아서 검색창에 '도메인' 치면 후이즈, 가비아, 아이네임즈, 닷네임코리아 등 많이 나온다. 그중에 한 곳을 선택하여 회원가입하고, 도메인 검색하고 등록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결제하면 된다.

그런데 등록기관마다 같은 도메인이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다. 가격 비교해서 구입해야 싸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호스트웨이를 추천한다. 일단 싸다!!! 2006년 9월은 국제도메인 이벤트 기간이라서 정상가 6,000원에 반값인 3,000원에 세금까지 3,300원에 구입했다. (도메인만 구입하도록 한다!!!)


4-2.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


  • 도메인을 구입 등록한 사이트 방문, 로그인
  • 자신의 도메인 관리 페이지 이동
  • 네임서버(Name Servers) 관리 페이지 이동
자신의 네임서버 관리 페이지에서 DNSever 네임서버 주소로 변경. 바로 뒤에 설명하는 'DNSever를 이용한 호스트 IP(A) 설정'으로 하실 분들만 DNSever의 네임서버로 변경.





4-3. DNSever를 이용한 호스트 아이피(A) 설정
DNSever를 이용한 방법 외에 luv4us님은 'ZoneEdit을 이용한 티스토리 독립도메인 설정' 방법을 설명하시기도 했다. 여기서는 많은 분이 이용하는 방법이며, 한글 서비스이고, 직접 해본 서비스인 DNSever를 이용한 설정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윈도우에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명령 프롬프트 실행하여 아래처럼 자신의 티스토리 IP를 확인하고 적어둔다.
  • DNSever(http://www.dnsever.co.kr) 회원가입
  • 왼쪽 메뉴 중 '도메인 추가' 클릭 후 자신의 도메인 추가
  • 왼쪽 메뉴에서 자신의 도메인을 선택
  • 호스트 IP(A) 관리 클릭
호스트 이름은 비워두고, IP주소란에 위에서 확인한 자신의 티스토리 IP 입력.

이렇게 하여 'IP 주소(A) 추가' 버튼을 누르고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다.
이렇게 호스트 IP(A)관리에서 자신의 도메인과 티스토리 IP를 연결하면, DNSever에서의 설정은 일단은 끝. (뒤에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다시 이곳에서 설정할 것이 있음)


4-4. 티스토리 2차 블로그 주소 변경

네임서버 변경 정보가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 글 작성을 위해 참고한 Rukxer님의 포스트 이곳은 '티스토리', '티스토리'입니다. 에서는 일반적으로 20~3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적용 전에 티스토리 환경설정에서 2차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 찾을 수 없는 페이지라는 익숙한 페이지를 보게 된다. 따라서 네임서버 변경 후 20~30분 정도가 지난 후에 2차 블로그 주소 변경.
저 같은 경우 위의 설명한 순서대로 네임서버 먼저 변경하고, 호스트 IP(A) 설정을 하며 버벅거면서 시간을 보내고 2차 블로그 주소 변경했더니 바로 적용되는 것 같은 체감효과^^

여기까지 하면 xxx.tistory.com과 같은 주소 대신에 간단한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5. 독립도메인 이메일 사용을 위한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설정 방법
Google Apps for Your Domain을 설정하면 독립도메인 이메일과, Google Talk, Google Calendar, Google Page Creator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독립도메인 이메일 사용을 위한 방법만을 설명하겠다.
Google Apps for Your Domain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기 도메인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ID@naver.com 같은 메일이 아닌 ID@자기도메인.com 같은 메일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자기도메인으로 된 각각 2G짜리 이메일 계정을 25개까지 만들 수 있다.

설정방법은 http://www.google.com/a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뜬다.

DNSever와 관련된 다른 설명은 앞서 설명한 4-3. DNSever를 이용한 호스트 아이피(A) 설정 참조.

위 의 과정이 끝나면 Google Apps for Your Domain은 http://www.google.com/a/자기도메인.com, 설정한 독립도메인 지메일은 http://mail.google.com/a/자기도메인.com 으로 접속해서 이용 가능하다. 자주 사용할 메일 접속 주소가 길고 복잡한데, DNSever에서 웹 포워딩 설정을 해주면 http://mail.자기도메인.com으로 쉽게 접속 가능하다.

http://mail.자기도메인.com 로그인한 화면이다. 지메일과 똑같다. 도메인만 달리 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Google Apps for Your Domain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설정이 필요한데, 그것은 생략하겠다. 여기까지 따라오셨으면 다른 것도 대충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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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분들이 더 전문적으로 잘 정리해 놓으셨지만, 왕초보님들을 위하여 또 검색하기 귀찮아하시는 님들을 위하여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내용 중 틀린 부분이나 보강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댓글이나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참조한 혹은 도움되는 포스트 리스트

작성자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위의 링크 리스트외에도 너무 많은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일일이 링크 달거나 트랙백 보내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luv4us님 블로그에 Google Apps와 도메인 이메일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관련 참고 사이트 리스트

[출처 : http://rukxer.net/2460179]

1.
시작 하기에 앞서, 도메인을 구매한다는 것의 의미를 먼저 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메인을 구매한다는 것은 그 도메인의 사용권한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rukxer.net이라는 도메인은 제가 앞으로 어느 기간동안 rukxer.net의 소유자가 되겠다는 계약을 한 셈입니다. 그 기간은 1년 단위이며 연장도 가능하죠.
도메인은 여러 기관을 통해서 살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도메인 기관 또는 대행 기관이라고 부릅니다. 기관별로 도메인 가격이 차이가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 가장 싼 곳은 통큰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관에서 원하시는 도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메인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도메인을 샀다는 건 말 그대로 rukxer.net이라는 '이름'만을 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작명가에게서 이름을 사긴 샀는데,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그 이름을 붙여주지 않은 상태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도메인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DNS입니다. DNS는 구매한 도메인을 어느 특정한 위치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을 붙여주듯이 말이죠. 여기서 '특정한 위치'란, IP를 말합니다.
이렇게 '이름을 붙여주는' DNS 기능이 도메인 기관이나 티스토리에는 없기 때문에 제 3의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무료로 이 기능을 도와주는 곳이 있습니다. DNSever라는 곳입니다.
말보다는 그림이 편할 것 같아서 표현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에서 푸른 화살표는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느끼는 경로이고, 붉은 화살표가 실제 경로입니다(물론 진짜 경로는 훨씬 복잡하고 다단계를 거치지만, 오히려 혼란할 수 있는 자세한 부분은 넘어가도록 합니다). 푸른 경로와 붉은 경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중간의 DNSever의 존재입니다. DNSever와 같은 DNS 없이는 2차 도메인 연결을 할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하죠. 이 그림이 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포스팅을 끝까지 다 보신다음에 다시 와서 보셔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DNSever가 어떤 '테이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 테이블의 내용은 도메인과 IP를 연결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그림에서 노란 표). 누군가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rukxer.net이라는 도메인을 쳐 넣으면 도메인 정보에 기록 되어있는 네임서버를 찾아 그 쪽으로 요청을 보내고(여기서는 그 쪽이라는 게 DNSever가 되겠죠), 그 요청을 받게 된 DNSever는 기록되어있는 테이블을 참고해서 요청이 들어온 도메인이 어느 IP로 연결되는지 살핍니다. 여기서는 rukxer.net에 211.172.252.15이라는 IP가 매칭되어있습니다. DNSever는 rukxer.net에 대한 요청을 이 IP로 넘깁니다1 . 해당 IP는 티스토리의 IP이죠. 마지막으로 요청을 넘겨받은 티스토리는 최종적으로 웹 브라우저에 결과를 보내 해당하는 페이지를 로딩시켜줍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와 같은 흐름을 웹 브라우저에서 파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rukxer.net이라는 도메인이 직접적으로 티스토리에 연결되어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 것이죠.


3.
이상의 설명에서 우리가 해줘야하는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할 도메인을 산다.
(2) DNSever에 가입, 구매한 도메인을 등록해 티스토리 IP와 연결시킴.
(3) 도메인의 정보 중, 네임서버를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로 변경함.
(4) 자신의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활성화함.
설명은 장황했지만 막상 해주는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밟기 위해 알아내야하는 정보도 몇 가지 있습니다. 역시 간단합니다.
(1) DNSever의 네임서버 : DNSever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 가능
(2) 티스토리의 IP 주소 :
[시작]->[실행]을 눌러 cmd를 치고 엔터를 누르면 콘솔 창이 뜹니다. 여기서 다음 명령어를 칩니다.
nslookup (2차 도메인을 연결할 티스토리 계정 ex : rukxer).tistory.com
몇 줄이 출력되는데, 봐야할 부분은 non-authoritative answer 아래의 address 부분입니다. 여기에 IP가 뜨는데, 티스토리 회원들이면 공통적으로 211.172.252.15가 뜹니다. 굳이 따로 확인하실 필요없이 211.172.252.15를 사용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4.
이제 DNSever에 도메인을 등록하고 IP 설정을 주는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이 과정은 앞서 말씀드린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NSever로 접속, 로그인을 하시면 '도메인 추가'라는 메뉴를 이용해 도메인을 등록해줄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과정이므로 생략합니다.
그리고 나서 도메인 목록을 통해 등록한 도메인을 선택하면, 왼쪽 메뉴가 바뀝니다. 여기서 봐줄 것은 '호스트 IP(A) 관리' 메뉴입니다.
메뉴를 눌러 보면 아래쪽에 '호스트 IP(A) 추가'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호스트 부분은 비워두시고 IP 쪽에 211.172.252.15를 기입합니다. 그리고 추가 버튼을 누르면 팝업 창이 뜨면서 선택지 두 개가 뜨는데, 권장값으로 그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DNSever에서의 설정은 끝납니다.


5.
이제는 도메인 정보 중, 네임서버를 바꿔줍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도메인을 구매했던 기관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구매했던 도메인을 관리하는 쪽으로 들어가 '네임서버 변경'과 관련된 메뉴를 누릅니다. 이 과정은 기관별로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김화백-__-;;). 정 모르시겠다면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네임서버를 변경할 때 네임서버의 도메인과 IP를 기입하라고 합니다만, 기관에 따라서는 도메인만 쓰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호스트웨이 등).
어쨌거나 여기서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를 기입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1차와 2차를 모두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차: ns1.dnsever.com ( 222.231.0.1 )
2차: ns2.dnsever.com ( 218.145.53.20 )

이 설정을 모두 정상적으로 기입하셨다면, 이제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네임서버 변경이라는 설정은 전 세계에 걸쳐 적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적용되기 까지는 최대 24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6.
이제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 메뉴를 활성화시키고 도메인을 기입해 적용하면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티스토리의 규모가 커지면서 접속 등에 문제가 드러나고 있긴 하지만, 이 2차 도메인 연결 기능은 이제 거의 완전하게 안정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차근차근 이해를 하면서 과정을 밟아 가시면 큰 어려움 없이 자신만의 도메인으로 티스토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신 모든 블로거분들과 앞으로 참고하실 분들 모두에게 즐거운 블로깅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1. 실제 과정에서 DNS는 도메인에 대한 IP 정보를 클라이언트에 알려주기만 하고 IP 정보를 획득한 클라이언트는 자기 스스로 그 IP에 접속을 시도해 웹 페이지를 읽어들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까다로우므로 그림 및 설명에서는 생략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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