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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우수한 사이트가 성공한다.

제1장. 컨텐츠가 우수한 사이트가 성공한다. 1) 컨텐츠이 중요성 2) 가치있는 컨텐츠 3) 컨텐츠의 전달방법 제2장.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트가 성공한다. 1) 인간적인 특성에 맞는 사이트 2) 사용자를 위한 기술 3) 인간이 없는 인터넷은 차가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4)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3장. 사이트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1) 꾸준한 업데이트(update) 2) 사용자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 (relevant to user's needs) 3) 관리방법-사이트의 템플리트(templet)화 제4장. 사이트는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1)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운영 2) 인터넷은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 3) 경비절감과 아웃소싱 제5장. 온라..

IT&금융이야기 2006.05.03

네티즌이 직접만드는 3D 영화제작 사이트 등장

네티즌이 직접만드는 3D 영화제작 사이트 등장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2006년 05월 02일 UCC(사용자제작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티즌이 직접 3D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가 등장했다. 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기업인 NVL소프트(대표 박지원)는 2일 네티즌들이 직접 3D영화를 만들 수 있는 인터넷스튜디오 '젭(www.zeb.co.kr)'을 선보였다. '젭'은 마치 3D 온라인 게임을 즐기듯이 사용자가 직접 소품을 배치하고 캐릭터 동작을 지정해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다. 지금까지 3D 영화을 만들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야 했다. 하지만 '젭'은 마치 인터넷으로 미니홈피를 꾸미듯 촬영스튜디오를 만들고 원하는 스토리에 맞게 캐릭터들을 배치시켜 움직임..

IT&금융이야기 2006.05.03

UCC콘텐츠 비즈니스모델로 떠올라

UCC콘텐츠 비즈니스모델로 떠올라[ 2006-05-03 ] 일반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UCC)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폰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일반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활용한 사이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데뷔하지 못한 작곡가들이나 일반인이 만든 노래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받는 시장이 열리는 등 일반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상업화의 길을 열어 젖히고 있다. 이는 UCC 전략을 적극 표방하고 나선 인터넷 및 콘텐츠 사업자들의 과제인 비즈니스 모델을 중소 콘텐츠 제공업체(CP)가 속속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벤처 기업 한국유씨엠에스(대표 김광훈)은 일반인이 카메라폰으로 찍은 음식사진을 분석,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는 ..

IT&금융이야기 2006.05.03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는 10가지 방법

1. 심각한 사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머와 창조력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재미가 없다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2.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를 만들었습니다. 3.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만 하면 답은 그 속에 있는 것. 과학자들도 어떤 문제의 답이 있다..

IT&금융이야기 2006.05.02

웹2.0과 소셜 네트워크

웹2.0과 소셜 네트워크(주)사이람 김강민 이사요약문최근 웹 2.0이라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에서는 ‘2.0’의 의미를 소셜 네트워크 관점(Social Network Perspective)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소셜 네트워크 관점은 어떤 현상을 노드와 그것들 간의 연결 관계인 링크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그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 관점으로 볼 때, 웹 2.0은 노드의 분화와 분화된 노드들 간의 다양한 연결, 통합, 재조합을 통해 창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체계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웹 2.0을 “창고형 또는 폴더형 웹”에서 “생태계형 웹”으로의 진화, 즉 정보조직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과정으로 위치지울 수 있다. 웹 2.0은 사람과..

IT&금융이야기 2006.04.30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4/4)

[Cover Story]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4/4)조지연 기자 digerati@inews24.com 이설영 기자 ronia@inews24.com 2006년 03월 07일 무선인터넷 ‘그것이 궁금하다’ 무선인터넷 하면 으레 ‘비싼 요금’이 먼저 떠오른다. 무선인터넷 요금의 예측이 쉽도록 이통3사가 올 하반기에 새로운 메뉴체계를 도입한다고 하니 꼼꼼히 챙겨보자. 무선인터넷 요금은 어떻게 구성되나? 이통3사는 각각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NATE와 june, KTF는 멀티팩(매직엔)과 Fimm, LG텔레콤은 ez-i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휴대폰의 해당키를 눌러 접속하면 벨소리나 배경화면, 각종 게임과 e북, 교육, 위치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아울러 각종 성인 ..

IT&금융이야기 2006.04.25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3/4)

[Cover Story]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3/4)이설영 기자 ronia@inews24.com 2006년 03월 06일 한 눈에 보는 LG텔레콤 ez-i 무선인터넷 맵 LG텔레콤 가입자가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ez-i의 휴대폰 접속 경로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LG텔레콤 텔레매틱스 LG텔레콤은 현대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휴대폰 기반의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LG텔레콤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길안내 서비스’와 ‘위험지역/위험도로 정보’ ‘추천 맛집 정보’ 등 운전자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 중 목적지를 문자로 입력하는 불편함과 위험함 없이 마이크에 목적지를 음성..

IT&금융이야기 2006.04.25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2/4)

[Cover Story]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2/4)이설영 기자 ronia@inews24.com 2006년 03월 03일 한 눈에 보는 KTF magicⓝ 무선인터넷 맵 KTF 가입자가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magicⓝ의 휴대폰 접속 경로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팝업 교통정보 사용자가 원하는 교통정보를 단말기 대기화면으로 바탕화면에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인 ‘팝업 교통정보’는 언제 어디서나 폴더를 열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체 고속도로 및 수도권 주요노선의 소통상황 및 교통속보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이용중인 도로에 대한 소통상황 역시 보여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팝업 이용이 가능한 휴대폰에서 ‘pop-up 바로가..

IT&금융이야기 2006.04.25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1/4)

[Cover Story] 한 눈에 쉽게 보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맵(1/4)조지연 기자 digerati@inews24.com 2006년 03월 03일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꺼내보자.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NATE’ ‘magicⓝ’ ‘ez-i’ 등의 문구가 새겨진 버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중요한 도구인 휴대폰을 가지고 우리는 무선인터넷이라는 또다른 세계와 접속할 수 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3사에서 운영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구체적인 경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떤 서비스들이 있으며 어떤 경로로 접속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무선인터넷의 요금 체계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겨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한 눈에 보는 SK텔레콤 NATE 무..

IT&금융이야기 2006.04.25

구글의 새로운 검색 엔진 프로젝트「대학생이 주도」

구글이 호주의 대학생과 함께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 표시된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검색 결과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검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오리 앨런은, 자신의 검색 엔진 '오리온(Orion)'의 개발을 계속하기 위해서 구글에 고용됐다고 같은 대학의 관계자는 말했다. "오리는 구글의 직원이 됐지만, 이것은 여전히 대학의 프로젝트"라고 이 대학의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에 의하면 앨런은 현재 구글의 캘리포니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오리온은 키워드를 파악하고, 그 주제와 가장 관련성 높은 페이지를 찾아내, 페이지의 일부를 검색 결과에 표시한다. 앨런은 그의 기술에 대해 "질의에 대한 검색 결과는 추출된 텍스트 위에 ..

IT&금융이야기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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