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마제모(마케팅 제휴담당자 모임-Seri포럼) 명함으로 인사 드렸던 이승섭 입니다. 지난달 말 회사의 경영 악화로 전 직원들이 일괄사직을 하고 심란해 있을 즈음 커리어클럽에 현 상황의 글을 올렸다가 우연하게도 빈현우 이사님께서 몇 줄 달아주신 댓글에 희망을 가지고 바로 다음날 코리아브레인 (http://www.koreabrain.com/)사무실로 제가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이 어제의 모임은 물론 스피치교실까지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피치 교실과의 인연은 정말 코미디 였습니다. 빈 이사님께서 추진하신 번개 메일을 보고 거기에 참석하고 싶어 회비가 얼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번개 어제 끝났는데요! 이러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대신 오늘 스피치교실이 있으니 그건 회비 없으니 ..