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cns 6

[정보공유]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안 설명

20대 국회 마지막 본 회의(5/20일)에서 통과된 전자문서법 개정안 주요 조항 중 기업, 기관의 Paperless확산에 반드시 필요한 “전자문서의 효력 명확화 및 서면성 요건 신설”, “전자화대상 문서의 폐기 규정 신설”에 대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유드립니다. ※ 참조 : 최종_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안2011084) [주요 내용] ▶ 전자문서의 효력에 관한 규정을 명확하게 함(안 제4조제1항, 같은 조 제3항 삭제) ▶ 전자문서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고 전자문서가 작성ㆍ변환되거나 송신ㆍ수신 또는 저장된 때의 형태 또는 그와 같이 재현될 수 있는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자문서를 서면으로 보도록 함(안 제4조의 2 신설) ▶ 전자문서의 송신ㆍ수신 시기를 합..

Paperless이야기 2020.05.23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활용하여 랜섬웨어에서 해방되자!!!

랜섬웨어 예방방법모든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합니다.운영체제(OS)와 응용 프로그램(SW)은 최신 보안 업데이트 상태로 인터넷 접속SW 원클릭 안심서비스 : 이용자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와 ActiveX의 버전을 확인하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권고하는 서비스입니다.-해당 서비스는 바이로봇 7.0(하우리),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이스트소프트), 바이러스 체이서(SGA) 백신 소프트웨어에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사용 방법 : [바이로봇 7.0 → SW 원클릭],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 → 취약점 점검], [바이러스 체이서 → PC보안 → 보안패치]-확인 가능한 소프트웨어(14종) : JAVA, Flash Player, Adobe ODF, Chrome, Firefox, O..

Paperless이야기 2017.05.18

하나아이앤에스 공인전자문서센터

지난해 말 분당 수내동 13층 건물에서 큰 화재로 건물 내 있던 학원생들을 비롯 입주민들 250여명이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페북을 통해 저희 그룹의 임원 자녀도 그 곳에서 공부 중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기도 했다. 화재 발생 다음날 제가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인전자문서센터 (Paperless)의 한 고객사 담당자로부터 급한 전화가 한 통 결려왔다. 다름아닌 위 화재 당시 바로 옆건물에 입주해있던 고객사로 사무실로 불이 옮겨 붙어 집기만 겨우 일부 건져 대피했다는 소식과 부득이하게 업무를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천만다행은 위 고객의 경우 3년전부터 각종 회계관련 문서를 저희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보관하고 원본은 폐기해왔던터라 이번 화재로 중요문서 분실은 전혀 없었..

Paperless이야기 2016.01.05

금융권 공인전자문서센터 설립 검토 중단!!!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FinTech와 더불어 Paperless 실현을 위해 많은 금융권에서 공인전자문서센터설립을 적극 검토하였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사업을 잠정 보류 하였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전체보기]위 결과는 제대로 된 전자문서 활성화 정책이 없으며 관련 부처의 무능력하고 수동적인 움직임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Paperless이야기 2015.04.11

"전자문서 법적효력 못믿어" 확산 걸림돌

[사진출처 : 디지털타임스] 경비절감·업무효율 획기적 개선 장점 불구 효력 불명확 '혼선' 법적 다툼·책임 발생시 입증 불리 소극적 접근… 보완책 필요지난 19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국외 상업조달 한도액정비계약 및 부대비 처리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자문서유통체계를 개선했다. 전자문서유통체계는 부서간 교환서류를 전자문서로 통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전자문서유통체계 개선으로 서류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하게 되면 A4 용지 85% 절감, 업무처리시간 50% 단축으로 행정 효율성 향상과 투명한 계약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28일 정부와 공공기관, 일반기업을 중심으로 전자문서 도입을 통한 경비 절감, 업무효율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자문서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 전자문서 확산의 걸림돌이..

Paperless이야기 2014.09.0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