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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3

문제 해결 8가지 방법

1. 어떤 문제에도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2.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 접하라. 긴장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판단은 어렵다. 3.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라. 4. 발생한 문제에 대한 모든 사실들을 수집하라. 5. 현재 일어난 문제점들을 순차적으로 종이에 적어보라. 그러면 모든 문제점들이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대처 방안을 세울 수 있다. 6. 당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신께 상의하라. 그러면 당신을 인도해 줄 것이다. 7. 자신의 통찰력과 직관력을 믿어라. 8.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로버트 H. 슐러

장모님의 반란!

공감가는 기사를 보고 부랴부랴 몇자 적어봅니다. 저의 경우 결혼 처음부터 맞벌이를 하지 않아 사실 양육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해보진 않았으나 근처에 같이 사는 여동생의 경우를 보면 십분 이해가 가는 말이다. 사실, 30여년 가까운 시간을 길러주고 결혼까지 보냈더니만 이제 자식의 아이들까지 부모님께서 양육을 해야하신다니 평생에 뭔 죄를 지으셨다고~ 물론 나름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래 관련 기사를 보고 다시한번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감사의 전화를 한통 드려봄은 어떠실지요~^^ [관련기사 바로가기] “내 인생도 있는데 … ” 장모님의 반란

당신의 영어는 안녕하십니까?

영어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차기 정부가 영어를 중시하는 교육정책을 발표하면서 영어 교육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 잘해야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고, 중·고교 내내 시달린 것도 모자라 대학 때는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토익·토플과 전쟁을 치렀던 20∼30대 직장인들. 그들은 아직도 영어가 힘들고, 짜증나고, 두렵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따라가자면 자식을 1년쯤 조기유학 보내야 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도대체 영어와의 싸움은 언제 끝날까. 직장에 들어가서도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때문에 주눅 늘기 일쑤다. 매일 새벽 학원으로 향하면서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영어는 나에게 무엇이냐고. ●영어에 중독되다 인천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하는 박용진(31·회사원)씨의 귀에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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