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나라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아내가 어제 있었던 권고사직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듣고 나를 위로하면서도 답답한지 궁시렁거리며 잠자리로 돌아갔다. 정말 고마운 아내~ 미안해! 조그만 참아줘~ 사랑해!!! (아내 사랑 가족 미안 고마움) 2008-01-17 00:48:47이 글은 subby777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