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페24 최창규 이사]

 

오늘 오후, 설레는 마음으로 “현대카드 + 대한항공” 카드를 받아 감동에 젖어 현대카드의 마케팅을 칭송했지만, 실은 요사이 풀리지 않는 나의 진짜 과제는 바로 엔씨소프트의 위대함이다.​

그동안 내가 걸어왔던 커리어가 주로 통신이나 미디어, 커머스와 관련된 것이라서 직간접적으로 겪은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은 2000년대 초반의 NTT docomo, 그리고 FANG(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Microsoft, Tesla, NVIDIA, Alibaba, Tencent, 그리고 Apple과 삼성전자와 같은 이름들이다. ​


국내에서는 단연 NAVER와 kakao.​

최근에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연일 갱신하고 있고, 오늘은 네이버 시가총액(35조)이 국내 통신 3사 SKT, KT, LG U+의 시가총액 합(28.6조)을 뛰어넘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네이버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네이버 페이, 카카오 뱅크나 카카오 페이지, 카카오 선물하기의 혁신성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이나 ICT 관련 기사에서 자주 언급된다.​ 한국 인터넷 산업의 두 대표 기업의 위대함은 굳이 이 글에서 반복해서 언급하지 않아도 스스로 반짝반짝 빛난다.


하지만 그 사이... 조용한 강자 엔씨소프트는 올해 1Q 실적(영업이익) 2,414억으로 네이버(2,215억)보다 많고, 네이버 + 카카오(882억)를 합한 것의 80% 수준이다.​ (컨센서스였던 2,751억 대비로는 12.3% 하회)

심지어 엔씨소프트의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이 795억이었으니 YoY +204%다. 시총 15위권 상장 기업이 이게 가능한 수치인가? 말이 안 된다. 제대로 된 상품이라고 해봤자 Lineage 하나뿐인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친구를 맺고 있는 페북 내 모든 오피니언 리더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합쳐둔 것과 엔씨의 영업이익 절대 규모가 엇비슷하다니...​


배경은 바로 #리니지2M

엔씨소프트는 십수 년 동안 우려먹었던 ‘사골국’ 리니지의 후속판인 리니지2를 모바일 버전으로 전환해 2019년 11월 27일에 출시했다. 그런데 이해와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는데 리니지2M과 전작인 리니지M 사이에 소위 자기 잠식(Cannibalization)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객군(Target Segment)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대체재가 아니었고, 추가 구매의 대상이었다! 맙소사... (※ 리니지M의 일별 매출 : 2019년 3분기 22억 vs. 2020년 1분기 23억)


“린저씨(리니지 + 아저씨)”들이 하루에 수십억 씩 돈을 싸들고 엔씨소프트를 찾아왔고 찾아오고 있고 찾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말 그대로 충성 고객이다. Google Play Store에서 리니지2M은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던 며칠(4/26~4/30, 5일)을 제외하고는 출시 이후 5달 동안 최고 매출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2위는 리니지M이고, 리니지M은 2017년 6월 21일 출시 후 리니지2M이 출시되기 전까지 31개월 동안 매출 1위였다.) ​

물론 리니지2M의 확률형 과금 때문에 지난 달 청와대 청원까지 가는 불매 운동*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추세로 볼 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1분기 실적을 간략히 분석해 보면 리니지2M의 매출이 3,411억, 리니지M 매출은 2,120억이다. 이것을 1분기(91 days)로 나눠보면, 하루에 리니지2M이 37.5억, 리니지M이 23.3억의 매출을 발생시켰다는 이야기이고, 요약하자면 매일매일 리니지가 엔씨소프트에 60억을 벌어다 줬다. (아주 거칠고 간단한 산수로) 1분기 추세가 유지된다면 두 게임만으로 연간 매출이 2조 2천억이다. (물론 시간이 가면서 매출은 점차 하락할 것이라서 실제 매출은 이것보다는 작을 것이다.)


나 스스로 미디어를 십수년 공부하고 또 일하고 있고, 실제 Mobile IPTV (OTT) 상품도 내서 가입자를 수백만 모아 보기도 했지만 인터넷 세상의 절반밖에 몰랐던 것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스타크래프트 조차 한 번도 안 해본 내가 과연 미디어를 논할 수 있는가?, 인터넷 세상과 Business Model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 미디어 혹은 인터넷 산업에서 게임 산업이란 무엇인가? IP(Intellectual Property)의 위대함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다만 다행(?)인 것은 이것은 나만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부끄러움은 몇 달 전까지 술, 도박, 마약과 함께 게임을 4대 악(惡)으로 규정했던 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게도 오롯하게 적용된다. (최근 정부는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COVID-19 상황 하에서 게임 산업을 국가적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얼마나 위대한 기업인가?”​

최근 나를 굉장히 괴롭게 하면서 동시에 즐겁게 하고 있는 질문이다. 또 이것을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전자상거래(EC)와 잘 연결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회가 창출될까를 생각해 본다면, (거짓말 좀 더 보태) 밤에 잠이 안 온다!


p.s. 1​
“될놈될”. 될놈은 된다. 최근 KBO의 무관중 경기 중계로 인해 North Carolina라는 인구 천만 도시를 덤으로 얻은 NC 다이노스의 후광 효과로 인해, 엔씨소프트는 북미 진출을 위한 효율적 마케팅 수단을 얻었다. 택진이 형의 마법!​


p.s. 2​
첨부 그림은 지난 10년 동안 엔씨소프트의 주가 추이. 일부 등락은 있었지만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2020년 05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 시총 36.0조, 카카오 18.7조, 반면 엔씨소프트는 16.4조에 불과하다.​


p.s. 3 (추가)​
Jaejin Lee 님께서 댓글에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충성 고객의 “불매 운동”은 엔씨소프트 입장에서 깊게 새겨봐야 할 포인트가 분명하다. ​

​ 또 내가 본문에서 기업의 위대함(Good to Great)이라는 것을 수익성(Profitability)이라는 단일한 잣대로 봤는데, “Next NC”라고 하면 글로벌(특히 북미)이나 전자상거래로의 연계가 중요한 논점이 될 것 같다.​

​ 1분기 기준 국내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7%로 글로벌은 아직 엔씨 입장에서 큰 과제다. 참고로, 창업자 김택진의 아내 윤송이 박사의 회사 내 공식 직함은 Global CSO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

 

엔씨소프트

“이번 CI 리뉴얼의 목표는 창사 초기부터 지향해 온 ‘혁신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면서 엔씨라는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혁신을 추구하는 엔씨

www.facebook.com



p.s. 4 (추가)​
중국은 사드 사태 이후 한국 게임 유통에 관해 신규 발급을 전면 중단한 판호(게임서비스 허가권) 이슈 때문에 어려운 시장이었지만, 오늘 나온 지드래곤의 광고 관련 뉴스가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 http://naver.me/xY0mJ1rj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사드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나…중국 한한령 해제 가시화

‘GD가 중국을 밝혔다, 밤하늘만 빼고.’ 지난 1일 중국 광저우 최대 번화가 톈허 지구 쇼핑몰. 시크한 표정의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권지용)이 음료수를 들고 있는 사진이 건물 전면 대형 스크��

news.naver.com

 

@서비나라의 세상사는 이야기

 

# 위 글은 No1.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최창규 총괄이사님의 사전 동의를 얻어 해당 블로그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의심 URL 문자 스크린 샷

우리는 위와 같은 각종 피싱, 스미싱 관련 의심스러운 URL을 가지 문자를 받곤 합니다. 특히 N번방, 코로나사태(Covid-19)등 사회적인 이슈가 있을 때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위와 같은 문자를 받고 나면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하지만 혹시라도 개인정보 탈취 또는 스마트폰에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모든 자료가 날아갈까 봐 불안하시죠?

 

그럴 때 아주 쉽게 의심 URL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알려드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아주 간단한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WHOIS 사이트를 통한 확인(m.whois.co.kr)

먼저, 문자로 받은 의심사이트의 주소의 유형을 확인해보면 제가 실제 받은 위 문자의 도메인 주소의 click.gl은 누가 봐도 정식 도메인이 아닌 단축 Url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whois 국내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봤으나 없는 도메인 주소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래 예시 화면의 주소는 제 개인 도메인으로 정상적인 경우의 조회 결과 화면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 방식만으로 의심 Url을 100% 확인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2. VIRUSTOTAL 사이트를 통한 확인(virustotal.com)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방식인 Whois 방식 확인보다는 의심 Url 전체 주소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고 싶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Virustotal 사이트에서 한 방에 의심 Url의 정보를 확인해 줍니다.

 

아래 예시 화면에서 처럼 제가 실제 받은 문자에서 의심 Url을 복사하여 해당 사이트에 접속 후 붙여 넣기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2번째 화면에서와 같이 붉은색으로 Malware(악성코드) 정보를 알려주더군요.

 

작은 호기심에 제가 실수로 의심 Url을 클릭을 하였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더군요. 참고로, 모든 확인 방식이 모바일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혹시라도 문자에서 의심 Url 부분을 복사할 경우 클릭이 되지 않도록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 각종 피싱, 스미싱 등 의심 문자를 받을 경우 절대적으로 사전 확인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사태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서비나라 세상이야기



최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이더리움의 화폐)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에 대한 일반의 이해는 오해에 가깝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의 관점에서 투자(투기)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분산장부(distributed ledger)의 관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더욱 효율화하고 고도화할 기술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금융, 조직, 경제, 사회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첫째, 블록체인은 유무형의 자산(가치)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둘째, 이렇게 저장된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셋째, 나아가 블록체인은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지금부터 블록체인이 무엇이며 암호화 화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위의 3가지 관점에서 블록체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지 살펴본다. 이 글은 요약본이다. 이 글에 언급된 개념과 현상들은 앞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글을 통해 좀 더 깊게 파헤치면서 정리해 갈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1.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첫째, 블록체인 시스템은 한마디로 인터넷 상에서 중개자(middleman)이 없이 거래 당사자 간의 직접 거래(금융 거래 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가능케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은행이나 트랜스퍼와이즈(P2P 외환 송금 서비스)와 같은 핀테크 기업 없이 중국에 있는 개인과 안전하게 외환거래가 가능하다.

둘째, 블록체인 시스템은 분산 장부(좁은 의미의 블록체인), 즉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거래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개장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다음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 국가나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및 접근이 가능하다.
  • 다운되지 않으며, 누구도 멈출수 없으며, 해킹이 불가능하다.
  • 거래의 실행이 100% 보장되며 누구든지 거래의 내용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거래 결과는 영원히 저장되며 위변조될 수 없다.

그렇다면 암호화 화폐는 이러한 시스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2. 암호화 화폐의 역할

암호화 화폐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내부 자산(internal capital)으로, 거래의 매개체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블록체인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블록체인 시스템은 암호학(cryptography)과 경제시스템(economic system)이 절묘하게 조합된 시스템이다(소위 cryptoeconomic system). 블록체인 시스템은 누구도 참여를 강제할 수 없다. 따라서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즉 아무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이 규칙을 따르는 것이 규칙을 깨는 것(예를 들어 해킹)보다 훨씬 더 이익이 되도록 해야한다. 암호화 화폐는 이러한 인센티브 시스템의 근간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BTC)이나 이더(ETH)는 분산장부를 안전하게 지키는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제공됨으로써 채굴자 개개인의 경제적 인센티브와 블록체인 참여자 전체의 목표를 정렬(align)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암호화 화폐는 기존의 기업관점에서 보면 주식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 기존의 기업과는 많이 다르지만 경제적 시스템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주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암호화 화폐의 가치가 전체 시스템의 가치를 반영한다고 할 수도 있다.

왜 블록체인인가?

1. 자산의 인터넷

블록체인은 화폐와 같이 위조나 변조가 되어서는 안되는 모든 형태의 자산(가치)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의 토큰(증서)으로 저장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인터넷이 정보의 인터넷이었다면 블록체인은 자산(가치)의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자산의 인터넷이 앞으로 가져올 변화는 정보의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를 넘어설 것이다.

2. 스마트 컨트랙트

이렇게 저장된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Nick Szabo, “Smart Contracts: Building Blocks for Digital Markets,” 1996.]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거래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디지털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컴퓨터 프로그램[Vitalik Buterin, Ethereum: Platform Review, 2016.]”으로 거래 당사자가 서로 믿지 못하는 경우(counter party risk가 있는 경우)에도 중개자(trusted 3rd party)없이 당사자간의 거래를 보장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차를 장기대여하고 매월 대여료를 받는 거래를 생각해 보자. 가장 큰 위험은 거래 상대방이 대여료를 내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대여료가 한달이상 연체되었을때 차문이 열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형식적·비형식적 계약으로 둘러쌓여 있다. 고용주와는 근로계약을, 은행과는 금융거래 계약을, 보험사와는 보험계약을, 배우자와는 혼인서약을, 정치인들과는 알고도 당하는 계약을 맺는다. 많은 조직, 사회, 경제, 정치적 문제들이 이러한 계약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 야기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사회·경제적 비용(예를 들어, 소송 비용)이 든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계약의 수행을 보장함으로써 이러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3. 조직없는 조직화

이러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암호화 화폐에 기반한 인센티브 시스템은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블록체인은 소위 DO(Decentralized Organization) 또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를 가능케 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대표적인 사례다. 실패한 실험으로 끝났지만 직원없는 벤처캐피털, The DAO는 DAO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기존의 조직에 비해 더 민주적이고, 공평하고, 효율적이며, 유연하다.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3가지의 종말

블록체인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다. 3가지 측면에서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중개상의 종말 (End of Middlemen)

블록체인 시스템은 기존의 중개상이 더이상 필요없게 만든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기존의 은행이나 금융결제원이 필요없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블록체인(분산장부)을 이용하여 금융결제원(은행간의 중개상)을 없애려하지만 블록체인은 은행 자체를 없앤다. 중개상의 역할(예를 들어, 위험 분산, 정보 비대칭 해소 등)을 참여자들이 나누어 하고 참여자 간에 직접 거래를 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은 중개상도 없고, 계층구조도 없고, 경계도 없는 세상이다.

계층구조의 종말 (End of Hierarchy)

블록체인 시스템에는 계층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는 상사나 부하 직원이 없다. 모두가 동료(peer)다. 다만 각각의 역할이 다르고 영향력이 다를 뿐이다. 의사 결정은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한다(우리가 아는 민주주의와는 형식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예를 들어, Proof of Work, Proof of Stake, Liquid DemocracyFutarchy 등이 있다). 그 누구도 통제하지 않지만 모두가 통제하는 조직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구조는 계층구조가 가진 여러가지 단점(예를 들어, 높은 소통 비용, 대리인 비용(agency costs))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높은 확장성(scalab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가진다.

경계의 종말 (End of Boundary)

블록체인 시스템은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이 분리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에서는 우리(참여자, 고객)가 은행인 것이다. 우리가 이 시스템 전체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되어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거래를 승인하고, 화폐의 가치를 결정하며, 보안을 책임진다. 참여자 전체가 은행이자 고객인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가로 축은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의 변화를 나타낸다. 기업이 가치를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설득하는 구조에서 기업과 고객이 같이 가치를 만드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즉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세로 축은 조직 구조의 변화를 나타낸다. 계층 구조에 기반한 조직에서 네트워크 구조의 조직으로 변하고 있다(홀러크러시도 대표적 사례다). 블록체인은 고객이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1사분면)이다. 즉 조직없는 조직화 현상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하겠다.

블록체인은 가치 창출과 조직 구조 측면에서 네트워크다.

블록체인은 지난 20년간 인터넷이 가져온 혁명과는 차원이 다른 혁명을 가져올 컴퓨터 기술이자 사회·경제적 제도다. 물론 아직 눈에 보이는 것은 거품뿐일지 모르나 20년 후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블록체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적용하고 적응하는 자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다.

* 많은 공유와 피드백 부탁드리고 글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링크를 포함한) 출처를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인용 예시: 노상규,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오가닉 미디어랩, 2018, https://organicmedialab.com/2018/01/12/what-blockchains-dream/

  1. Favicon of https://firenews1004.tistory.com BlogIcon firenews 2021.09.07 09:35 신고

    제2의 비트코인 꼭보세요!! (이제 올라갈듯 )

    2008년에 비트코인을 매일 5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Bitcoin)은 1코인당 60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2011년에 라이트코인이 선보였고, 매일 10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여전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트코인(Lite coin)은 현재 1코인에 30만원입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에 나왔습니다. 매일 3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더이움(Ethereum)은 1코인당 3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장을 준비중인 최고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코인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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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집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ASUS 미니PC (VivoMini VM65N)로 바꾸면서 백업으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3TB (2+1)가 남게 되었다.

추가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백업 디스크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외장 하드디스크 독과 국내외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으로 결정하고 아래와 같이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오랫동안 개인용 NAS (Qnap TS-210)를 사용해온터라 그 편리성을 알기에 이번 기회에 그 동안 눈여겨 봐왔던 신형 NAS (WD My Cloud PR2100)를 알아보니 이번에 바꾼 미니PC 정도의 비용이 추가되어 포기하고 외장 하드디스크 독 (스카이디지탈 듀얼독)으로 대체하였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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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p TS-210

WD My Cloud PR2100 

스카이디지탈 듀얼 독 

듀얼 독의 경우 하드디스크가 외부로 부분 노출이 되어 있어 오랜동안 켜놓을 경우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뜨거울 정도로 열이나거든요. 그나마 외부로 노출이 되어 내부에 있을 때보단 그나마 괜찮더군요. 

또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같은 경우에는 원터치로 백업이 가능하여 매우 편합니다. 아직 사용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안정성까지 따져보기에는 부족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남은 백업 하드디스크를 정리를 하고 나니 어렵사리 포기한 NAS의 핵심 기능인 언제어디서나 원격접속을 통한 자료 관리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다가 그 동안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모아서 활용해보자는 결론을 내리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제 계정을 찾아 연결을 해보니 무려 10여종 600여 GB나 되네요.^^;;; 

하지만, 이 모든 계정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컴퓨터의 시스템 트레이가 매우 지저분해 지는 것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Cloud 계정 현황과 사용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비스 명

서비스 주소

무료 제공(GB)

서비스 지원 현황

Mobile

PC

My Use

Box

Box.com

50

O

O

O

Dropbox

Dropbox.com

8

O

O

X

Google Drive

Drive.google.com

15

O

O

MEGA

Mega.co.nz

50

O

O

O

MS Onedrive

Onedrive.live.com

105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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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네이버 Ncloud

Cloud.naver.com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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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sus Cloud

Asuswebstorage.com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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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lleh Ucloud

Ucloud.co.k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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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

Evernote.com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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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SKT 클라우드베리

Tworld.co.k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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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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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백업

Photos.google.com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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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oo

Degoo.co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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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vernote의 경우 저장 공간은 무제한 이나 무료로 매월 60MB 업로드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최근 MS의 OneNote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는 자료는 대부분 사진과 동영상인데 저의 경우엔 별도로 2중 백업하고 있으며, 구글 포토 백업 고화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화질 : 사진과 동영상을 무료로 무제한 저장할 수 있으나 크기나 해상도가 줄어듬.

원본 : 촬영한 그대로 저장이 되나 Google 계정의 15GB만 저장할 수 있음.


수 많은 사진과 동영상 자료의 백업이 해결되고 나면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은 그 만큼 여유로워 집니다. 

제 경우엔, 자주 보는 문서와 필수 보관 문서는 안정적인 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그 외, 영화 동영상 등 지워져도 상관없는 자료는 그 외 기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공되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모바일, 웹 지원은 물론 PC와 완벽한 동기화를 위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 처럼 너무 많은 계정을 가지고 계신 경우에 이를 한 곳에서 관리하실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가 있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몇 년전 국내에선 한컴에서 씽크프리 원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지금은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모바일과 웹 서비스 2가지를 추천 소개해 드립니다. 사용 기준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여부에 의해 정하였습니다.

Multcloud

홈페이지 주소 : www.multcloud.com


Unclouded

구글Play 주소 : https://goo.gl/0AVOOm

결론적으로,

개인용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만으로도 얼마든지 NAS 서비스의 주 사용 목적인 자료 보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수 있으나, 역시나 한 종류의 클라이언트로 관리가 되지 않은 점은 정말 불편함의 극치입니다. 

요즘과 같이 언제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초고속 통신 환경하에서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NAS의 매력은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지출 비용을 아낄려고 오랫동안 사용하던 NAS를 포기 하였으나 여유가 생기면 다시 NAS 환경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참조. NAS (Network-Attached Storage)

NAS, 즉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시스템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파일 수준의 데이터 저장 서버로, 네트워크 상의 다른 기기들에게 파일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NAS 시스템 상에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킬 수도 있지만 일반 서버처럼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 및 설정 작업을 수행한다.  ... 이하 생략 ... 

[네이버 지식백과] NAS [Network-Attached Storage] (두산백과)




하나아이앤에스 (하나금융그룹 IT자회사) 경력사원 채용 중 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대상 : 대리~과장급 (관련업무 3년 이상 경력자)

- AP개발 : 공통, HTS서버/투자정보, 랩, 유가증권, 아키텍쳐, QA, BRM
- 기술 (청라) : 전기 설비, 기계 설비

상세 채용 조건은 아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hanains.saramin.co.kr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금융회사 SNS 현황 분석입니다. 직접 파악한 수치이며 7월말 현황입니다.
주요 기업은 MBC와 OllehKT 가 금융회사는 하나은행과 현대카드가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Dell, 스타벅스, 코카콜라와 같이 제대로 SNS를 활용하는 기업은 언제쯤에나 등장할런지 아니 어쩌면 붐업으로만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국내 기업의 SNS 활성화 방법에 대한 강연과 도서 출판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왜 엑설런트한 사례가 안나오는 걸까요? 너무 이론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쪼록,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역시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무려 4년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최근 아이패드 2 발표 이후, 전 세계 태플릿 시장의 70% 이상을 선점할 것이라는 얘기가 낭설이 아닐 것이라는 믿음을 주네요.

애플의 위와 같은 경쟁력은 "빠른 속도의 신제품 출시로 첨단 기업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배경 설명이 있네요~

그 뒤를 따는 기업은 역시나 애플 (컴퓨터 부문 1위) 과 용호상박인 구글 (인터넷 부분 1위) 이 차지하였으며 페이스북은 제외가 되었네요~

10위권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삼성전자가 38위로 (전자부문 2위, 1위는 GE) 지난해 보다 4단계 상승을 하였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한 50위권 포함입니다.

"포천 선정 존경받는 기업" 은 1999년부터 매년 기업 최고 경영자와 임원, 산업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혁신, 장기투자, 글로벌 경쟁력 등 9개 부분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참조 : 서울신문]








5억명의 온라인 친구
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하버드 천재가 창조한 인맥 네트웤의 혁명!

< 영화 소셜네트워크 줄거리 >

5억명의 온라인 친구,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하버드 천재가 창조한 소셜 네트워크 혁명! | You don't get to 500 million friends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5억 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들은 적이 되었다!

 2003년 가을,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는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마크’는 인맥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개발, 절친 ‘왈도’의 도움으로 사이트를 오픈한다. ‘페이스북’은 순식간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명한 냅스터의 창시자 ‘숀’의 참여로 전세계로 번지면서 ‘마크’는 기업가치 58조원,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다. 하지만 그 순간 윈클보스 형제는 물론 ‘왈도’마저 전대미문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하버드 천재들간의 치열한 아이디어 전쟁이 시작되는데…

- 출처 : 네이버 영화 -

< 영화 소셜네트워크 트레일러 >



< 영화 소셜네트워크 공식 사이트 > 

http://www.social-network.co.kr/


< 영화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 

http://twitter.com/socialnetworkkr

1. 강력한 호환성 - Compatibility
2. 유용성, 편리성 증대 - Usability
3. 쉬운 접근성 - Accessibility
4. 쉬운 사용 및 개발 - Easy use, Easy develop
5. 설치가 필요없음 - No Installation
6. 개방된 Api와 매쉬업 - Open API & Mashup
7. 독자적인 플랫폼 - Platform Independent
8. 진단이 필요없음 - No Screening
9. 무한한 가능성 - Potentiality
10. 무궁한 발전 가능성 - Always Evolving


[참고자료] 멀티 플랫폼/멀티 디바이스 시대, 표준 모바일 웹 어플을 고려해야하는 10가지 이유
                /ETRI/JongHong Jeon/
아이폰4의 실물이미지 입니다. 9월이면 국내에서도 출시된다지요.
특히. 온라인 예약판매시 확인 잘하시고 구매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스마트폰 플래폼, 미래의 최강자는 누구? 

2. 스마트폰을 신용카드로 ‘보안 문제는?’ 

3. '이번엔 아이바이크? 애플 자전거 특허 출원 

4. [트위터 팁] 팔로워를 찾아내는 다섯 가지 방법

[자료]

1. SNS Complete Guide 1 : twitter (문서암호 : idgkorea) :


2. SNS Complete Guide 2 : facebook



[출처 : 칸드로이드 - http://www.kandroid.org/]

안드로이드 입문서 3rd Edition을 발행합니다.

칸드로이드가 영어로만 씌어져 있던 Android Dev. Guide를
한글로 번역해 책으로 출간하고, 웹으로 오픈하고,
PDF 파일로 공개하는 것은 확산과 공유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서입니다.

* 다운로드 : http://goo.gl/xOxb: 3만원에 팔리던 책이었답니다.

베이직&클래식한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보다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가치 공유의 확산 ! "

이것이 칸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공개하는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함께 이 일을 해 나가고 있는 모든 칸드로이드 운영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23일

kandroid 운영자.



최근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집중하다 보니 통 블로그 업데이트가 쉽지 않더군요.
해서 혹시나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면 자동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포스팅되는 방법이 없을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여 보니 Twitterfeed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 터득한 방법이 아니라 다른 분의 글을 참조로 적용을 한 만큼 그 방법을 링크하여 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초보탈출] 트위터피드 twitterfeed 블로그를 트위터로 보내기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여러분들도 따라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크놀로지 미디어, 리서치, 컨퍼런스 및 이벤트 분야의 세계적인 회사 IDG(International Data Group, Inc)에서 운영하는 World Best Tech Portal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양질의 좋은 기술 자료(분석보고서 등)를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IDG World Tech Update May"에서는 주요 내용으로 "아이패드, 태블릿 컴퓨팅 시대를 열다"라는 커버스토리와 함께 아래의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Cover Story | “아이패드, 태블릿 컴퓨팅 시대를 열다"
- 개발자 관점에서 본 윈도우 폰 7 vs. 아이폰 
- 클라우드 컴퓨팅,“ 불만 검증 단계 돌입”
- 기업의 보안 능력 시험하는 타깃 사이버공격
- 2010년의 뜨거운 감자, 지오로케이션
- 업무용 파이어폭스 필수 확장 애드온 10
- 스토리지 대격돌 : 하드디스크 vs. SSD
- 클라우드 컴퓨팅과 호스팅 2.0은 다르다

회원가입 하시면 더 많은 양질의 전문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1. IDG 2011.02.10 14:55

    안녕하세요, 한국IDG 마케팅 담당 김미희입니다.

    상기 올리신 "IDG World Tech Update"의 파일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아 한국IDG의 허락 없이 PDF문서를 온라인 사이트 등에 무단 게제, 전재하거나 유포할 수 없습니다.
    해당 파일을 삭제해 주시고 URL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mihee_kim@idg.co.kr 또는 02-558-695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ute Twitter, 다..
Cute Twitter, 다.. by Meryl K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늘 연합뉴스 기사에 KAIST 출신의 연구팀에서 트위터에 대한 영향력 기사를 냈습니다.

저두 SNS에서 1촌, 팔로워 수가 자신의 영향력과 관계가 그리 많지 않을것이라 생각하던 사람중 하나이긴 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 전체보기] 아이폰을 무찌를 삼성의 전략병기, '갤럭시 S' 공개

스마트폰이 대두되며 모바일 라이프를 뒤흔들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삼성은 이런 흐름을 주도할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를 CTIA를 통해 공개했다... (중략)


 

[동영상 출처 : PhoneDog.com]

운영체제 : Android 2.1
액정화면 : 4" Super AMOLED Touchscreen
두께 : 9.9mm
무게 : 118g
특징 : All Share DLNA Media Sharing & TV Remote App
       Social Networking & Calendar Integration
       Layer Augmented Reality Browser
       Swype Text Input


GT-I9000
시스템 프로세서 1GHz App 프로세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1
디자인 형태
크기 세로 122.4 mm
가로 64.2 mm
두께 9.9 mm
무게 배터리포함 118g
디스플레이 LCD크기 4.0인치
LCD해상도 WVGA
LCD종류 SUPER AMOLED (mDNIe)
LCD픽셀 480 x 800
카메라 카메라화소 500만화소 AF
동영상 DivX, XviD (HD 720p 재생)
배터리 용량 1500mAh 배터리
특징

AGPS

블루투스

Wi-Fi

정전식 터치방식

외장메모리 슬롯

3.5mm 단자

멀티터치

증강현실 컨텐츠(Layar Reality Browser)

 


[##_'1C|cfile10.uf@15465E044B8F49B50868B8.jpg|width="480"_##]'>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archive3d.net/

  1. stevecho369@gmail.com 2010.04.03 06:36

    .
    3D 모델 무료 다운로드 - 216만개
    어떻게 하면 다운로드 받을수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전체보기] 지자체로 옮겨붙은 '스마트폰 열풍'

최근 높아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도 팔을 걷어 붙였다.

강남구청은 16일부터 매주 2회씩 3주에 걸쳐 ‘스마트폰’과 ‘트위터’ 등을 세부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정복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트위터 등 새로운 유무선 통신 기기와 서비스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 3인방이 직접 연사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략>






[소식]

2010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컨그레스(MW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폰과 삼성의 Bada폰이 선을 보인압니다.


▶ MS Zune 폰


[사진=MS]


▶ 삼성 Bada 폰

[사진=삼성]


[루머]
현재 출시된 ipad가 iphone like 였다면 이번에 Macbook like한 ipad가 곧 선을 보인답니다. 그리고 기 출시된 ipad상단 내부에 카메라가 내장될 공간이 있다네요~


▶ Mac like한 새로운 ipad

[사진=Techcrunch]


현재 아이패드




▶ 카메라 내장이 가능한 ipad 베젤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식 개막되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쇼 CES 2010 6대 트렌드 관련 기사가
있어 요약해 봅니다.

■소형 랩톱의 다양화(분열)
■홈시어터의 3D화
■똑소리나고 유연해진 디스플레이
스마트해지는 자동차 기술
공격적 스마트폰과 인상적인 태블릿
환경친화적인 모든 제품

[전체기사 보기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04/zdnet20100104090830.htm]






- 과연 구글이 국내 시장에서 굴복을 한것일까요?
- 아니면 관계자들의 말처럼 지난 몇 년간 국내 인터넷 환경을 연구한 결과를 적용한 것이 맞을까요?

근데,,,, 두번째의 이유를 달기엔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수많은 구글의 인재들이 몇년간 생각해서 이정도라면 네이버는 정말 훌륭한 거네요~

못 보신분들을 위해 캡쳐 이미지 올려드립니다.



PT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어렵죠^^
그리고 왜 그리도 발표하고 나서는 발표자료가 맘에 들지 않는지~

아래 동영상을 통해 깔끔하고 주목받는 PPT 자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So, you don't want people commenting on your Website? Watch out for Google's Sidewiki
So, you don't want people commenting on your Website? Watch out for Google's Sidewiki by ChiefTech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국내 사용자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아 보입니다. 잘 모르기도 할테구요...
사이드위키의 주요 기능은 웹서핑중 자신이 원하는 토픽이나 정보 의견등을 사이드바를 띄워서 다른 구글 계정 사용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구글 툴바가 반드시 깔려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Giant Google Android statue with puppy and cupcake
Giant Google Android statue with puppy and cupcake by ToastyKen 저작자 표시

아래의 영상은 구글 안드로이드2.0 발표와 함께 소개된 Android 2.0 official 동영상입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서 MS가 아닌 구글이 될 것이라는 많은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기대반, 아쉬움 반의 행사였다.

행사 시작 시간인 7시를 조금 넘겨 도착하여 참석등록과 함께 지급된 1회용 도시락을 받아들고 실내에서 먹을데가 없어 쌀쌀한 날씨임에도 행사장 밖 계단에 둘러앉아 후딱 해치웠다.

행사장 1층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사들의 부스 설치와 다양한 윈도우즈7 성능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2층에서는 파워블로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띄었다.

솔직히, 제사보다 젯밥(39만원 상당의 윈도우즈7 Ultimate 무료 증정)에 관심이 있었던 지라 다른 것들은 별루... 하지만 MS-DOS 시절부터 사용해오던 OS인지라 어떤 기능이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세션별 발표를 주의깊게 들어보았다.


비스타의 사용을 거의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XP와의 단순 비교에서는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은 분명해 보였다. 특히 윈도우즈의 수 많은 개선사항중 가장 바랬던 부팅과 종료 속도에서는 실제 언론을 통해 나온 얘기만큼 그리 획기적이진 않았던 것 같다.(* 실제 집에 도착하여 윈도우즈7을 설치해서 나름 속도측정을 해 본 결과 조금 더 나아졌다는 느낌정도...^^)

그외, 좋다는 기능들에 대해서는 직접 설치 후 세션에서 본 내용들을 몇가지 실행해 보았지만 아직 많은 시간을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라 뭐라 단언하긴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비스타를 오래 사용해온 사람들한테는 그닥 새로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었다.

특히, XP모드 지원(가상 PC환경)은 이번 출시에 가장 잘 선택한것이 아닐까 싶다. 혹시나 그 동안 사용해오던 많은 사이트나 또는 유틸리티(툴바,백신 등)등과 호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설치를 해보았지만 일단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그동안 주로 사용해오던 대부분의 응용소프트웨어가 아주 잘 실행이 되었다.(* 호환성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미 시중 15개의 은행 서비스도 문제가 없다니 온라인 뱅킹 서비스는 신경 안쓰셔도 될 듯...)

마지막으로, 행사 전체 MC를 본 개그맨 변기수의 재미난 진행으로 지루한 행사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 경품추첨등의 행사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울 정도로 즉흥적인 모습이었다.(* 요즘 잘나가는 그룹 FX의 공연은 너무 늦게 시작을 해서 그런지 조금 지쳐보였다.)

아무쪼록, 주최사의 계획된 마케팅 전략으로 파워블로그를 초대한 시도는 아주 신선하고 좋았지만 주변 여기저기서 유명 블로거들이 행사 참석에 제외된 얘기들을 하면서 대행 업체의 운영 미숙을 지적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윈도우즈7이 최근의 오명(비스타)을 벗고 더욱 더 새롭게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 좀 더 사용해보면서 더 많은 경험들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금일(22일) 발표되는 windows7의 얘기가 매체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막강한 기능들을 소개하며 앞다퉈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xp에서 windows7으로 업그레이드시 제품 edition별 기능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 또는 업그레이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이 윈도우7로 마이그레이션을 이행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5가지 

2012년 말까지 윈도우 XP 사용 종료를 완료하도록 계획하라 --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2014년4월까지 윈도우 XP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과거 경험상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는 이 일정보다 훨씬 일찍 테스트를 중단할 것이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주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새로 발표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지원 중단 일정보다 훨씬 앞서 윈도우7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면서 “2012년 말까지 윈도우 XP 사용을 모두 종료하게 되면 기업에서는 이러한 주요 문제 발생 가능성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착수하라 -- 일반 기업의 경우 신규 클라이언트 OS 배치를 시작하기 전에 대기, 테스트, 계획 등의 작업을 하는데 12-18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준비할 작업이 많고, 시작이 지연되면, 결과적으로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윈도우7 SP1 의 테스트 및 배치를 기다리지 말라 -- 많은 기업에서 SP1이 출하되어 신규 클라이언트 OS 테스트 및 배치 작업이 시작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라고 한다. 가트너 분석가들은 지금 (비스타를 건너뛴 기업은 특히) 작업을 시작하고 SP1이 실제로 출시되기 전에 전환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윈도우7을 건너뛰지 말라 -- 가트너는 윈도우7을 윈도우 비스타 '기본 공사' 릴리스가 실현한 아키텍처 변경을 기반으로 그것을 '다듬는' 릴리스라고 분류한다. 가트너 분석가들은 이러한 종류의 릴리스는 절대로 건너 뛰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윈도우2000 마이그레이션을 건너 뛰고XP 출시를 기다린 기업들이 그 사이 문제를 겪기도 했으나, 윈도우2000을 채택하고 비스타를 기다리면서 윈도우 XP를 건너 뛰려고 했던 기업들은 훨씬 더 많은 문제를 겪어야만 했다”고 실버 부사장은 덧붙였다.

조심스럽게 예산을 책정하라 --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상당한 편차를 보인다 가트너의 모델에 따르면, 기업의 접근방식에 따라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7로 이행하는 사용자 한 명당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적게는 $1,035달러에서 많게는 $1,930달러까지 될 것이라고 한다.

*** 세계 최고의 정보 기술 리서치 및 자문기업인 가트너가 윈도우7이 시장에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기업이 알아야할 5가지 핵심사안을 발표 내용!


Twitter는 지난 2007년 출시된 이래로 급속도로 성장해 왔다. 연예인, 작가, 정치가 등의 유명인들이 이용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유저기반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1년새 Twitter의 트래픽은 무려 1,170%나 증가했다.

 

이처럼 Twitter가 급성장한 배경에 대해 공동창립자 Biz Stone은 "Twitter는 기술이 아닌 인간성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하에서는 10월15일 개최된 Twitter 유저용 이벤트 'Tweetup Tokyo 09 Fall'에서 Twitter의 향후 전략과 기업용 서비스 동향에 대해 Biz Stone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Twitter 탄생이후 현재까지의 평가는 ?

2008년 후반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Twitter가 엄청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해가 Twitter의 원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Twitter가 탄생한 2007년은 Twitter의 잠재성을 발견한 해였고, 2008년은 급증하는 인기를 좇아가기 위해 시스템을 확장하는 시기였다. 이제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에 왔다.

 

Q. Twitter가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최대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유저들에 있어 낮은 진입문턱, 속도, 실시간성, 단순함이 Twitter의 성장비결이다. 그 중에서도 단순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서비스 구축단계만 하더라도 Twitter에 이렇게 큰 가능성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Twitter의 프로토타입을 시험삼아 이용해 봤을 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그 때서야 처음으로 Twitter가 중요한 서비스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성장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단순함 때문에 경쟁서비스와도 많이 부딪혔다. 하지만 단순함 덕분에 Twitter 관련 서비스도 다수 출시될 수 있었고 유저들이 Twitter와 접할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서비스의 단순함은 에코시스템 확대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앞으로도 Twitter의 에코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Twitter는 개인유저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툴로서도 이용되기 시작했다. Twitter의 비전은 무엇인가?

기업들이 Twitter상에서 고객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Twitter의 일면에 지나지 않는다. Twitter의 진정한 목표는 유저들이 개방적인 환경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장(場)으로서, 전세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Q. 수익화에 대한 계획은?

Twitter가 여타 기업들과 다른 점은 비즈모델을 구상할 때 금전적인 가치보다 서비스 자체의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용 계정도 Twitter의 가치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Twitter는 기본적으로 무료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용 계정을 유료로 제공해서 수익화 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용 계정은 부가기능에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기업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동 사는 어떠한 기능이 기업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기업용 계정 유저들에게 분석기능은 제공할 예정이다. Twitter상에서 어떤 서비스가 인기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령, 기업들이 자사의 tweet에 링크를 추가한 후 follower들이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개인유저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인증완료 계정 'Verified Accounts'를 기업용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명칭은 'Verified'가 아니라 'Certified'로 바뀔 수도 있다.

 

Q. Twitter의 검색을 구글과 Bing 등과 연계할 계획은?

이미 구글의 검색엔진 인덱스에 Twitter의 tweet이 포함되어 있지만, Twitter도 'search와 discovery'라는 키워드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과의 통합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Twitter의 검색기능에는 가치를 느끼고 있지만, 아직 시작단계이다. 만일 유저가 Twitter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실시간 정보는 표시되지만, 그것이 정말로 찾고 싶었던 정보인지는 알 수 없다. 어떠한 검색결과를 유저들이 원하고 있는지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follower수와 ReTweet(발언인용) 수가 많은 tweet을 검색결과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유저들은 Twitter에서 채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신호를 발신하고 있는데, ReTweet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Q. 최근들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 단순함을 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Twitter가 복잡한 서비스가 될 우려는 없는가?

기능을 추가할 때 Twitter의 단순함을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Twitter는 단순함과 편리함을 주무기로 하고 있지만, 다른 가치관을 발견하는 경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두 측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진화시킬 것이다.

 

Twitter는 특히 휴대폰으로 이용하면 매우 간단한 서비스이다. 앞서 언급한 ReTweet과 위치정보 추적기능인 Geolocation도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룹분류 기능인 'Lists'는 다소 복잡한 기능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는 이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는 의미에서는 이러한 기능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 Twitter 유저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우선, 단순함과 편리성을 배가할 수 있는 모바일의 가능성에 기대해 주길 바라며, Twitter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연대감을 견고히 하면서 전세계가 더욱 좁아지길 바란다. Twitter는 기술의 승리가 아니라 인간성의 승리이다.

 

CNET, 2009/10/15

 

자료 제공 :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ar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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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착시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콘텐츠의 발전이 어디까지 될지 아무도 모를듯~ 벌써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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