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나라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4일 어제 드뎌 질렀습니다. 잠깐의 백수 생활을 잘못 보내면 안될것 같아 휴넷의 온라인 mba과정에 거금을 들여 신청하였답니다. 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야죠^^ (휴넷 온라인교육 mba 백수 투자) 2008-01-24 09:28:13이 글은 subby777님의 2008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