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인생의 마침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서거 소식을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죄인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젠 한 개인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사회 전체에 깊숙이 뿌리내린 병폐를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용서하세요. 세상사는이야기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